2010/01/20 07:21
10여년의 조직생활에 종지부를 찍고, 본격적인 1인기업으로 독립한지 3년.
'1인기업이라는 새로운 삶의 시스템'이 점점 더 자연스러워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집에서 창고로 쓰던 방을 '홈오피스시스템 Home office system'으로 바꾸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그 공간을 살짝 공개합니다. ^^
지금은 집안 곳곳을 어지럽히던(^^) 저의 짐들을 옮겨놓고, 자리 배치만 해둔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별도의 공간을 마련해 두는 것만으로 효율이 엄청나게 높아지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답니다.
그동안 비즈니스센터에 사무실을 얻어 입주하기도 했고, 성공가게나 토즈와 같은 모임공간을 이용하거나 스타벅스와 같은 열린 사무공간(^^)을 이용하기도 했는데요, 지금 저에게는 홈오피스가 최적의 시스템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쉬는 시간 틈틈히 세탁기를 돌리거나, 택배를 받거나, 환기를 시키는 등 집안을 돌보고, 점점 더 엄마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네살 아들과 보내는 시간도 늘어나면서 '일과 가정의 분리가 아닌 통합'이 가능한 1인기업의 최대 장점과 매력을 한층 더 풍성히 누리고 있습니다. ^^
남편은 기꺼이 인테리어 작업을 자처하고 나섰습니다. 곧 '여성코칭연구소' 이름의 예쁜 문패도 달 생각입니다.
완성되면 또 공개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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