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제한하는 (과거)의 생각, 감정, 기억, 그 어떤 것이 없다면,
지금의 나는 누구인가?

존재 그 자체로 유일하고(Only One), 특별한(Remakable) 나.
어떤 얽메임 없이 자유로운 영혼의 춤을 추고 있는 나.
 
그런 지금의 나를 있게 한 나의 모든 과거에 감사한다.
그것이 무엇이든, 나의 발목을 꽉 잡고 있다고 생각하며 스스로를 제한했던 모든 것을
기꺼이 수용하고, 용서하고, 용납하며 감사한다.

지금 여기에, 벅찬 희망과 기대, 설레임으로 존재하는 오늘의 나를 있게 했기에..
그 모든 것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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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아이와 함께 잠이 들었다가, 잠결에도 선명하게 들리는 전화벨 소리에 잠을 깼습니다.
중요한 내용의 전화 통화 후, 지금까지 계속 '맑은 새벽'을 깨우고 있습니다.

언가를 할 계획이나 예정 없이 자연스럽게 깨어있는 이런 시간은
그 어느 때 보다도

내면의 기쁨을 따라 자연스럽게 흘러갈 수 있어 좋습니다.


카페도 들르고, 글도 쓰고, 책도 보고, 뉴스도 봅니다.
 그것을 경험하는 나도 봅니다.


오늘은 특히 '깊은 평화의 에너지'가 강하게 느껴집니다.
 외부의 어떤 정보에도 요동이나 섭동이 일어나지 않고
'맑은 의식'의 깨어있음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고요하고 잔잔한 평화!
 역동적이고 파워풀한 힘을 가진 평화!

이 순간 깨어있는 모든 존재에게
모든 이해를 넘어선 나의 평화!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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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9월1일,

부서지는 아침햇살에 깨어나 오늘도 내 삶에 새로운 하루를 시작합니다.

내가 경험하는 모든 순간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지금 이 순간이 '내 생에 마지막순간이자 영원'임을 알게 하신 주님.

모든 것이 지금 있는 그 자체로 완전함을,

삶은 한 순간도 무의미하지 않음을,


생각이 아닌 몸으로 경험하게 하신 주님

그리하여, 매 순간을 온전한 나로, 사랑으로 존재하게 하신 주님.

사랑합니다. 

오늘도 나로 하게 하지 마시고, 모든 것 주님의 뜻으로 하게 하소서~.


오늘은 <한살림 활동가 그룹코칭> 이 시작되는 날입니다. 또 새로운 분들을 만나 함께 하는 작업이 기대가 됩니다. 새벽에 일어나 몸도 마음도 새롭게 하고, 미리 받은 참석자 명단을 한분한분 들여다 보면서, 호오포노포노를 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고객을 향한 호오포노포노가 자연스럽게 흘러나옵니다.^^ 사랑과 평화의 에너지를 보내는 것이 제게 더 큰 기쁨임을 본능적으로 알게 된 것이지요.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평화~.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에 옷깃을 살짝살짝 여미게 되고, 자주 파란 하늘을 바라보게 되는 가을입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 건강! 챙기시고요~. 이 가을, 여러분이 기대하시는 그것을 경험하게 되시길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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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충분히 느낀다'는 것의 의미와 그 파워를 몸과 마음의 경험으로 알아가고 있는 요즘,
오늘은 오랜만에 찾아온 두통을 통해 다시한번 걍함하게 되었다.

2년여 전까지만 해도 나는 잦은 편두통으로 고생했고, 그때마다 효과빠른 T.로 두통을 해결했었다, 그러나 최근 1~2년사이 두통은 아주 특별한 것이 되었고, 그 특별한 손님이 오늘 찾아온 것이다. ^^

사실, 두통을 충분히 느끼기로 결심하는 것은, 짧은 순간 큰 망설임을 주었다. 과거 두통을 참아본 경험에서 오는 두려움과 손쉬운 처리 방법에 대한 유혹이 있었기에. ^^


그러나, 결과는 대만족이다. 충분히 느낀 결과 두통이 사라진 것은 물론, 아주 큰 선물을 받았다.

두통을 충분히 느끼는 것은 감정을 충분히 느낄 때와는 또 다른 새로운 경험이었다.
예민한 얼굴 부위여서인지 에너지의 진동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관자놀이를 시작으로 강하게 느껴졌던 처음의 진동은 눈,코,볼,입,턱..으로 이동하면서, 조금씩 그 강도와 느낌을 달리했다. 느껴지는 진동이 '고통'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그저 느끼는 것에만 집중하자, 진동은 통증이 아닌 그저 느낌일 뿐이었다.

더욱 특별했던 경험은,
눈에 집중할 때, 눈과 관련된 과거의 기억이 떠올랐고, 코, 턱, 입에 집중할 때 각각 관련된 기억들이 떠올랐다 사라졌다. 자연스럽게 각각의 기억에 대해 호오포노포노(정화)를 하게 되었고, 느껴졌던 통증(진동)이 급격히 잦아드는 것을 경험했다. 몸과 마음이 하나의 에너지로 흐르는 느낌이었다. 원했던 바로 그 느낌^^

오랜만에 찾아와 나에게 이런 큰 선물을 준 두통에게 감사! ^^



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지난 월요일 아침,
외출준비를 서두르며 혁이를 갑자기 안아 올리는 순간 삐긋! 하고 허리에 이상이 생겼습니다. 한동안 허리통증 없이 잘 지냈는데, 오랜만(^^)이기도 하고 갑작스럽기도 해서 많이 걱정이 되었지요. (사실, 허리통증은 고등학교 때부터 저를 괴롭히던 만성통증 중 하나입니다.)

어제는 고객과의 코칭도 미루고, 꼭 가고싶었던 <M.V.한센의 강연>도 불참하고 하루종일 몸을 쉬었지요. 그리고 오늘부터 본격적인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내 몸에게 참으로 미안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내 몸을 이렇게 아프게 한 건 바로 나이기 때문이죠.

거의 20년가까이 재발되는 통증을 그대로 내 몸에 방치해 둔 것, 가끔씩 아플 때 마다 몸에게 짜증내고 속상해 했던 것 모두.. 이제서야 진심으로 사과하고 용서를 빌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더 늦기 전에 잊지 않고 알람을 준 몸에게 감사했습니다.

이번에는 제대로 마음 먹고 치료를 할 작정입니다. 최근 공부하고 있는 분야인 SK(Specialized Kinegiology)의 통합적이고 전인적인 치유를 택했습니다. 허리 뿐만 아니라, 내 몸 구석구석을 관심과 애정으로 살펴보고, 치유하고, 건강하게 회복할 거예요.

매일매일 나의 몸에게 진심으로 말합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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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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