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단없는경청'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7/11 [코칭질문] 고객의 '간절함'에 닿아있는 '강력한 질문' (1)
  2. 2009/03/04 [성장로그] 코치도 코칭을 받는다. (2)

간절함이란, 그 어떤 것에 대해 지극한 '정성'의 마음을 말합니다.
아픈아이가 빨리 낫기를 바라며 밤을 새워 간호하는 엄마의 간절함..
사랑하는 이를 향한 고백을 준비하며 새벽을 밝히는 연인의 간절함 같은 것 말이죠.
그렇기에 간절하다는 것은 그것이 '되면 좋고, 아니면 말고가 아닌 꼭~~ 제발~~' 이 됩니다.

그러나, 간절함은 '~해야한다'와는 다른 것입니다.
해야한다는 생각이 있는 그 어떤 것에 대해 진정에서 우러나는 지극정성을 다할 수는 없습니다.
생각과는 상관없이 나도 모르게 점점 더 집중하게 되는 그런 것이죠.

코치를 찾는 고객은 저마다 다르겠지만, 그 무엇에 대한 간절함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렇기에 코치는 가장먼저 고객의 그 간절함을 경청하고, 때로는 고객도 알지 못하는 간절함을 깨워 인식하도록 도울 수 있어야 합니다. 

지난 스투코칭 과정에서 '강력한 질문은 맥락에서 나온다'라는 말을 강조하였습니다.
그 맥락은 바로 고객의 간절함에 닿아있는 것을 말합니다. 그럴때,
지극히 평범한 질문이라도 고객의 간절함에 터치되면서 내면의 존재의 깊은 울림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무엇이 당신을 이자리에 있게 하나요?
무엇이 당신으로 하여금 계속 그것을 하게 하나요?
그것은 당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인가요?

사람들이 가진 저마다의 간절함을 경청하다 보면, 결국 그 근원은 
나를 더 사랑하고 싶고, 용납하고 싶고, 느끼고 싶고, 표현하고 싶은.. 그래서 더 많이 행복하고 자유롭고 싶은 간절함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지금 그것을 인식하고 있는지와는 무관하게요..

당신은 지금 그 무엇에 대한 간절함이 있나요?

저에게는 당신이 자신의 간절함을 깨우고 인식할 수 있도록 돕고 싶은 간절함이 있습니다.^^

 

by Coach Flow. Kang


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코치도 코칭을 받는다. 당연한 말이죠? ^^ 저도 코칭을 받습니다.

('코치가 코칭을 한다, 고객이 코칭을 받는다' 라는 표현은 누가 누구에게 일방적으로 주고 받는 것이 아니라, 상호 동등한 파트너로서 co-Active 관계를 기본으로 하는 코칭의 본질을 생각할 때 적확하지 않은 표현이지만, 맥락을 이해하는 전제하에 편의상 이렇게 표현합니다)

코칭의 유익을 삶 속에서 실제로 경험하지 않고, 누군가를 코칭한다는 것은 옷을 입어본 적이 없는 디자이너가 옷을 만들고, 음악을 들어본 적 없는 사람이 작곡을 하는 것과 같겠지요? ^^


코치이기 이전에 한 사람의 존재로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성취하는데, 저에게 코칭은 역시 탁월한 도구입니다. 이렇게 직접 경험하고 삶 속에서 누리고 있기에 코치로서 코칭을 더욱 더 신뢰하고 사랑할 수 있는 것이구요~

최근 다시금 '내려놓음'에 대한 인식과 결단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고정된 관점과 인식의 틀을 내려놓음, 판단없음, 깨끗한 에너지, 100% 셀프익스프레션, 자신과 타인에 대한 깊은 인식과 사랑..이러한 성장의 기쁨을 누리는 저를 축하하고, 더 많이 사랑하기로 합니다. 지금의 있는 그대로의 저를 완전히 용납합니다. 나의 평화~.

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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