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것이 있다.

내가 무엇을 할 때 가슴이 뛰는지 알고 있다.

그런데, 사람들은 말한다. 너는 안된다고...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해야하는데, 나는 아니라며 말린다.

그런데.. 나는 그것이 아니면 안될것 같다.

나는 결국 나의 기쁨을 따라 가기로 했다.  

많은 좌절을 겪었다. 타고난 나를 거부하고 싶을 때도 있었다.

그렇지만, 나는 내가 좋아하는 그것을 할 때 만큼은 무한히 기뻤고, 살아있음을 느꼈다.

 오로지 나의 기쁨을 따라가다 보니, 어느순간 나는 특별한 내가 되어 있었다.

과거에 사람들의 시선에 맞지 않아 거부하고 싶었던 나는

이제 하나뿐인 '나의 내'가 되어 있다.

나는 그런 내가 정말 사랑스럽다.

나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

 

키가 너무 커서 미운오리새끼(?)였던 발레리나 이상은씨의 이야기를 보면서

꼭 그녀의 마음이 이렇지 않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물론 공명에서 나온 저의 독백이기도 합니다.^^*

세상은 지금도 변하고 있습니다. 세상이 필요로 하는 틀에 맞춰 나를 재단하다가

어느순간 그 틀이 달라지거나 아예 사라져 버리면..

이제는 어디에 나를 맞춰야 할지 모르는 순간이 오게 되죠.  

그 순간이 진정한 나를 찾아갈 최고의 기회입니다.

어떤 틀에도 묵이지 않고, 자유로운 내가 될 절호의 기회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누구의 모습으로 어디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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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미운 오리` 발레리나 훨훨날다

이상은씨 장신 설움 딛고 첫 주인공 맡아

발레리나의 이상적인 키는 165㎝. 키가 너무 크거나 작으면 수십 명이 동작을 맞추는 군무의 균형미를 깨뜨린다. 그래서 키 181.5㎝의 국내 최장신 발레리나 이상은 씨(23)는 `미운 오리새끼`였다. 동료 무용수보다 머리 하나는 더 커서 군무를 출 수 없었고 장신 남자 무용수가 드물어 2인무도 어려웠다.

혼자 춤을 추는 제한된 단역에 만족해야 했던 그가 유니버설발레단 입단 4년 만에 처음으로 전막 발레 주인공이 됐다. 17~26일 서울 예술의전당 무대에 오르는`라 바야데르`에서 감자티 공주 역을 맡은 것. 사랑을 얻지 못해 분노하는 감자티 역은 점프와 회전 동작이 많아 유연하고 테크닉이 뛰어난 발레리나가 필요했고 그가 적역이었다. 상대역으로 182㎝의 황재원 씨(전사 솔로르)와 174㎝의 임혜경 씨(인도 무희 니키아) 등 장신 무용수가 캐스팅된 것도 도움이 됐다.

땀을 많이 흘려 하루에 연습복 서너 벌을 갈아입으며 공연을 준비 중인 이씨는 "지난달 중순 캐스팅 결과가 나오자마자 많이 울었다"며 "기쁘기도 하지만 압박감 때문에 연습하다 발목이 삐끗할 뻔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초등학교 4학년 때 발레를 시작한 그녀는 1년에 8㎝씩 크는 성장 스트레스에 시달렸다. 중학교 3학년 신체검사에서 키 173㎝를 넘자 절망했다. 주변에서 발레를 말렸지만 그는 이를 악물고 버텼다. 춤에 집중할 때 행복했고 마음은 늘 연습실에 있었기 때문이다.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기 위해 노력했어요. `너무 커서 부담스럽다`는 말 대신 `몸 선이 길고 예쁘다`는 소리를 듣기 위해 제 자신을 닦아 세웠죠. 180㎝인 몬테카를로 발레단 수석무용수 베르니스 코피에테르처럼 큰 키에서 나오는 카리스마와 에너지로 관객을 사로잡고 싶어요."

키 큰 설움을 견디면서 테크닉을 연마한 그는 2004년 로잔 무용콩쿠르 최종심에 올라갔고 2005년 서울 국제무용콩쿠르 대상을 거머쥐었다. 그를 눈여겨본 문훈숙 유니버설발레단장에게 발탁돼 2005년 선화예술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입단했다. 어릴 적부터 가슴앓이를 많이 한 탓에 성숙하고 서정적인 춤을 보여준 그는 2006년 한국발레협회 신인상을 수상했다.

재능이 뛰어나도 남자 무용수 파트너가 없어 외로웠는데 최근 184㎝의 중국 무용수 동지아디가 입단하면서 짝이 생겼다.

이씨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짝을 찾아주는 게 문 단장의 `숙원사업`이기도 했다. 그는 베스트셀러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살인사건` `조선여인잔혹사` `나는 조선의 국모다` 등을 집필한 소설가 이수광 씨 딸이다. 소아마비 병력 때문에 다리를 저는 이 작가는 딸이 무대에서 춤추는 것을 흐뭇하게 지켜본다.

[전지현 기자] 매일경제신문
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다음주 부터 '복잡계'에 대한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그동안 기회가 될 때마다 조금씩 접하면서 복잡계에 대한 어렴풋한 지식과 감을 가지고 있는데, <복잡계 개론> 책을 학습하는 것부터 제대로 시작합니다. 예전에 읽었던 책 <링크>도 다시 볼 생각입니다.

복잡계를 공부하는 이유는.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세계, 현대사회의 불확실성과 혼돈(카오스,Chaos), 예측불허한 변화(창발.emergence)를 연구하고 설명하는 거대담론이자 과학이기 때문입니다.

복잡한 현대 사회를 구성하는 사람들의 의식과 잠재력을 깨우는 코칭을 연구하면서 복잡계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아는 것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미국,영국 등 선진국에서는 복잡계에 대한 연구가 이미 수십년 넘게 이어져 오고 있고, 우리나라에서도 대중화되지는 않았지만, 월드컵 당시 붉은악마 신드롬이나 싸이월드 신드롬 등을 설명할때 복잡계를 들어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세계적으로는 미국의 산타페 연구소가 복잡계 연구를 선도하고 있고, 우리나라에서는 삼성경제연구소내의 복잡계네트워크에서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듯 합니다.


1969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머레이겔만 교수는 복잡계를 아는 것의 중요성을 다음과 같이 강조했습니다.

"복잡계를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차이는 복잡계를 모르는 사람과 원숭이의 차이보다 더 크다. 복잡계를 모르는 사람은 금붕어와 다를 바가 없다." 

다소 과격한(?) 표현일 수 있으나, 그 만큼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알아야할 필수 지식이라는 것이죠.
앞으로 복잡계에 대해 학습한 핵심 내용들을 공유할 계획입니다. 함께 공부하시죠.^^*

[참고] 영상-복잡계 특강 <붉은 악마 신드롬> -삼성경제연구소 복잡계네트워크

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강남에 독립 사무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조금 더 몰입할 수 있는 새로운 환경이 필요하다고 느끼던 때에 알맞게 발견한 좋은 사무실입니다.
1인기업, 마이크로컴퍼니들을 위한 비즈니스센터 내에 사무실로 오늘 입주를 하였습니다.

오늘 경험한 결과로는 선택에 대해 무척 만족스럽습니다.^^
당분간은 이곳을 중심으로 개인 연구는 물론, 비즈니스도 더욱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또 하나, 오늘 저의 새로운 명함이 나왔습니다.
귀한 지인으로부터 선물로 받은 것이라 그 의미가 더욱 남다릅니다.
(이전의 명함도 지인으로 부터 선물 받은 것이었습니다. ^^)

 
오늘도 충분히 행복한 날입니다.^^
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TV, 신문, 책, 블로그, UCC..  오늘날은 더욱 다양한 미디어들을 통해서 연예인, 정치인 뿐 아니라 스포츠선수, 기업인, 예술가, 그리고 일반인까지 하루에도 수십명의 '스타'들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 많은 자칭타칭 '스타'들 중에서 어떤 사람들에게 특별히 끌리시나요?

스쳐지나는 많은 인물 들 중 유독 그사람의 소식은 시선을 끌고, 한번더 읽어보게 되는 그런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물리용어로 '공명'이라고 하죠? 코칭에서도 익숙하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지난 주, 전국적인 TV 시청률 1위에 오른 프로그램이 있죠? 바로 피겨요정 김연아선수의 경기 중계프로였습니다. (저는 이제 그녀를 피겨여제라 부르고 싶습니다.^^) 쇼트에 이어 프리스케이팅은 자그마치 시간대 점유율 50%를 넘겼더군요. 대단했습니다 . 정말~(방송작가시절을 떠올려보면 모든 작가들이 열망하고 열망하는 마의 50% 입니다.ㅎㅎㅎ)

쇼트에서 세계신기록을 갱신하고, 프리에서는 점프실패에도 불구하고 높은 점수를 얻어 마침내 그녀는 우승을 하였고, 요정이 아닌 '피겨여제'의 눈부신 미소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녀의 경기장면을 지켜보는 내내 제가 그녀와 함께 빙판 위를 가르고 있는 느낌이 들 정도로 몰입되었습니다. 그녀의 경기가 있을 때마다 TV앞에 앉게 되고, 그녀와 관련된 기사를 찾아 읽게 되고, 그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하는 저를 보니 어느새 저도 김연아선수에게 무한 공명하는 왕팬이 되었습니다. 그녀의 모습이 저의 내면에 있는 거침없는 열정과 공명, 증폭되어 제 삶에도 놀라운 힘을 발휘하고 있음을 압니다.^^*

무엇보다, 그녀를 통해 다시한번 깨달은 것은 '재능의 힘'입니다.

어떤 분야에게 진정한 성공을 거둔 사람들의 공통점은 자신의 재능을 꽃피웠다는 점이지요.물론, 상상할 수 없는 노력과 인내도 바탕이 되었겠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 재능이 없었다면 그 이상의 노력과 인내를 투자했다해도 그러한 성공은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재능을 발견하고 그것을 꽃피우는 것은 자라는 아이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대부분의 부모들은 자녀들의 행복과 성공을 위해 일찍부터 아이들의 재능을 발견하기 위해 많은 관심을 기울입니다만, 자신의 재능에 대해서는 얼마나 관심이 있을까요? 이미 성인이 되어서 무슨 재능발견이냐고.. 하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재능을 따라 사는 사람들의 행복한 표정을 보세요.

재능이란, '신이 내린 선물'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 선물이 무엇인지 발견하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그것을 발견하기 쉬운 재능에 대한 새로운 정의가 있습니다. 재능이란, 생산적인 사고, 감정, 행동의 반복적인 양식으로 쉽게 말해 평소에 자주 흔히 나타나는 반복적인 행동을 말합니다.(book 유능한관리자)   

생활 속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생산적인 사고나 행동이 있습니까? 
내가 일하는 분야, 맡고 있는 역할에서 요구되는 사고나 행동은 무엇인가요?
아이들이 즐거움을 느끼고 성과를 내는 분야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느는 사고나 행동은 무엇인가요?

재능은 성공하는 삶의 제1 자원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아직도 발견되지 않은 재능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끊임없이 재능을 탐구하는 것의 의미와 즐거움 있습니다. 오늘, 자신의 어떤 재능을 발견하셨습니까?

코칭은 고객의 타고난 재능을 발견하고, 그 재능에 맞는 역할과 삶의 스타일을 창조하며 자연스럽게 살도록 돕습니다. 궁극적으로 삶의 행복과 성공은 거기에 닿아있음을 알고, 가장 먼저 숨겨진 내면의 힘, 내면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바로 코칭입니다.

 

Inner Power, Inner Answer
코치 元花

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21세기 눈부신 기술의 발전도 흉내낼 수 없는 마지막 인간성의 보루(?)라고 하는 '창조성'은 모든 인간에게 잠재된 본성과도 같은 것입니다. 그럼에도 이 '창조적본성'은 거청한 어떤 것으로 받아들여거나, 예술가나 문학가 등 특정한 사람에게만 있는 것으로, 보통사람들에게는 힘들게 개발해야하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린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면 창조성/창의력이라는 것이 언제 어느때나 자연스럽게 드러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며칠전 언니네집에서 초등학생인 3명의 조카(누나,쌍둥이남동생)와 혁이(3살)가 놀이하는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조카들은 주사위를 굴려 하는 일종의 보드게임을 하고 있었고, 아직 그 게임에 참여하기에는 어린 혁이는 대굴대굴 굴러가는 주사위에 온통 관심이 쏠려있었죠.  그러다 혁이쪽으로 주사위가 '또르르' 굴러오자, 혁이는 그것을 냉큼 집어 들고는 누나와 형에게 돌려주지 않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조카들은 한창 재미가 있는 게임이 중단되자 마음이 급해졌습니다.

우선, 혁이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해 주사위와 맞바꿀 물건들을 제시하기 시작했죠.
"혁아~ 이거랑 바꿀까?!' 책, 빠방 장난감, 블럭으로 만든 로봇, 혁이가 좋아하는 공.. 많은 것들이 나왔지만 혁이는 주사위를 놓지 않았습니다.

마침내 아이들은 주사위를 포기하고, 새로운 놀이 규칙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가위, 바위, 보! 로 하자' 가위는 두칸, 바위는 한칸, 보는 다섯칸 가는거야'

아이들은 새로운 게임규칙에 서로 동의를 하고, 언제 그랬냐는 듯 즐겁게 놀이를 이어갔습니다.

짧은 장면이었지만, 예측하지 못한 다른사람, 상황의 변수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이 원하는 것 - '놀이의 즐거움'을 이어가는데에 집중하고, 주도적이고 창조적인 방법으로 그것을 만들어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함께 커가는 아이들의 열린 마음과 유연한 사고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섣불리 어른들이 대안을 제시하거나, 중재를 하는 등 아이들의 놀이에 개입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어떤식으로든 어른들의 개입이 있었다면 아이들 스스로 그러한 규칙을 생각해내지 않았을 것이고, 스스로에 대한 성취감도 느끼지 못했을 것입니다.

아이들은 자연스러운 놀이, 즉 생활의 모든 순간을 통해 자신의 창조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습니다. '창조성/창의력'에 대한 어른들의 제한된 생각으로 아이들의 놀이를 제단하지만 않는다면 아이들은 타고난 창조성을 그대로 발휘하며 자신만의 표현방법으로 독특한 삶을 살아갈 것입니다.
 

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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