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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15 [영화/써로게이트] 진짜 당신은 어디에 있습니까?
  2. 2008/06/28 록펠러이야기

 

영화 <써로게이트>를 보았습니다.

영화는, 멀지 않은 미래 인간을 대신해서 세상을 살아가는 '써로게이트'. 현실을 떠나 뇌파로 '써로게이트'를 조종하며 뒤에 숨은 인간존재의 삶을 상상해 보고 있습니다. 부부사이에도 따뜻한 채온과 눈빛을 나눌 수 없는 닫힌 세상에서 '인간으로서 살아간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는 영화였습니다.

써로게이트는 쉽게 우리가 게임이나 인터넷상에서 나를 대신해 활동하는 아바타와 같은 대리존재를 말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화소개 참조해 주세요 (사이트 : http://www.surrogates.co.kr/ )

 

영화는 진지하게 우리에게 이런 질문을 하고 있는 듯 합니다.

Q. 당신은 오늘 누구로 살아가고 있습니까?

Q. 진짜 당신은 어디에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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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세계적인 거부 록렐러 이야기.

그는 33세에 백만장자가 되었고, 53세에 세계 제일의 갑부가 되었다,
이때까지 그는 자신의 불행을 모르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55세에 암 선고를 받았다. 그리고 암 선고를 받고나서야 비로서 자신이 헛살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자신의 생사를 걱정하는 인간들보다는 자신의 재산에 관심을 가지는 인간들이 훨씬 더 많았다는 사실, 진정한 친구도 없었고, 진정한 친척도 없었다.
오직 상속자들만 그의 죽음을 기다리고 있었다.

결국 그는 재단을 만들어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해 버렸다. 그러자 암세포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리는 기적이 일어났다. 그는 물질에 대한 집착을 완전히 떨쳐 버림으로써 향년 98세까지 진정한 행복을 구가하면서 여생을 보낼 수 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명심하자.

물질의 빈곤이 사람을 불행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정신의 빈곤이 사람을 불행하게 만든다.

물질에 대한 집착으로 가득 차 있는 가슴이라면
어떤 사랑도 들어앉을 자리가 없다.

어떤 사랑도 들어앉을 자리가 없는 가슴에는
어떤 행복도 들어앉을 자리가 없다.


fr. 이외수 <여자도 여자를 모른다>
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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