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이후 10년만에 체감경기가 최악이다. 실질급여가 떨어졌다. 2010년 까지 세계경제가 회복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 등.. 연일 국내외 경기침체를 우려하는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고, 태국 반정부 시위, 인도 테러 등 글로벌 위기 이슈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뉴스 보기 두렵다 싫다 할 정도입니다.

오늘 한 지인으로 부터, 이러한 정세 때문에 복잡한 생각과 심경이라는 편지를 받았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이러한 현실 때문이 아니라, 그것을 힘들게 만드는 자신의 '생각' 때문에 힘이 든다는 것입니다. 불과 몇달 전까지 안정적인 직장에 다니다가, 과감히 자신의 길을 찾아 독립을 선언하신지 얼마되지 않았기에, 현실적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에 대해 앞으로를 걱정하는 마음이 커졌으리라 짐작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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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떠한 일을 경험할 때 그것이 힘들게 느껴지는 것은 그것에 대해 내가 부여하는 의미.생각.해석 때문입니다. 같은 일을 경험하는 두 사람 중 한 사람은 그 일을 통해 더욱 큰 성장을 하고, 한 사람은 극복할 수 없는 침체의 늪에 빠지는 경우가 있지요. 바로 '생각의 차이'입니다.

부정적생각: 이 일이 왜 하필 나에게 일어났을까? 점점 더 어려워질텐데.. 어쩌나..?
긍정적생각: 어떻게 하면 될까? 내가 할 수 있는 일, 선택할 수 있는 기회는 무얼까?

그런데, 아무리 긍정적인 생각을 곱씹고 희망적인 주문을 외워봐도 어쩐지 계속해서 뒤 따라오는 반대의 생각들이 있습니다. 생각을 다시 바꾸고, 다시 힘을 내려고 해도 부정적인 생각이 여전히 나에게서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무엇이 생각을 붙잡고 있는 것일까요? 바로 '감정'입니다.

생각은 원래 왔다가 그냥 지나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의식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순간에도 생각은 우리에게 왔다 갑니다. 거리를 걸을 때 수없이 많은 사람, 간판, 버스의 광고포스터 들을 마주치지만, 그렇다고 그 모든 것들을 기억하지 않지요. 기억에 남는 것은 긍정이든 부정이든 나에게 특별한 인상을 주었던 것일 겁니다. 그 특별한 인상은 대부분 좋은 느낌, 불쾌한 느낌, 신선한 느낌.. 등의 감정으로 표현됩니다.

특정한 생각이 지나가지 못하도록 붙잡는 것은 바로 내 안에 그 생각과 공명되는 감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이 에너지이며, 감정 또한 에너지입니다. 어떠한 생각이 내 안에 남아있는 감정, 특히 부정적 감정에너지에 걸릴 때 그 생각으로 인해 고통스러운 것입니다.

그러므로, 특정한 생각에 반응하는 나의 에너지. 그 감정을 처리하기 전까지는 아무리 생각을 고쳐먹으려고 해도 쉽게 되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은 인지적차원에서 사람이 의지적으로 노력한다고 해서 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내 안에 남아있는 감정에너지를 처리하는 것, 그것이 근본적인 해소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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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우리는 원치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안에 불완전한 경험의 잔재로 남아있는 부정적인 감정 에너지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이라도 충분히, 완전히 느끼기만 한다면, 우리는 그 감정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나도 어찌할 수 없는 감정에 생각이 걸리고, 그 생각으로 인해 자신과 환경에 대해 고통스러워하는 현실과 안녕할 수 있습니다.

감정때문에 힘들어 하는 것은 남녀 모두에게 다름 없겠지만, 특히 감성이 풍부하고 관계를 중시하는 여성들의 경우는 자신의 감정 뿐 아니라 타인의 감정에 의해서도 많은 상처를 입고 어려움을 겪습니다. 원치않는 감정으로 인해 동요하고 압도당하는 것에서 벗어나는 것이 자신이 원하는 삶을 위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할 부분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코칭에서는 감정코칭의 영역에서 그러한 감정들을 에너지차원에서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최근, 한국 대중들에게 활발히 소개되고 있는 EFT(감정자유기법), 현대의학의 한계에 도전하는 전인적 힐링요법인 SK(Specialized Kinesiology), 세계적인 의식코칭프로그램 Pure Awareness 코칭 등을 통해 의식/무의식 차원의 감정에너지를 처리합니다.

거듭 말하지만, 감정은 에너지이므로 인지적 생각의 변화나 순간의 기분전환 등으로 해결될 수 없습니다. 마음을 고쳐먹는 일이 쉽지 않은 것은 바로 그것이 에너지 실체로 여전히 우리 몸에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감정에너지코칭'을 통해 원치 않는 감정에서 벗어나고, 진정한 존재의 자유와 깊은 안정감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용기있는 여러분을 기대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평화~.^^*

Free Flow. 강원화 코치

*<감정에너지코칭>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연락주세요. ^^
flow@wccf.kr
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코칭은 새로운 삶의 방식이다.
나. 너. 환경을 대하는 나의 존재방식의 변화이다.

진정한 코칭을 경험한 사람에게는
나는 이전의 내가 아니고, 세상도 이전의 세상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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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 : 무한한 잠재력의 존재인 '최고의 나'를 만난다.
우리는 그동안 내 삶을 살아가지만, 그 삶은 사는 내가 누구인지 모르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서만 몰두해왔다. 흡사 화분에 어떤 꽃씨를 심었는지도 모르는 채, 모두가 이쁘다고 하는 '장미꽃'을 피우기 위해 애쓰면서 장미꽃이 피지 않는다고 불평하는 것과 같다.

코칭은 나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나를 발견하는 것에서 부터 시작된다. 나는 누구인가? 물음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이다.

나는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나이다.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나는 어떤 나인가?
나는 이미 그 나이다.


2) 너 : 내가 경험하는 모든 것은 '나의 투영'이다.
'너와 내가 하나' '우리는 하나'라는 상투적인 말로 삶의 경계없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바라보는 너, 타인, 모든 세상이 바로 나의 모습이 투영된 것임을 인정하게 되는 순간, 나와 나 아닌 것으로 분리되었던 세상이 하나의 나(oneness)로 인식되기 시작한다.

코칭을 처음 접하고, 의식의 각성을 경험하시는 많은 분들이 초기에 가장 큰 저항(?)을 보이는 대목이다. 그동안 비난하고 불평하고 무시했던 모든 것이 나라는 것을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은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완벽한 진리이다.

세상은 그대로인데..내가 사는 세상이 달라진 경험을 한 적이 있는가?
그것은 누가 달라졌기 때문인가?

세상을 내가 원하는데로 바꾸기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내가 원하는 나로 변하는 것 외에 다른 길은 없다.


3) 환경 : 나의 환경은 내 의도를 성취하기 위해 내가 창조하는 것이다.
모든 인간은 신으로부터 자기 삶에 대한 창조력을 부여받았다.

내가 사는 환경을 어떻게 인식하느냐에 따라 삶의 모습은 판이하게 달라진다.
환경은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주어진 조건인가? 내가 원하는 것을 위해 활용할 자원인가? 아니면 내가 만들어 가는 것인가?

환경은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내가 만들어 가는 것이다. 마치 근사한 저녁식사를 위해 테이블을 셋팅하는 것과 같다. 양식을 먹을 때, 중식을 먹을 때 한식을 먹을 때 가장 적합한 세팅은 무엇인가? 우리는 고민하고, 그것을 만들어 갈 수 있다.

코칭은 그 사람의 의도를 성취하는데 필요한 환경을 구축하는 것에 상당한 비중을 둔다. 그것이 기존의 많은 자기계발이론과 크게 다른 부분이다. 자기계발의 필요성, 방향성, 방법을 알고 있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은 왜일까? 의지가 부족해서인가?

코칭은 인간의 의지를 믿지 않는다. 애초부터 인간에게 의지란 없다고도 한다. 그러니 무언가를 하지 못했을 때 자신이 의지박약이라는 비하는 그만두어도 좋다.
 
그 대신 다음의 질문에 대한 답을 즐겁게 찾아볼 일이다.
내가 그 일을 성취하는데 나에게 필요한 최적의 환경은 무엇인가? 그 환경을 만드는데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그렇게 조성된 환경은 내가 원하는 일이 저절로 되어지게 한다. 그것이 환경의 힘이고, 우리가 그 힘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하는 이유다. 적합한 환경의 힘은 다시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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