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일,

부서지는 아침햇살에 깨어나 오늘도 내 삶에 새로운 하루를 시작합니다.

내가 경험하는 모든 순간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지금 이 순간이 '내 생에 마지막순간이자 영원'임을 알게 하신 주님.

모든 것이 지금 있는 그 자체로 완전함을,

삶은 한 순간도 무의미하지 않음을,


생각이 아닌 몸으로 경험하게 하신 주님

그리하여, 매 순간을 온전한 나로, 사랑으로 존재하게 하신 주님.

사랑합니다. 

오늘도 나로 하게 하지 마시고, 모든 것 주님의 뜻으로 하게 하소서~.


오늘은 <한살림 활동가 그룹코칭> 이 시작되는 날입니다. 또 새로운 분들을 만나 함께 하는 작업이 기대가 됩니다. 새벽에 일어나 몸도 마음도 새롭게 하고, 미리 받은 참석자 명단을 한분한분 들여다 보면서, 호오포노포노를 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고객을 향한 호오포노포노가 자연스럽게 흘러나옵니다.^^ 사랑과 평화의 에너지를 보내는 것이 제게 더 큰 기쁨임을 본능적으로 알게 된 것이지요.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평화~.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에 옷깃을 살짝살짝 여미게 되고, 자주 파란 하늘을 바라보게 되는 가을입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 건강! 챙기시고요~. 이 가을, 여러분이 기대하시는 그것을 경험하게 되시길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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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사랑의 길에는
조금의 논쟁도 있을 수 없어.
거기에 있는 입구는 황폐함이지.
 
새들이 큰 원을 그리면 자유롭게 난다.
어떻게 그것을 배웠을까?
 
그들은 추락하고 또 추락한다.
그리고, 추락하며 날개를 얻는다.
 
-수피시인 카비르-

 

오래 전에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라는 제목의 책과 영화가 있었지요?
그 영화를 저는 보지는 못했습니다만, 제목만큼은 그때나 지금이나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책 [치유,아름다운 모험]을 보다가 위 시를 보게 되었습니다.
 


 
"새들은 어떻게 자유롭게 나는 법을 배웠을까? 추락하고 또 추락하며 날개를 얻는다."
 
어린새들이 나는 법을 배우는 과정을.. 자연의 이치를 그대로 옮겨놓았을 뿐인데,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큰 울림을 주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자연의 일부인 우리 인간의 삶도 이와 다르지 않기 때문이겠지요?
 
사실, '추락'이라는 단어는 인간의 해석에서 나온 표현입니다.
실패나 좌절, 두려움 등의 의미와 감정들이 함축되어 있는..
정작 새들에게는 '추락'이라는 인간의 표현이 별로 공감되지 않을지 모르겠습니다.^^
 
새들에게는 너무나 자연스러운 생의 과정이고, 그 과정이 지나면
곧 힘찬 날개를 얻어 자유롭게 날 수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에
높은 곳에서도 두려움없이 뛸 수 있습니다.
당연히, 땅으로 떨어지는 일이 실패나, 어려움이나, 좌절 등으로 해석 될 필요가 없는 것이지요.
 
우리 삶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 어떤 것이든 절대적으로 '실패'라고 할 만한 일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 상황을 경험하는 내가 그것을 실패로 받아들이고 있을 뿐입니다.
그러한 생각때문에 새로운 시작 앞에서 두려워하고 망설이게 되는 것이죠.
 
하지만, 이제 달리 생각해 보자구요.
 
몇 번 땅에 떨어지는 일 쯤 어떻습니까?
곧 힘찬 날개를 얻어 자유롭게 하늘을 날 수 있을 텐데요!! ^^
 

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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