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생명 사보 <푸른꿈>에 연재하고 있는 미즈컬럼(6호) 입니다.

몇년전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를 통해 유명(?)해진 '주부안식년'에 대한 생각을 나누었습니다.
타인이 아닌 나를 돌보는 시간이 절실한 주부들에게 용기(?)를 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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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둘째 출산 후 80일 즈음부터..
<부산시 여성가족개발원>-<여성리더1040 과정>의 관계코칭워크숍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의 여성리더, 활동가, 주부 여러분들과의 만남을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직 둘째가 어리고 모유수유 중이라, 고정적인 스케줄을 잡지는 않고 있지만
코칭 특강이나 워크숍의 경우는 일정이 허락하는데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제가 강의가 있는 날, 필요하다면 휴가(?)를 내어서라도 적극 협조하는 남편이 있어서 든든합니다.^^

다음주에는
모 사단에서 근무하는 '여군'들을 만납니다.
금녀의 벽이 무너진지 오래인 군대지만, 상대적 소수인 여군들은 여전히 특별한 직업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녀들과 함께 '여성+군인'의 일과 삶에 대해 이야기하며, 새로운 인식을 통해
한 여성으로서 또 직업인으로서 분명한 자기확신과 정체성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이후에도
-중구구립도서관 주부 '육아' 코칭특강
-마포두레생협 활동가 '셀프리더십' 코칭워크숍
-부산시여성가족개발원-여성리더1040과정 '여성+코칭리더십' 워크숍 등,,

계속 이어지는 만남 속에 함께 성장하고 나눔하는 귀한 시간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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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KDB생명 사보 <푸른꿈>에 연재하고 있는 미즈컬럼(5호) 입니다.
평균수명 100세 시대, 특히 중년을 바라보는 여성들에게 필요한 '진정한 삶의 의미 찾기'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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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생명 사보 <푸른꿈>에 연재하고 있는 미즈컬럼(4호) 입니다.
여성으로서 삶의 과정 중에 결혼과 출산을 통해 아내와 엄마가 되면서 더욱 넓어진 삶의 무대와 커지는 역할만큼
'더 큰 나를 만나는 변화와 성장'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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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지난해 부터 KDB생명 사보 <푸른꿈>에 연재하고 있는 미즈컬럼(3호) 입니다.
2011년, 세상을 더욱 따듯하게 만들 여성의 힘으로 '공감'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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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나를 기쁘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나요?

아래 질문에 답해 보세요~. 

 

오늘 하루 나를 기분좋게 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면서

즐거운 하루 만드시길 바랍니다!! ^^

 

 

 

Q. 마음 속에 떠올릴 때 기분이 좋아지는 단어 3개는 무엇인가요?

 

-하나만 고른다면 무엇을 선택하고 싶으세요?

-그 단어를 고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전혀 생각해 본 적 없는 새로운 단어를 하나 떠올린다면?

 

 

 

 

오늘 하루 나를 깨우는 한가지 질문!

1day 1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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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지난 1년동안 여성가족부 위멘넷에서 진행하는 <사이버멘토링> 사업에서 희망멘토로 활동을 시작한 것은 올해 제게 또 하나의 의미있는 도전이자 기쁨이었습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 4년생 박진연씨를 만났고, 그동안 이메일, 문자와 전화, 직접 만남을 통해 서로에게 의미있는 관계가 되지 않았나 자평해 봅니다. 그녀와의 인연과 만남에 대한 짧은 스토리를 아래 인터뷰 기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주에 만남이 예정되어 있는데, 요즘 한창 취업준비와 면접 등으로 바쁜 그녀를 마음껏 응원해 주려고 합니다!!^^ 

희망멘토로 활동은 내년에도 계속 이어갈 계획입니다.
위민넷 멘토링 담당pm님께서 현재 대기중인 멘티분들이 많으시다고, 몇분의 멘토를 더 매칭하는 것에 대해 요청해 주셨습니다. 참 감사한 제안이죠. 해서 내년에는 '멘티그룹'과 함께 하게 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코칭의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서 멋진 '여성 멘토링프로젝트'를 함께 만들어 보고 싶은 마음에 벌써 기대가 되네요.

*인터뷰 기사의 사진이 잘 안보이시거나, 원문보기를 원하실 경우,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www.women.go.kr/new_women/women/common/bbs/view.do?menuId=M00224&selectedSeq=94524


여성가족부 위민넷 <사이버 멘토링>

희망을 이어주는 징검다리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수많은 선배들을 만난다. 하지만 정작 자신이 선택한 길을 갈 때에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혹은 어려움을 만났을 때 잘 감당해 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혜를 나눠주는 멘토를 만나기는 좀처럼 쉽지 않다.

 

현재 많은 여성들이 다양한 영역에서 더 많은 기회와 가능성을 열어가고는 있지만 우리나라 여성들의 현실은 여전히 양성평등을 부르짖고 있다. 갈수록 전문성을 요구하는 시대 가운데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 중인 선배여성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시 되는 이유는 바로 후배여성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선배여성들을 모델삼아 현재를 다지고 미래를 꿈꾸고 있다.

 

여성가족부의 공익포털사이트 위민넷의 <사이버멘토링>은 대한민국 여성들의 역량개발을 위해 선배 여성과 후배 여성을 연결해주고 있다. 지난 2002년 105쌍으로 시작해 꾸준한 발전과 시도를 거듭한 결과 2010년 9월 현재, 연계된 멘토와 멘티가 무려 900여쌍에 달한다. 특히 6월부터 8월까지 신청 받아 실시한 ‘희망멘토 찾기’는 2010 사이버멘토링이 구축한 새로운 서비스로, 멘티가 희망하는 멘토에게 사이버멘토링 운영진들이 직접 연락을 취해 멘토링 연계를 지원하는 맞춤형 멘토-멘티 매칭 시스템이다.

 

멘토-멘티 오프라인 만남 현장 스케치           
압구정동 ㄴ카페. 매거진 한경리쿠르트 김선정 기자가 진행한 인터뷰 참관을 통해 한 쌍의 멘토와 멘티를 만나볼 수 있었다. 두 주인공은 멘티 박진연씨(대학생, 4년)와 그녀의 희망멘토 강원화씨(여성코칭센터연구소 WCI 대표, 36). 그들의 두 번째 오프라인 만남을 함께 했다.

 

#_그들의 만남
박씨가 라이프코치로 활동 중인 강씨을 처음 알게 된 경로는 지난 6월 생생직업인 코너에 게재된 위민넷 기사를 통해서다. 사이버멘토링 운영진 측에 강씨의 이메일 주소를 개별적으로 문의하는 등 박씨는 적극적으로 멘토를 찾아나섰다. 그녀가 이미 ‘희망멘토 찾기’ 프로그램에 강씨를 신청하고도 접수기한이 한 달이나 남은 때였다.

 

직장생활을 할 당시 사회적으로는 인정받았지만 스스로가 느낀 행복은 늘 2% 부족했다는 강씨. 좀 더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싶다는 내면의 소리에 귀기울이다보니 마음을 들여다보는 ‘코칭’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오랜 시간 자기 자신과의 원활한 소통을 해오면서 결국 자기 안에서 답을 찾아낸 그녀의 현재 직업은 라이프코치다. 박씨는 그런 그녀가 궁금했고, 그녀에게서 자신의 진지한 고민을 나누며 조언을 듣고 싶었던 것.

 

멘토-멘티로 확정되고 난 후 사이버 상에서 이뤄지던 관계는 전화와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으며 더욱 돈독해졌다.

 

#_자기계발서보다 소통할 수 있는 멘토가 좋아

다정한 멘티(박진연씨)와 멘토(강원화씨) 

 

 

오늘날 많은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다면야 밥을 안 먹어도 잠을 못 자도 즐겁게 일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환상을 갖고 있다. 강씨는 ‘좋아하는 일을 하려는데 힘들고 지칠까봐 걱정’이 된다는 박씨에게 실제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 좋아하는 일을 해도 힘들고 어려울 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줬다고.

 

◀ 다정한 멘티(박진연씨)와 멘토(강원화씨)

생활과 직결되는 물질적 수입과 정서적 안정성에 대한 박씨의 질문에 강씨는 ‘안정의 기준이 절대적이지 않다는 것, 언제 어떠할 때에 안정감을 느끼느냐는 자기 자신이 잘 안다’고 답했단다. 고소득, 번듯한 명함, 사회적 위치와 자신이 느끼는 행복지수가 항상 비례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회사에 다니면서도 ‘나 다운 삶’이 무얼까 늘 고민하며 보다 만족스러운 삶을 찾아 나섰던 그녀의 이야기를 들으며 박씨는 깨기 어려운 고정관념에서 탈피해 생각을 전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대화를 나눌수록 (멘토가) 나를 꿰뚫어 보는 듯 했다”며 박씨는 강씨의 통찰력과 진심어린 조언에 감사해했다. 자기계발서처럼 진부한 교과서적인 말들이 아닌 보다 현실적인 대화로  또한 예리한 질문으로 멘티 박씨가 스스로를 객관화해서 볼 수 있게 했던 것이다.

 

#_자기성장작업, 멘토링

 

사춘기 시절부터 나를 들여다보는 질문과 답을 즐겨 했다는 강 씨. 자기탐구노트가 따로 있을 정도였다. 그녀는 멘티 박 씨에게 “중요한 시기이므로 지향하는 바를 놓지 않길, 중심 흔들리지 않고 주변의 어떤 말도 무조건 수용해서는 안 된다고, 과연 나에게 정답일지 ‘자기화’ 하는 작업을 계속해나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사람 대하는 것을 좋아하고 내면에 관심이 많은 박씨는 현재 학교에서 신입생 후배들의 멘토로 활동 중이다. 멘티인 동시에 멘토로 활동하는 그녀. 멘토링은 답을 발견해 나가는 방법으로 그녀만의 자기탐구노트를 채워나가는 자기성장 작업일 것이다. 졸업과 취업을 앞둔 그녀가 조직의 인사관리직무를 희망한다고 말하자 인터뷰 하던 기자도 시간을 할애해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김선정 기자와의 번개 멘토링. 김씨는 기업의 CEO 및 다양한 분야의 직업인들을 전문적으로 인터뷰하는 채용전문매거진의 기자로 활동 중이다

김선정 기자와의 번개 멘토링.

김씨는 기업의 CEO 및 다양한 분야의 직업인들을

전문적으로 인터뷰하는 채용전문매거진의

기자로 활동 중이다

고민과 걱정 속에서 멘티 스스로 답을 찾아나갈 수 있도록 방법적인 면에서 돕는 것, 그것이 곧 강씨가 추구하고 있는 라이프코칭이자 곧 ‘멘토링’이다. 강씨의 말대로 두 사람의 멘토링이 ‘갑과 을이 아닌 그물같이 진정성 있는’ 관계로 지속되길 희망한다. 그리고 앞으로도 우리나라 많은 여성 멘토 멘티들이 여성가족부 위민넷 <사이버멘토링>을 통해 더 희망찬 내일을 열어갈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본다.

 

※ 위민넷 사이버멘토링 바로가기
http://www.women.go.kr/new_women/women/cyber/index.do?menuId=M00350

 

※ 여성코칭연구소 강원화 소장 인터뷰 기사 바로가기http://www.women.go.kr/new_women/women/common/bbs/view.do?menuId=M00246&selectedSeq=91017&listView=NO


 글, 사진ㅣ위민기자 이한희




* 지난 9월에 진행한 인터뷰인데, 이제서야 우연히 웹사이트에서 발견했답니다. ㅋㅋ (제가 미리 찾아보지 못한 것에 대한 반성과 , 취재하신 분들께서 한번쯤 언급을 해 주셨더라면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도 살짝..^^)

*인터뷰 기사의 사진이 잘 안보이시거나, 원문보기를 원하실 경우,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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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사랑합니다. 어머니!' 아들에게 막 온 문자입니다.
기적입니다.기적... 감사감사합니다.'  - 천안서


여성코칭아카데미 대치클래스에서 3개월동안 그룹코칭을 함께 하신 여성고객분이 보내주신 문자입니다.
가족사정상 천안과 서울을 오가시는 상황임에도 매주 목요일 새벽차를 타고 대치동으로 오시는 열정에 늘 감동,감사했는데.. 최근 한달전 부터 아드님과의 관계가 급 변화되어 날마다 기적을 경험하고 계십니다.^^

20년만에 아들에게서 받은 문자.. '사랑합니다. 어머니' 
자신의 삶에 기적이 일어났다며 감격스러워 하시는 모습에 저도 함께 축하와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그래요.. 기적은 가까이에 있습니다. 그것이 기적임을 알수있다는 것 또한 축복이구나.. 싶어요.


엄마인 자신의 마음이 열리니 그제서야 아들의 깊고 따뜻한 마음이 보이기 시작했다는 그분..
그동안 서로에게 모질게 대하며 아파했던 모자의 소통과 관계가 회복되고..
이제 서로의 진심을 나누기 시작한다는..
얼마전 아들과 함께 처음으로 삼겹살에 소주잔을 기울이고 나누었던 이야기들..
'이제 됐다!' 싶을 만큼 그분의 마음은 충만해지기 시작합니다.



코칭현장에서 많은 어머니들을 만나면서 결코 허욕이라 말할수 없는 자식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애틋하고 간절한지를 절감합니다. 그럼에도 누구도 원치않는 벽에 가로막혀 자녀와 소통의 단절을 느끼는 안타까운 현실에 직면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벽을 허물 용기를 내는 이 또한 엄마입니다.  
얼마나 아름답고 고귀한 용기인지요..


이 시대 여성이.. 엄마들이 깨어나고 회복되는 것은 자신의 삶은 물론, 자녀와 가족. 조직과 사회에 날마다 기적이 일어나는 기적을 만들어 낼수있다고 믿기에, 오늘도 여성코칭의 희망은 초록불을 밝힙니다. 여성코칭은 나의 사명~!!
코치로 활동하면서 고객들의 경이로운 삶의 한 순간을 함께할 수 있는 저는 참 복이 많은 사람입니다.

감사와 사랑이 넘치는 아침입니다. 
  :)



사진출처 : http://www.flickr.com/photos/scribbleandscribe/27827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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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세계의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는 오바마 미국 대통령, 오늘의 그를 있게한 요인으로 무수히 많은 것들을 꼽습니다.

어떤 스포츠지에서는 '농구'를 꼽기도 했더군요,^^ 삶의 공정한 경쟁에 대해서 배우고, 아내 미셸과 결혼하기 위해 그녀의 가족들에게 농구를 통해 성품을 검증받았다고 합니다. 

변화와 희망, 모든 것을 넘어선 '가능성의 상징'이 된 오바마대통령을 있게한 것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깊은 인식(Awareness)'이었을 것입니다.

오바마대통령의 어머니는 어릴때 부터 그에게 늘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너는 미국인이다.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야 한다'

이 말을 통해 그의 어머니는 모든 것이 가능한 기회와 자유의 나라 '미국'을 이야기하고, 그런 나라에 살고 있는 미국인으로서 오바마에게도 기회와 자유가 열려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으셨으리라 짐작해 봅니다.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흑인이라는 이유로 정체성의 혼란을 겪었던 오바마 대통령이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무한한 자부심과 사랑을 갖고 있는 이유이기도 할 것입니다. 자신의 삶을 통해 미국이라라는 나라에 대한 희망을 모든 미국인들에게 다시 보여주고 있고, 수많은 미국인과 세계인들이 오바마대통령에게 열광하는 이유일 것입니다.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깊은 인식..
'내가 한국인이라는 것이.. 여성이라는 것이.. 어떠한 재능과 기질을 타고 났다는 것이... 과연 내 삶에 어떤 의미가 있는가?'

 

며칠전 미 44대 대통령에 공식 취임한 버락오바마 대통령의 홈페이지입니다. 개인적으로 여러면에서 강하게 공명되는 인물 중 한명이어서 그와 관련된 많은 이야기들이 저에게 영감과 감동을 줍니다.^^ 

그의 홈페이지는 변화와 희망을상징하는 푸른 빛으로 가득합니다. 특히, 그의 동영상 메시지와 모든 연설문이 공개되어 있어 진솔함이 묻어납니다.^^ 제게는 영어를 빨리 더 잘하고 싶다는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곳이기도 합니다~

어떤 누군가의 크고 작은 삶의 흔적이, 미래에 대한 꿈이 또 어떤 누군가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당신과 나, 우리 모두의 삶과 꿈 또한 그러할 것입니다.

당신은 누군가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싶습니까?


Inner Power, Inner Answer
by 元花코치
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IMF이후 10년만에 체감경기가 최악이다. 실질급여가 떨어졌다. 2010년 까지 세계경제가 회복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 등.. 연일 국내외 경기침체를 우려하는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고, 태국 반정부 시위, 인도 테러 등 글로벌 위기 이슈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뉴스 보기 두렵다 싫다 할 정도입니다.

오늘 한 지인으로 부터, 이러한 정세 때문에 복잡한 생각과 심경이라는 편지를 받았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이러한 현실 때문이 아니라, 그것을 힘들게 만드는 자신의 '생각' 때문에 힘이 든다는 것입니다. 불과 몇달 전까지 안정적인 직장에 다니다가, 과감히 자신의 길을 찾아 독립을 선언하신지 얼마되지 않았기에, 현실적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에 대해 앞으로를 걱정하는 마음이 커졌으리라 짐작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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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떠한 일을 경험할 때 그것이 힘들게 느껴지는 것은 그것에 대해 내가 부여하는 의미.생각.해석 때문입니다. 같은 일을 경험하는 두 사람 중 한 사람은 그 일을 통해 더욱 큰 성장을 하고, 한 사람은 극복할 수 없는 침체의 늪에 빠지는 경우가 있지요. 바로 '생각의 차이'입니다.

부정적생각: 이 일이 왜 하필 나에게 일어났을까? 점점 더 어려워질텐데.. 어쩌나..?
긍정적생각: 어떻게 하면 될까? 내가 할 수 있는 일, 선택할 수 있는 기회는 무얼까?

그런데, 아무리 긍정적인 생각을 곱씹고 희망적인 주문을 외워봐도 어쩐지 계속해서 뒤 따라오는 반대의 생각들이 있습니다. 생각을 다시 바꾸고, 다시 힘을 내려고 해도 부정적인 생각이 여전히 나에게서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무엇이 생각을 붙잡고 있는 것일까요? 바로 '감정'입니다.

생각은 원래 왔다가 그냥 지나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의식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순간에도 생각은 우리에게 왔다 갑니다. 거리를 걸을 때 수없이 많은 사람, 간판, 버스의 광고포스터 들을 마주치지만, 그렇다고 그 모든 것들을 기억하지 않지요. 기억에 남는 것은 긍정이든 부정이든 나에게 특별한 인상을 주었던 것일 겁니다. 그 특별한 인상은 대부분 좋은 느낌, 불쾌한 느낌, 신선한 느낌.. 등의 감정으로 표현됩니다.

특정한 생각이 지나가지 못하도록 붙잡는 것은 바로 내 안에 그 생각과 공명되는 감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이 에너지이며, 감정 또한 에너지입니다. 어떠한 생각이 내 안에 남아있는 감정, 특히 부정적 감정에너지에 걸릴 때 그 생각으로 인해 고통스러운 것입니다.

그러므로, 특정한 생각에 반응하는 나의 에너지. 그 감정을 처리하기 전까지는 아무리 생각을 고쳐먹으려고 해도 쉽게 되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은 인지적차원에서 사람이 의지적으로 노력한다고 해서 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내 안에 남아있는 감정에너지를 처리하는 것, 그것이 근본적인 해소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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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우리는 원치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안에 불완전한 경험의 잔재로 남아있는 부정적인 감정 에너지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이라도 충분히, 완전히 느끼기만 한다면, 우리는 그 감정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나도 어찌할 수 없는 감정에 생각이 걸리고, 그 생각으로 인해 자신과 환경에 대해 고통스러워하는 현실과 안녕할 수 있습니다.

감정때문에 힘들어 하는 것은 남녀 모두에게 다름 없겠지만, 특히 감성이 풍부하고 관계를 중시하는 여성들의 경우는 자신의 감정 뿐 아니라 타인의 감정에 의해서도 많은 상처를 입고 어려움을 겪습니다. 원치않는 감정으로 인해 동요하고 압도당하는 것에서 벗어나는 것이 자신이 원하는 삶을 위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할 부분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코칭에서는 감정코칭의 영역에서 그러한 감정들을 에너지차원에서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최근, 한국 대중들에게 활발히 소개되고 있는 EFT(감정자유기법), 현대의학의 한계에 도전하는 전인적 힐링요법인 SK(Specialized Kinesiology), 세계적인 의식코칭프로그램 Pure Awareness 코칭 등을 통해 의식/무의식 차원의 감정에너지를 처리합니다.

거듭 말하지만, 감정은 에너지이므로 인지적 생각의 변화나 순간의 기분전환 등으로 해결될 수 없습니다. 마음을 고쳐먹는 일이 쉽지 않은 것은 바로 그것이 에너지 실체로 여전히 우리 몸에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감정에너지코칭'을 통해 원치 않는 감정에서 벗어나고, 진정한 존재의 자유와 깊은 안정감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용기있는 여러분을 기대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평화~.^^*

Free Flow. 강원화 코치

*<감정에너지코칭>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연락주세요. ^^
flow@wccf.kr
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여성코칭'.. 여성에 대한 깊은 이해가 우선이겠죠? ^^
제가 읽고, 여성코칭의 초기 맥락을 잡는데 참고한 책입니다. 관심있는 분들 읽어보시면 좋겠네요~. ^^

1.

여자의 뇌 여자의 발견

루안브리젠딘 | 임옥희 옮김

리더스북 2007.06.18

여성의 생애주기에 따라 보편적인 여성의 삶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호르몬, 뇌신경화학작용 등 과학적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한 내용이지만, 흥미+재미 있습니다.

2.

한국여성, 세계석학 25인을 만나다

세계여성포럼 사무국 | 신진상 옮김

엠북스 2008.03.19

2007년 서울에서 열린 <제1회, 세계여성포럼> 스페셜 리포트입니다.포럼에 참가한 주요연사들의 강연을 지면으로 만나볼 수 있는 귀한 자료입니다. 세계여성포럼은 '여성의 이슈가 전 인류의 이슈'라는 관점에서 세계여성의 삶에 대두되는 주요 이슈들을 논하는 국제포럼인 만큼 꼭 F.U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2회 부터는 직접 참여합니다.^^

3.

여성학교

이리스라디쉬 | 장혜경 옮김

나무생각 2008.03.12

일과 가정 사이에서 균형과 행복을 추구하는 것은 동서를 막론하고 모든 여성들의 고민입니다. 독일에서 온 이 책은 일과 아이, 사랑 모두를 가질 수 있는 세상에 대한 나름의 진지한 해법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각 챕터마다 한국의 현황을 살펴볼 수 있는 통계자료들이 포함(번역과정에서 추가)되어 있어, 참고하기에 좋습니다.

4.

알파걸

댄 킨들런 | 최정숙 옮김

미래의창 2007.02.10

알파걸은 현재 시대에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여성리더들과는 또 다른, 새롭게 나타나고 있는 여성/ 사회계층을 말합니다. 남녀를 떠나 존재의 무한한 가능성과 자연스러움을 발현하는 쪽으로 진화(?)하고 있는 여성모습을 실재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알파걸'이 단순한 트랜드, 신드롬 정도로 치부된 경향이 있지만, '알파걸'이 의미하는 바는 그보다 훨씬 진지하고 깊습니다.

5.

남자의 미래

매리언살츠먼외 | 이현주 옮김

김영사 2006.08.30


최근 변화하는 시대가 남성의 미래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가를 다루고 있는 책입니다.
그 <남자의 미래>에 가장 큰 결정요소로 작용하는 <여자의 미래>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남성과 여성을 떠나 인간 본성에 내재하고 있는 '여성성'의 가치에 대해서 살펴볼 수 있는 책입니다.
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오늘자 모 신문에 '엄친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라는 제목의 기사가 눈에 띄었습니다.
엄친아.. '엄마친구아들'의 줄임말로 한마디로, 엄마로 인해 언제 어디서 나타날지 모르는 무서운 '비교의 대상'을 일컷는.. 실재로는 '존재하지 않는 대상'을 말하는 거죠.

엄친아에 이어 엄친딸(엄마친구딸), 아친남(아내친구남편)에 이어 아친아(아빠친구아들), 아친딸(아빠친구딸)이라는 표현도 쓰이고 있다고 합니다.  사회를 풍자하는 일시적인 유행어일 수 있지만, 깊이 자각되는 몇가지가 있어 메모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각1.
'엄친아신드롬' 속에는 아주 오랫동안 학습되어 전수된 '인간 비극의 씨앗'이 담겨습니다. 그 것은 바로 '비교'의 씨앗이죠.  비교는 인간을 가장 빠른 시간에 가장 비참하게 만들어 버리는 방법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비참해 지는 사람은 비교당한 사람이 아닌 비교한 자신입니다. 
엄친남을 만들어 낸 엄마들의 경우 자신의 아들,딸,..가족이 다른사람보다 못하다는 것을 자신이 스스로에게 각인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자각2.
실재로는 존재하지 않는 대상(엄친아)을 자신의 생각 속에서 만들어 내고, 그 허구의 존재 때문에 스스로 고통스러워하는 것은 인간의 삶에 오랫동안 반복되는 부정적 삶의 패턴입니다. 우리 삶에 대부분의 고통이 그러합니다. 목숨을 걸고 믿고 따르는 '신념'도 그와 다르지 않습니다. 허구의 대상에 맞추어 결과를 억지로 만들어 내고, 함부로 판단하고, 자신이 아닌 자신의 모습을 스스로 강요(당)합니다.
자기 삶의 모든 고통스러운 결과들은 결국 자신이 만들어 낸 것이라는 점을 인정할 수 있을 때, 새로운 삶의 전환이 일어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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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각3.
선망과 비교의 대상이 되는 '엄친아'.  그 사람들은 어떠할까요? 최근 마린보이 박태환선수나, 배우 강동원, 김태희, 미스코리아 금나나, 이하늬, 국회의원 홍정욱씨 등이 엄친아로 언급되었는데, 그들 역시 별로 달가워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엄친아가 뭐 좋다구요.ㅋㅋ 상대적인 우월함에 영원히 우쭐하고, 행복해 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반대로 상대적인 열등감에 영원히 좌절하거나 고통스러워할 필요도 없습니다.


자각4.
엄친아신드롬을 만든 대다수의 '주범'이 여전히 '엄마'라는 점을 심각하게 되돌아 보게 됩니다. 엄마로써 아이에 대한 나의 태도를 돌아볼 때 나는 어떠했던가? 외부의 엄친아을 만들어 내지는 않았으나, 내 자녀를 다른 아이와 무의식적으로 비교하며 상대적 우월감에 빠져 나도 모르게 '엄친아'로 대하고 있지는 않았는지요.
어린아이들에게 엄마는 곧 우주라고 합니다. 엄마의 에너지상태가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말과 몸짓하나하나에도 자부심과 책임감을 함께 느끼게 됩니다.


자각5.
인간은 누구나 독특한 존재로 디자인 되었습니다. 전세계 60억 인구 모두가 다른 존재인 것이죠. 각각은 모두 그 자체로 완전한 존재입니다. 본질적으로 그 어떤 기준에서도 비교로 우열을 가릴 수 없습니다.  외부와의 비교하는 것을 멈추고, 우리가 해야 할 전부는 '나의 완전함'을 발견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각자 서로의 완전함으로 세상에 기여하기 위해 태어난 존재입니다.

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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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마음으로 생각으로 꿈꾸고 계획했던 <여성코칭연구소>.
드디어 그 출범을 본격 준비하는 카운트다운을 시작했습니다.


코칭이 인간 잠재력 개발의 가장 강력한 도구로 떠오르면서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코칭에 대해서 제가 주목하는 또 한가지는 '코칭과 여성의 찰떡궁함' 입니다. 코칭은 인간이 경험하는 (잠재력계발)도구 중 최초로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우호적인 툴입니다. 코칭은 지금까지 여성들이 활용한 그 어떤 것보다 여성들의 삶을 놀랍게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여성코칭연구소는, 더 많은 여성들이 코칭을 알고, '여성들의 잠재력과 의식'을 깨우는데 코칭이 적극 활용되어서,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여성의 삶을 살아가고, 그로써 인류 발전에 더 풍성하게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여성의 꿈과 삶이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변화시킬 수 있음을 믿습니다.

여성과 코칭에 대해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일, 여성에게 최적화된 효과적인 전문코칭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하는 일, 여성의 삶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을 마련하는 일들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바로 9월부터 '여성코칭페스티벌'을 시작합니다. 매월 1회씩 여성코칭에 대한 다양한 이슈들을 다루면서, 꿈꾸는 여성들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교류의 장이 될 것입니다.

그동안의 물밑작업을 끝내고, 내일부터 여성코칭에 특별한 열정을 품고 계시는 코치님들과 본격 출범준비에 들어갑니다. 여성코칭연구소는 전문코치들 뿐 아니라, 여성코칭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다른 분야의 전문가의 참여, 단체와의 제휴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남녀의 제한도 없습니다.ㅎㅎ

세상은 점점 더 많은 여성의 잠재력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여성들이 지금보다 조금 더 자신의 삶에 주도적이고 책임감을 가진다면 기회는 여성을 두팔 벌려 환영할 것입니다. 여성들의 꿈이 세상을 놀랍게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인류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세상과 여성을 잇는 아름다운 가교'가 되길 소망합니다.
<여성코칭연구소> 를 기대해 주세요. ^^*


[알림!] <여성코칭연구소>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언제든지 문의해 주세요. 의도하시는 그 것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강원화 코치 :
flow@wccf.kr / coach@nownflow.com

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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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예술의 전당에서 진행중인 <미술과 놀이> 전시회에 출품된 작품입니다. 쉽게도 작품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네요.^^)

같은 시간, 두 사람이 같은 것을 바라보지만 서로 다른 것을 보는 우리 인간의 한계를 분명하게 보여주는 작품이라.. 인상적이었습니다.

테이블 위에, 형채만 보아서는 그저 나무조각을 덧붙여 만든 꾸러미로 보인느 조형물이 놓여져 있습니다. 이것을 서로 다른 쪽에서 동시에 조명으로 비추었을 때 한 쪽에는 밀러의 '비너스' 상이 나타나고, 다른 한 쪽에는 로뎅의 '생각하는 사람'상이 나타납니다. 조명이 두개가 아니라, 3개. 4개... 대상을 비추는 조명의 개수만큼 비치는 상은 다르게 나타나겠지요.

이는 작품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도 그대로 적용되지요.

은, 처음부터 아무런 의미부여 되어 있지 않은..그 어떤 것으로도 보여질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의.. 우리가 경험하는 모든 대상이고, 두 개의 조명은 그 대상을 경험하는 사람(관찰자)..그리고, 비너스 상과 생각하는 사람의 두 이미지는 같은 대상에 대한 개개인의 관찰/경험행위에 따라 나타난 서로 다른 결과라고 할 수 있겠지요.

어떤 결과가 맞다, 틀리다라고 할 수 있을까요?
원래 그것이 무엇을 의미했는지 어느 한 개인의 관찰로 본질그대로를 정확히 규명할 수 있을까요?

관찰/경험하는 사람의 수만큼 다른 결과가 나타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것에 민감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내가 옳음을 주장하기 위해 다른 사람이 틀렸다고 판단합니다.  여기에서 대부분의 불필요한 갈등과 고통이 야기됩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내가.. 그리고 여러분이 경험하는 모든 것은, 나와 여러분 각자의 경험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는 것을 분명하게 인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판단금지!! ^^

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남성과 여성은 다릅니다. 다르게 '구별'짓는 것이 '차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님을 이제는 굳이 애써 설명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남자와 여자를 사회적으로 구별하여 이야기할 경우, 곧 그것이 남녀의 차별이나 불평등으로 간주되기 쉬운 왜곡된 인식 때문에, 아직도 "남자라서.. 여자라서..." 라며 구별지어 말 하는 것이 조심스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남녀차별'이 아니라 '남녀차이'를 말하는 것임에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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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연구의 아인슈타인이라고 불리는 '켄윌버'의 <통합비전이론>에 따르면 남성과 여성은 각각 구별되는 특정한 'type'의 개념으로 설명됩니다. 타입은 모든 수준, 발달상태에 존재할 수 있는 '수평적 유형들'로 남녀 뿐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타입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성격유형'이라고 하는 것(DISC/애니어그램..)이 대표적인 타입에 속하는 것들입니다. DISC의 경우 D,I,C,S 4개의 타입을 기본으로 사람의 기질을 구분하여 설명합니다.

타입을 명확하게 이해하는 것은 사람을 통합적으로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다른 모든 조건이 동일한 두 사람이라해도 특정한 타입의 차이에 따라 많은 것들이 달라지기 때문이죠.  그래서 우리는 다양한 관계 속에서 각각 타입의 차이를 인정하고 그것을 이해/수용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입니다.  

코치들도 코칭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고객의 유형/타입을 이해하고, 그에 적합한 접근법을 고려합니다. 각각 다른 타입을 존중하고 노력하는 것이죠.

'성격유형을 구별짓는 것과 같이 남자와 여자도 구별지어 각각 다른 접근법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남성코칭과 구별되는 여성코칭이 필요한 근본적인 이유입니다.
(참 당연한 이야기를 어렵게 풀어왔죠? ^^ )

이제는 성격유형에 대한 이해의 노력만큼이나 남녀 각각의 타입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높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지금까지 남성타입으로 흘러온 시대가, 21세기를 기점으로 여성타입으로 진화되고 있는 만큼,여성타입에 대한 이해는 그 어느때 보다도 더 크게 요구되고 있습니다.

여성코칭은 여성(여성성)에 대한 진정한 이해에서 부터 비롯됩니다. 
*여기서 여성코칭은 의미상 여성들을 대상으로 하는 코칭을 말하고 있지만, 포괄적인 의미에서 '여성코칭'은 여성에게만 초점을 맞춘 코칭이 아니라,  남녀를 떠나 인간 안에 내재하고 있는 '여성성'에 초점을 맞춘 코칭'이라는 광의의 개념으로 이해하는 것이 더 적합할 것입니다.

여성성의 시대로 진화하고 있는 21세기, 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특히, 여성)에게 주어진 신의 선물-코칭, '여성과 코칭의 특별한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


*최근에 제가 특별히 '여성코칭'에 주력하고 있는 것에 대해 몇몇 분들은 '왜 꼭 여성코칭인가?"라고 질문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사실 이 질문에 가장 명쾌한 답은 제 자신 스스로가 특별히 여성들에게 더 큰 열정을 품고 있다는것일 겁니다. 코칭이라는 탁월한 도구를 통해, 이 땅의 여성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맘껏 발휘하며 지금보다 더 행복한 삶을 누리며 살기를 바라고, 그를 위해 여성들과 함께 하는 여정이 무엇보다 신나고 즐겁기 때문입니다.^^
여성이 행복한 만큼 세상이 아름다워집니다~. ^^*

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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