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성코칭연구소(이하, 여코연)에서 공식 진행하는 여성을 위한 '나살림' 코칭워크숍이 2010년에도 계속 이어집니다.  

2010년 1월 7일부터 4주간, 나를 찾고 돌보는 뜻 깊은 여정을 통해 진정으로 원하는 한 해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내면의 힘을 깨우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그 어떤 삶의 목적, 성공, 성취를 위해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할 것은 바로 자기발견,자기존중,자기사랑의 회복입니다.

여성들의 경우는 특히, 그동안 묻어두었던(또는 무시했었던) 자신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새롭게 인식하면서 삶의 에너지 자체가 달라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회복된 내면의 힘을 통해 더해진 삶의 에너지가 자신은 물론, 가족의 놀라운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여성의 행복은 가족,사회,인류 행복의 지렛대와 같습니다. 나살림 코칭워크숍과 함께 2010년에도 인류의 행복지수가 올라갑니다. ^^

특별히 2010년 첫 워크숍을 축하하며, 참가비용을 70% 할인한 가격에 제공합니다.  관심을 가지셨던 많은 분들이 더 편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함께 하시길 기대합니다. 과정 안내는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여성/자기발견/셀프리더십을 위한 '나살림' 코칭워크숍 (내용보기)

문의 : 여성코칭연구소 / 강원화 코치 / 016-509-4660 /  coach@nownflo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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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있는 힘껏 살아라.

그렇게 살지 않는 것은 잘못이다.
살아갈 인생이 있는 한
구체적으로 무슨 일을 하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자신의 인생을 가졌거늘
도대체 무엇을 더 가지려하는가?

잃게 되어있는 것은 잃는 법이다.
아직 운이 좋아 인생을 더 살아갈 수 있다면
더 살아갈 수 있다면
모든 순간이 기회다.

살아라!


-<행복한이기주의자> . 웨인다이어-

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 어떤 식으로든 더욱 생산적인 존재로 탈바꿈하기 위해서는 '자기부정:self-denial'이 아닌 '자기인식:self-awareness'에 근거해야한다. 그 결과 행동양식의 일부가 변했다 하더라도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될 수 는 없다. 단지 자신만의 독특한 재능을 계발할 뿐이다"  - <유능한관리자> 마커스버킹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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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변화는 자기인식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그것을 더욱 계발하는 것으로 귀결됩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떤 변화 앞에 서 있습니까?

Q. 나는 어떤 변화를 원하는가?
Q. 언제까지 어느수준으로 변화하기를 원하는가?
Q. 변화의 가능성은 어떠한가?
Q. 무엇이 나를 변화하게 하는가?
Q. 변화의 욕구는 어디에 닿아있는가?
Q. 그 변화는 나에게 어떤 의미인가?
Q. 변화하지 않는다면 나의 삶은 어떻게 될 것인가?
Q. 나의 부족함을 채우기 위한 변화인가? 강점에 집중하기 위한 것인가?
Q. 진정으로 변화를 원하는가?
Q. 그것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Q. 지금 무엇부터 시작 할 것인가?
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자신의 삶에 방향이 되는 원칙, 그것을 가치라고 할 때 여러분 삶의 가치는 무엇입니까?

중요한 것은, 세상이 나에게 가르친, 때로는 따르기를 강요(?)한 그것이 아니라, 내면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자기가치를 발견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진정한 가치에 따라 살 때, 세속적인 성공을 얻지 못한다 할지라도 삶의 더 큰 유익과 기쁨, 풍요를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인생의 마지막'을 생각하는 것은, 진정한 나의 가치를 발견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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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당신은 자신이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바라는가?

Q. 묘비에 어떤 말이 새겨지기를 원하는가?

Q. 당신의 장례식에 찾아온 사람들이 당신에 대해 어떤 말을 해주기를 기대하는가?

Q. 당신은 어떤 찬사를 받고 싶은가? 

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몇해 전 한 건강프로그램에서 조산아를 엄마의 가슴에 품고 돌보는 '캥거루케어'에 대한 소개가 있었습니다.

조산아가 정상적으로 자랄때까지 엄마가 거의 24시간 아이를 품고 있는 것을 말하는데, 콜롬비아에서 30년이 넘는 기간동안 적용되면서 조산아사망율을 7%에서 0.5%까지 기적적으로 줄이게 되었다고 합니다. 인큐베이터에 홀로 있는 아기 보다, 캥거루케어를 받는 아기가 몸무게도 훨씬 더 많이 나가고 엄마의 심장소리를 들으면서 심리적 안정도 취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당시 엄마가 아닌 입장에서 그 프로그램을 보았을 때는 그저 '와~ 신기하다'정도로 지나쳤던 것 같아요.
그런데, 엄마가 된 지금에와서 새삼스럽게 감동으로 다가온 것은, 얼마전 22개월 아들이 심하게 아팠을 때 '캥거루맘'으로 아이를 돌보던 경험 때문이기도 합니다.

병원에 가지 않고 감기를 잘 이겨냈던 아들이, 다시 아주 심한 감기에 걸렸고, 이번에는 거의 먹지도 못하고 기력이 떨어져 입원직전까지 갈 정도였습니다. 엄마로서 병원에 데려가고 약을 먹이는 것 외에 해줄 수 있는 것이 없다는 생각에 잠시였지만, 참 무기력해지기도 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아이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무엇이 아이를 위하는 길일까?
며칠간 모든 외부 일정을 조정하고 24시간 아들을 돌보는데, 제가 가장 많이 한 것이 가만히 혼자 앉아있을 힘도 없는 아들을 계속 품에 안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캥거루 처럼 말이죠.^아이가 안겨있을 때 숨소리도 차분해 지고, 한층 안정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아이의 몸을 어루만지고, 안아주고, 엄마의 건강한 심장소리를 들려주고, 진정한 사랑의 에너지를 보내는 것. 그것이 가장 큰 약이라는 것을 육아 경험이 많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알고 하는 이야기일 것입니다. 아이가 가장 먼저 그것을 느낄 수 있음은 두말할 것도 없겠지요. 물론, 그 편안함과 충만함은 엄마인 저 역시 가득해집니다.

지금은 조금씩 기력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웃기도 하고 먹기도 하고, 놀기도 합니다.^^
아이가 '엄마 안아요~" 할 때마다 답가로 불러줍니다.
"그래~ 안아줄께요! 하루에 백번이라도~!" ^^ (요거 어떤 CM쏭의 멜로디를 따서 부릅니다)

아이를 많이 안아주면 버릇이 나빠진다, 손탄다, 어쩐다하는 말을 듣고 혹시 아이를 안아주는 것을 주저(?)하신 경우가 있나요? 아이를 안고 있을 때 아이의 호흡에 맞춰 호흡해 보세요.  엄마와 아이 모두 깊은 안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루에 100번이라도 우리의 아이들을 안아주자구요.^*^
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최근 한국을 방문한 파리 정치대학의 기 소르망 교수는 그의 강연에서 한국경제의 미래를 위한 전제조건 세가지 로 국가 브랜드의 강화, 창의력 그리고 '여성인력'을 꼽았다. (관련기사보기->클릭)

굳이 기 소르망교수의 말을 빌지 않더라도, 21세기를 이끌어갈 사회경제의 중심 축으로 여성인력, 여성의 잠재력을 강조하는 것은 그리 새롭지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아직 현실은 그렇지 않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고, 실제로 그렇기도 하지만. 무엇이든 동전 뒤집듯이 한순간에 변화가 이루어질 수 없음을 인정할 때 변화하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라고 수용하자.

여성들의 기대만큼 빠른 속도로 변화가 진전되지 않고 있지만, 최근 그 변화에 가속도가 점점 붙기 시작했다. 앞으로 그 속도는 더욱 더 빨라질 것이고, 특히,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나설 때 걸음의 폭이 더욱 커질 수 있다.

아래 기사는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여성인력,리더들을 양성하는데 발 벗고 나섰음을 이야기하고 있다. 더 많은 기업들이 진흙 속에 숨은 진주(여성인재)들을 발견하길 바란다.

물론, 그보다 앞서 전제되어야할 것은 여성 스스로의 자각 일 것이다. 자신이 반짝 반짝 빛나는 진주라는 사실을 스스로가 발견하고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이다.



관련기사 보기 -> 아래 / 원문보기 -> 클릭
  
▲ 박진선 회계팀 과장(오른쪽 첫째)을 비롯한 현대카드·현대캐피탈의 ‘우먼스 네트워크’ 운영진 모습.
ⓒ 여성신문
우먼스 네트워크

조직 내 여성 네트워크가 변하고 있다.

자발적인 사적 소모임이 주를 이루던 것에서 기업 측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 공적 조직의 성격으로 바뀌고 있다. 리더십역량 강화, 자기계발이 최우선 목표이고, 남성 임원들과의 멘토링을 통해 조직문화를 배우는 등 직장 내 남성들과도 ‘협력’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CEO가 먼저 제안… 전폭적인 운영자금 지원도

현대카드·현대캐피탈의 ‘우먼스 네트워크’는 사내 금융 여성리더 육성을 목표로 하는 여성 네트워크다. 대리급 이상 직원 중 여성의 비율이 10%에도 미치지 못하는 상황에서 여성인력의 능력을 개발하기 위해 지난 2005년 9월 발족했다. 눈에 띄는 사실은 이 모임을 출범시킨 사람이 정태영 현대카드·현대캐피탈 사장이라는 사실이다.

정 사장은 출범 직후 열린 특강을 통해 “여성 인력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회사에 여성팀장이 적다는 사실은 받아들이기가 어렵다”며 “여성차별 금지 메시지를 회사 전체에 전하기 위해 우먼스 네트워크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우먼스 네트워크는 매년 예산 기획안을 회사에 제출해 활동 범위에 따라 운영자금을 지원받고 있다. 또 최근엔 회원들을 대상으로 이화여대 경영전문대학원이 주관하는 각종 강의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졌다.

이처럼 기업의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나서서 여성 네트워크를 조직화하거나 전사적인 차원에서 지원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 실시된 코오롱 그룹의 여직원 멘토링 제도 역시 이웅열 코오롱 회장의 지시 하에 시작됐다. 이 회장은 2002년도부터 채용 인원의 30%를 여성에게 할당하는 등 여성인력 활용에 앞장서 온 인물로, 보다 많은 여성인력이 조직문화에 잘 적응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게 사내에 멘토링 제도를 도입했다. 그룹 내 과장급 이상 여성이 멘토가 되고 일반 사원이 멘티가 되어 네트워크를 구성하게끔 하고, 1인당 월 4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하고 있다.

외국계 기업인 IBM과 모토로라코리아는 다양성 존중의 차원에서 ‘여성위원회’를 만들어 여직원들이 공평한 성장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예산 등 운영 전반을 지원한다.

리더십·역량 개발이 최고의 목표

이와 같은 사내 여성 네트워크의 최고의 목적은 ‘여성리더 양성’이다.

여성인력에 대한 사회적인 분위기가 호전되면서 여성의 승진을 저해하는 유리천장은 많이 약화됐지만, 남성 중심의 조직문화, 가사·육아에 대한 일차적인 책임 등 사회 구조적인 원인들이 여전히 여성의 지속적인 경제활동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여성인력의 능력과 필요성을 절감하는 기업들이 여성들에게 가장 취약한 네트워킹의 기회를 만들어 주면서 ‘여성리더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

때문에 여성 네트워크는 ‘성고충 상담’이나 ‘성차별적 조항 개정’ 등과 같은 기존의 여성문제에서 벗어나 역량과 리더십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현대카드·현대캐피탈의 ‘우먼스 네트워크’는 ‘비즈니스 세션’ ‘코칭·리더십 스킬’ 등 다양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각 부서의 실장급 인사가 부서별 수행업무 또는 새로운 비즈니스 전략 등을 프레젠테이션 해주고, 내부 임원이나 외부 강사를 초청해 리더십 관련 강의를 듣는다.

지난 2005년 12월엔 이행희 한국코닝 CEO를 초청해 ‘여성리더십과 프로정신’에 대한 강의를 들었고, 올 1월엔 사내 경영기획실 이명수 실장으로부터 ‘현대카드·현대캐피탈 2008년 중점 추진 전략’을 전해 들었다.

HSBC은행의 여성 임원들로 이뤄진 ‘여성위원회’와 IBM의 ‘여성위원회’ 등도 여성 직원들의 경력개발 지원을 위해 ‘여성 리더십 세션’ 등 다양한 코칭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육아 고민 함께 나누고 남성 직원 참여 유도도

직장생활과 가정생활을 병행하는 데서 오는 고민을 나누는 것도 여성 네트워크의 중요한 역할이다.

한국P&G 여직원들의 네트워크 ‘사람을 돕는 사람들의 모임’은 여성 직원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01년 부서별로 만들어졌다. 이들은 가정의 달인 5월에 과장급 이상 여직원의 가족을 초청해 일하는 엄마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주고,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 맡길 곳, 육아휴직에 대한 부담감 등 고민에 대한 실질적인 해답을 얻는다. 

이러한 조직 내 여성 네트워크에 대해 일각에서는 오히려 성별 분리된 네트워크를 고착화시키는 게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한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않다. 조직 내 남성 임원의 참여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여성 네트워크가 기획하는 역량 개발 프로그램에 남성 직원의 참여를 유도하면서 남성과의 ‘협력’적인 관계를 형성해 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IBM ‘여성위원회’가 분기별로 실시하는 리더십 강의에는 많은 남성 직원들이 함께 참여한다. ‘여성 리더십이라는 것이 함께 일하는 남성 동료의 이해와 도움이 뒷받침 돼야 효과적으로 발현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 여성위원회는 남성 직원에게도 문을 열었다.    

현대카드·현대캐피탈 ‘우먼스 네트워크’도 마찬가지다. 회사의 중요한 비즈니스 정보를 공유하는 비즈니스 세션에 남성 직원들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호응도 매우 높다. 특히 업무와 조직의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는 멘토링 프로그램에 남성 임원도 참여하게 해 여성 직원이 다양한 도움을 받을 수 있게 하고 있다.

달라진 여성 네트워크의 성과는 아직 뚜렷하지 않다. 대부분 출범한 지 3년이 채 되지 않은 초기 단계의 조직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전망은 밝다.

박진선 현대카드·현대캐피탈 우먼스 네트워크 부회장(회계팀 과장)은 “사내 대리급 이상 여성 직원의 수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는 것과 우먼스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훈련의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것은 작지만 큰 성과”라며 “회사의 지원과 여성 직원들의 의지가 지속적으로 결합된다면 장기적으로 더 큰 성과를 바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08.08.20 10:49
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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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마음으로 생각으로 꿈꾸고 계획했던 <여성코칭연구소>.
드디어 그 출범을 본격 준비하는 카운트다운을 시작했습니다.


코칭이 인간 잠재력 개발의 가장 강력한 도구로 떠오르면서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코칭에 대해서 제가 주목하는 또 한가지는 '코칭과 여성의 찰떡궁함' 입니다. 코칭은 인간이 경험하는 (잠재력계발)도구 중 최초로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우호적인 툴입니다. 코칭은 지금까지 여성들이 활용한 그 어떤 것보다 여성들의 삶을 놀랍게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여성코칭연구소는, 더 많은 여성들이 코칭을 알고, '여성들의 잠재력과 의식'을 깨우는데 코칭이 적극 활용되어서,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여성의 삶을 살아가고, 그로써 인류 발전에 더 풍성하게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여성의 꿈과 삶이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변화시킬 수 있음을 믿습니다.

여성과 코칭에 대해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일, 여성에게 최적화된 효과적인 전문코칭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하는 일, 여성의 삶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을 마련하는 일들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바로 9월부터 '여성코칭페스티벌'을 시작합니다. 매월 1회씩 여성코칭에 대한 다양한 이슈들을 다루면서, 꿈꾸는 여성들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교류의 장이 될 것입니다.

그동안의 물밑작업을 끝내고, 내일부터 여성코칭에 특별한 열정을 품고 계시는 코치님들과 본격 출범준비에 들어갑니다. 여성코칭연구소는 전문코치들 뿐 아니라, 여성코칭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다른 분야의 전문가의 참여, 단체와의 제휴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남녀의 제한도 없습니다.ㅎㅎ

세상은 점점 더 많은 여성의 잠재력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여성들이 지금보다 조금 더 자신의 삶에 주도적이고 책임감을 가진다면 기회는 여성을 두팔 벌려 환영할 것입니다. 여성들의 꿈이 세상을 놀랍게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인류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세상과 여성을 잇는 아름다운 가교'가 되길 소망합니다.
<여성코칭연구소> 를 기대해 주세요. ^^*


[알림!] <여성코칭연구소>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언제든지 문의해 주세요. 의도하시는 그 것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강원화 코치 :
flow@wccf.kr / coach@nownflow.com

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어제로 6주간의 '오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 여성리더십-나를 살림하는여자- 과정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여성의 잠재력과 탁월함이 기대되는 21세기에 가정과 사회에 기여할 여성들이, 그에 앞서 진정한 자신의 모습과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를 발견하기 위해 외부가 아닌 내면의 가능성을 찾아 떠나는 감동의 여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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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기존의 들어왔던 과정과 달리, 강의 때 마다 새로운 관점과 자극을 받았고, 작은 것이라도 생활에 직접 적용해 보면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는 평을 해 주셨습니다.

"매주 이곳에 와서 에너지를 받고, 그동안 몰랐던 나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도전할 용기가 생겼다."

"내가 왜 그것을 하고 싶은지, 나의 깊은 열망을 발견하니 기분이 이렇게 좋을 수 없다. 매일 그것을 생각하겠다"

"지금까지 내 인생에 가장 큰 도움이 되었던 강의 중 하나다"

"10년간 망설이기만 했던 일을 드디어 시작한다. 하루하루 큰 행복을 느끼게 되면서 남편이 더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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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는 6주동안 저에게 더 큰 유익이 되었음을 압니다. 최선을 다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결과를 떠나 그것으로 충분하다는 것을 또 한번 경험하는 기쁨의 시간이었습니다.

강의를 마치는데, 한 분으로부터 뜻밖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선물상자에는 이런 감동의 메모가 적혀있었습니다.

"나를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스로가 자신을 선물이라고 말 할 수 있게 되신 그 분의 기쁜 에너지가 저에게도 가득 전해졌습니다.

교육과정에서 만난 한분한분의 리더님들 모두가 자신의 눈부신 꿈을 맘껏 펼치시리라 응원합니다.
오늘이 내 인생 최고의 날입니다.^^*

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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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여성들이 발명한 제품들이 한 곳에 전시되는 의미있는 행사가 열립니다.
여성들의 발명품인 만큼 여성으로서 남다른 감각과 지혜가 묻어나는 발명품들이 기대됩니다.
여성이기에 가능한 발명품들,,, 여성들의 잠재된 창의력의 파워를 체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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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연합뉴스]  <전세계 여성발명품들 서울에 모인다>

(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전세계 30개국 여성발명가들의 발명품들이 서울에 모인다.

'2008 대한민국 세계여성발명대회'가 오는 8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열린다.

전세계 여성발명가들의 국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여성 발명활동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생활 속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여성의 섬세함이 결합된 생활발명품 400여점이 전시된다.

생활발명품 가운데는 '2008 스위스 제네바 국제발명전'에서 세계발명가연맹(IFIA) 선정 최고여성발명가상을 수상한 음식물쓰레기 건조기 '루펜리'(이희자 발명)와 금상을 수상한 가정용 소형 공기청정기 '에어비타'(이길순 발명) 등 국내 여성발명가들의 발명품이 눈길을 끌 전망이다.

이와 함께 ▲전세계 여성발명가들이 출품한 발명품 경연대회 ▲여성발명품의 전시.판매가 이뤄지는 여성발명품 박람회 ▲여성발명기업인의 국제적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세계여성발명포럼 등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대회조직위원장을 맡은 한미영 한국여성발명협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 각국 여성발명인들의 교류를 확대하는 한편 국제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전세계 여성발명품의 홍보 및 비즈니스 매칭 기회를 통해 실질적인 여성발명품의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행사를 주최하는 특허청의 손영식 산업재산진흥과장은 "여성의 잠재된 창의력이 구현되는 이번 대회를 통하여 세계여성들이 발명의식을 제고하고 발명의 생활화 분위기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대한민국 세계여성발명대회' 공식 홈페이지(kiwie.or.kr/kiwie_kr)와 (사)한국여성발명협회(☎ 02-538-2710)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cobra@yna.co.kr

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한 주의 마지막 Work day. 금요일입니다.

대부분 금요일이 되면, '벌써?' 라는 느낌이 드는 것이 자동패턴화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그 누구에게는 '이제' 금요일이야 ? 라고 느껴지시는 분도 계시겠지요.^^

'벌써?'라는 말에는 '시간이 참 빨리 간다'는 느낌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 느낌이 여러분에게는 Feel Good 인가요? 아니면 Feel  bad 인가요?

지난 한 주 동안 해야할 일 중 하지 못한 일을 생각하면 기분이 어떠세요?
주말에 가족과 함께 즐길 멋진 봄 나들이를 생각하면 기분이 어떠세요?

금요일,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금..
내가 어떤 것에 집중하기로 선택하느냐에 따라 나의 기분은 좋아지기도 하고, 나빠지기도 합니다.

무엇을 선택하든지.. 그것이 내가 창조하는 오늘입니다..^^*
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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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그 꿈은 오늘 당신의 삶에 얼마나 닿아있습니까?

꿈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꿈은 5년뒤 10년뒤 어느 순간 불쑥 이루어지는 결과만이 아니라,
매순간 이루어지는 과정 그 자체가 꿈입니다.

꿈을 표현할 때에도
'나는 5년 뒤에 ~~를 이룰 것이다' 가 아니라
'나는 오늘도 ~~을 이루어 가고 있다. 또는 이루었다' 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가 품고 사는 '큰 꿈(A)'은 무수히 많은 '작은 꿈(a)'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작은 꿈을 우리는 자주 무시하고, 소홀히 대하지만,
그 꿈이 이루어질 때 큰 꿈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여성들의 의식을 깨우고, 여성의 탁월함으로 세상에 기여하도록 돕기-my Dream- 위해  
여성리더십 책 읽고, 강의를 준비하고, 한 지인과의 통화에 열정을 불사르며,
오늘도 저는 꿈을 이루었습니다.

여러분은 오늘 어떤 꿈을 이루셨습니까?  ^^
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21세기는 '여성성'의 시대.

21세기를 이끌 메인 키워드 중 하나가 바로 '여성'입니다! 라는 말은 더이상 새롭게 느껴지지 않을 만큼, 비즈니스, 교육, 문화, 스포츠, 정치 등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여성이 단연 화두에 오르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무엇을 하든 '여성을 잡아야 성공한다'는 구호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부드러운 카리스마' '강하고 부드러운 리더십' 등 제시되는 리더십의 스타일에도 여성성이 강조됩니다. 뿐만아니라, '화장하는 남자'로 대변되는 깨어나는(때로는 요구되는) '남성들의 여성성'도 함께 부각되면서, 이러한 시류는 남,녀 구분자로서의 '여성'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남성,여성
모두에게 내재된 '여성성'에 주목하고 있다는 표현이 적절할 것입니다.

여성들은 그 어느 때보다 '타고난' 여성성을 맘껏 발휘할 물 좋은 기회를 만난 샘입니다.
더구나 이런 시류는 언제까지 일 것이라고 예견된 것이 없고, 21세기에만 한정짓더라도 앞으로 90년이 넘게 남아있습니다. 지금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와 우리의 딸들은 '여성적인 세상으로 진화'하는 시대에서 한 생을 살게 되는 것이죠. 여성들이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시대.. 제대로 멍석이 깔려지고 있는 셈인데요..

혹자는, "미래의 가족과 사회의 핵심인력으로 여성이 지목되는 지금,여성의 문제는 '인류생존의 문제'가 되었고, 여성이 '인류생존의 열쇠'를 쥐고 있다"고 표현합니다. 이런 주장에는 세계적으로 '저출산'에 대한 심각한 우려의 목소리가 크게 담겨져 있지만, 이를 포함한 더 큰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여성들이 타고난 여성성에서 비롯되는 잠재력과 탁월함, 기량을 얼마나 발휘하는가가 사회와 인류의 발전을 가늠하는 바로미터가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미, 한 나라의 선진정도를 평가하는데 여성들의 사회경제참여도를 중요한 기준으로 삼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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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현실에 대한 자각은 여성에게 열리고 있는 기회와 가능성만큼이나 큰 책임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핑계를 댈 만한 것이 점점 없어지고 여성들이 스스로 자신의 현실을 책임져야 하기 때문이죠.

이 대목에서, 저는 미래의 대안으로 여성을 지목만 하고있지 현실 상황은 그렇지 못하다는 의견과는 다른 면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현실이 그렇다, 그렇지 않다는 측면이 아니라 그 너머, 이상의 것을 보자는 것입니다.

정말 여성으로 나의 존재가 가정, 사회, 인류의 발전에 중대한 기여를 할 수 있는 시대라는 것을 자각한다면,
가장 먼저 초점 맞추어야할 것은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라는 물음에 답을 찾는 것입니다.

앞으로 블로그 칼럼을 통해 이런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기회와 책임을 동시에 부여안고 있는 여성들이  어떻게 자기 삶의 주인으로, 주도적이고 확신에 찬 꿈과 인생을 펼쳐갈 것인가? 하는 것 말이죠.
'여성을 향한 저의 꿈과 열정'을 담뿍 담아 즐겁고 힘나는 컬럼을 준비하겠습니다. ^^

 진정한 '원더풀라이프'를 살아가는 우리 여성들을 기대하고 축복합니다.


[사진출처 : Flickr . ETI님]

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아이가 하나뿐인 부모들의 경우는 태어나면서부터 아이가 자라는 과정마다 모든 것이 처음이고 새롭기만 합니다. 급할 땐 주변 엄마들이나 친지들에게 묻기도 하고, 시중에 나와있는 육아관련 잡지나 책들을 사서 보기도 하지만, 저마다의 육아방식들이 다르고, 또 아무리 좋다는 내용도 내 아이에게는 잘 맞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럴때는 책 내용에 의구심이 들기도 하고, 때로는 우리 아이에게 문제가 있나.. 괜한 불안함을 씌우기도 하구요..

저 역시, 출산 전부터 많은 임신,출산,육아관련 책들을 사 읽었습니다.
유명한 전문가들의 책을 읽고,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읽은 내용을 적용(?)해 보면서,
책의 내용과는 당연히 다른 현실에 부딪혀, 아이와 실랑이를 벌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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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예가 신생아의 [수면-수유-놀이] 사이클이 있지요.
저와 같은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쯤 이 버릇을 들인다고 젖먹이 아이와 씨름했던 경험이 있을 것 같습니다. 책에서는 신생아 때 버릇 들이지 않으면, 앞날이 고생이라고 겁을 어찌나 주던지요.^^
지금와서 말이지만, 당시 아이 입장에서 보면 참으로 답답하고 어이없는 일이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먹고,자고,노는 단순한 활동조차 태어나는 순간부터 부모로부터 통제받고 조정받아야했던 그 상황이 말이죠.
다행히, 자신의 주도적인 삶을 포기하지 않고 강력하게 저항했던 아이 덕분에 말도 안되는 사투는 끝이나고
그 결과, 아이를 대하는 것은 머리로 아는 지식을 실천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로서 아이와 몸과 마음으로 교감하는 것이라는 자연스러운 진리를 깨닫게 된 것이죠.

그때부터 아이는 오히려 더 잘 먹고, 잘자고, 잘 놀았습니다.
그리고, 책에서 말하는 그 사이클은 아이가 자람에 따라 자연스럽게 되었습니다.

부모인 우리가 염두해 두어야할 것은,
육아에 있어 '본질'과 '이론'이 무엇인가? 무엇이 먼저인가?를 구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본질은 자연스러운 성장과정 그 자체 일 것이고, 이론은 그것을 통해 도출해낸 각종 유아관련 정보들을 일 것입니다.

많은 책에 나와있는 아이들에 대한 정보(예: 몇세부터... 해야한다..나타난다..)들은 정보가 나오기 이전에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성장과정을 통해 나름의 이론을 만들어 낸 것입니다. '아이들은 자라면서 어떠어떠하다..' 라는 이론이 먼저 있고, 그것에 따라 아이들이 자라는 것이 아니죠. 너무나 당연한 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즘 우리 부모들은 본질과 이론의 주객이 전도되어,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이론에 아이들의 성장을 짜맞추려는 경향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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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보호하고 돌보는 일이죠.
자연스러운 성장이란, 아이들의 웃음, 놀이, 행복의 정도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2주째 아이가 감기에 걸려서 고생을 좀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잘 먹던 밥도 잘 안 먹고 몸무게가 한달 전보다 0.4kg이나 빠졌습니다. 걱정스러운 마음에 억지로 밥이며, 죽이며, 과일, 두유... 등 계속 먹이려고 시도해 보았지만, 아들은 입을 앙다물고 고개를 저을 뿐입니다. ^^

어쩌면 당연한 거죠. 어른들도 감기걸리고 아프면 입안이 까슬까슬하고 밥맛이 없어지는데, 아이들이라고 다를까요? 먹기 싫은 걸 억지로 먹으라고 하는 엄마가 울 아들은 참 이해가 안 갈 것 같다는 생각에 피식 웃음이 났습니다. '지금 울 아들은 더 건강해 지고 있는 중이다' 생각하며 애써 안쓰러운 마음을 다독이고 나니, 이제서야 아들이 웃습니다. ^^ 오늘 또 아들에게 한 수 배웠습니다~.

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코치人터뷰(2)- 박은경코치] 

#프롤로그.

지난 11 [코치人터뷰] 첫 기사가 나간 뒤, 두 번째 기사까지 3개월, 꽤 오래 걸렸다. 사족이나마 변명을 덧붙이자면, 연말 연초라 다사다난 했다는 의례적인 이유와 후속기사에 대한 큰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는 집필의 부담감 이라고나 할까?(^^)/

사실, 두 번째 [코치人터뷰]의 주인공을 소개하면 그 존재만으로도 지금까지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고, 기대하신 것에 부응하기는 차고도 넘치기에 이런 변명은 불필요할지 모르겠다. 찬 바람이 제대로 매서웠던 어느 날, 선릉역 한 커피숍에서 [코치인터뷰]의 두번째 주인공 박은경코치를 만났다.

#"당신이 원하는 것에 집중합니다." 

필자가 박은경코치를 처음 본 것은 지난해 ‘ICF 챕터 서울’ 모임에서 였다. 분홍원피스를 곱게 차려 입은 그녀의 첫 인상은 옷 색깔 만큼이나 화사했었다. 특히, 그날은 미국에서 있었던 '2007 ICF컨퍼런스' 참관 후기를 공유하던 시간이었는데, 컨퍼런스의 귀한 경험을 나누던 그녀의 모습은 감동과 감사로 가득했다. 눈빛과 얼굴에서 감동이 느껴지던 사람. 그때의 인상적인 기억이 [코치人터뷰]의 인연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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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청 받고 어떠셨어요?

: 코칭을 알리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을 듣고 오히려 영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인터뷰에서 어떤 것을 기대하실까..무엇을 원하실까…를 생각했는데, 준비 없이 오라고 해서 그냥 왔어요.^^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 코치님 소개부터 해 주세요. 자신을 어떤 분으로 소개 하시나요?

: ‘당신이 원하는 것에 집중하는 사람!  내 존재자체가 상대가 원하는 것을 색깔대로 크기대로 무엇이든 그것을 주는 사람으로 살려고 합니다. 그래서 언제나 안테나를 전방위로 세우고 주변의 파동과 진동, 에너지를 민감하게 느끼려고 노력해요.어디든 내가 할 필요(기여)가 있다면,그것을 위해 기꺼이 나를 채웁니다.

 

잠시 의외였다. 코칭은 대부분의 경우 외부(타인)이 아닌 내부(자신)이 원하는 것에 집중하라고 하지 않는가? 그러나,그녀는 이미 자신만을 채우는 단계를 넘어 이제는 타인과 사회를 위해 기여할 것에 집중하고,그것을 위해 오히려 자신을 채우는 기쁨을 아는 존재였다.인터뷰 시작부터 그녀의 깊은 존재감이 실감 났다.

 

#다양한 이력, 무엇을 하든 다른 사람의 성장을 돕는 일.
강:코칭을 접하신 계기와 코치님의 이력이 궁금합니다.

박:미국에서 유학하고 돌아와서 5년 이상 대학에서 영어강의를 했어요. 하면서 무언가 채워지지 않는 부분에 대한 아쉬움이 계속 남아있었는데, 그것이 상대가 성장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욕구, 나의 성장에 대한 욕구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러한 욕구가 5년 전부터 드러나, 자기계발 쪽으로 계속 연구하고 강의해 왔습니다. 코칭을 알게 된지는 2년 반 정도 되었네요. 그전에는 교육학, 인성교육 프로그램연구와 강의를 하면서 무언가 연결되는 부분이 있을 것 같다는 직감이 있었는데, 리더십교육을 하면서 코칭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이 코칭교육이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교육학, 인성교육, 리더십, 코칭까지 무엇을 하든 ‘다른 사람의 성장을 돕는 일’로 연결되는 것 같아요.

 

사실 미국 유학 중 그녀의 전공은 컴퓨터과학이었다. 엠비에이와 교육학을 마스터 했고, 한국에서 지금 영어교육박사과정 중에 있다. 거기에 코칭을 더해 참으로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는 폭 넓은 이력의 소유자다. 코칭 외에도 세상이 그녀에게 원하는 일은 더 많은 듯 했다.

 

: 코칭을 포함해서 현재 어떤 일들을 하고 계시나요?

: 현재 저의 커리어 영역을 10으로 했을 때 코칭과 영어의 비중이 반반씩 됩니다. 코칭은 개인 코칭이 2, 코칭 교육이 3 정도, 영어는 어린어영어지도자 양성교육, 실용영어교육, 대안학교 등에서 교육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비중을 나눌 수 없는 것, ‘행복한 가정 만들기’를 위해서도 시간과 정성을 많이 할애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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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코치는 현재 이화여대 평생교육원에서 개설한 ‘부모지도자과정’ 코칭프로그램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이는 국내대학 최초의 코칭 강의라고. 최근에는 영어교육에 있어서도 코칭을 접목한 시도로 2008년부터 동 교육원에 ‘영어코칭’ 강좌가 신설된다고 한다. 바야흐로 그녀의 다양한 이력이 코칭을 만나 새로운 꽃을 피우고 있다.

 

#‘코칭’이 있다는 것 자체가 감사해.

다양한 이력이 코칭을 하면서 자신의 큰 장점이고 파워임을 알고 있다는 그녀, 그 덕일까? 그녀의 고객 또한 어린아이에서 노인까지 주부에서 ceo까지 나이와 직업 면에서 무척 다양하다고 했다.

 

: 코칭하시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고객이 있다면요?

: 코칭을 통한 첫 성공경험 사례를 소개 할께요. 당시 6학년으로 극심한 왕따에 시달리던 학생이었어요. 정서적으로 많이 불안하고, 자신감이 없고, 자신의 재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상황이었는데, 3번의 코칭세션 후 지금 상황에서 무엇을 해야 왕따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찾고 자신감을 회복했습니다. 이후에는 어머니가 3개월 정도 꾸준히 코칭을 받으시면서, 아이와 코칭 대화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 아이는 행복하고 원만한 학교생활을 하고 있고, 요즘도 어머니께서 가끔 안부와 소식을 전해오세요. 감사하다는 표현과 선물까지 챙겨주시곤 하죠.
‘내가 한 것도 없는데… 그저 이야기를 들어주고, 아이가 원하는 것에 집중 해준 것뿐이었는데.. 나에게 이런 감사한 일들일 많이 생기는 구나..’ 라는 생각이 들 때는 이 세상에 코칭이라는 것 자체가 감사하고, 앞으로 더 노력해서 코칭이 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 코칭이 코치님께는 어떤 변화를 주었나요?

: 가장 큰 변화는, 이전까지 우주나 지구, 내 옆에 있는 모든 것들이 있기 때문에 내가 존재한다고 생각했던 것이, 코칭 후에는 내가 있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이 존재한다는 것을 안다는 거죠. 내가 느끼지 못하면 그 어떤 것도 없어요. 의식할 때만이 모든 것의 존재를 느낄 수 있는 거죠. 놀라운 것은 내가 마음속으로만 원했는데도 일어나는 일들이 많다는 거예요. 에너지가 이동하고 있다는 것을 마음으로 몸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그녀를 실제로 보면 주변에 존재하는 사람, 사물들을 굉장히 민감하게 인식하고 느끼면서 사는 사람 같아 보인다. 목소리, 눈짓, 표정에서 그 섬세함과 따뜻함을 느낄 수가 있다. 그렇기에 그녀가 사는 세상은 더 넓고 커 보인다.

 

#코치는 고객이 원하는 것을 고객이 원하는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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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변화를 가능하게 하는 ‘코칭’은 한마디로 뭐라고 생각하세요?

: 코칭은 상대가 원하는 것을 상대가 스스로 찾고 그것에 대해서 본인이 책임지고 열정적으로 이끌어 낼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 말로 간단히 표현할 수 있지만, 사실 그것을 만들기 위해서는 코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저는 ‘도와준다’는 표현을 하고 싶어요. 동반자의 역할이죠. 이때 정말 중요한 것이 ‘중립’ 입니다. 중립이란, 나와 상대의 입장 어디에도 치우치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 강조하신 코치의 역할에 대해서 조금 더 설명해 주세요. 

: 코칭을 하면 할수록 느끼는 것이, 해답은 당사자가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의 경우, 고객이 스스로 찾은 해답 속에서 방법적으로 배우기를 원한다면 가르쳐 줄 것이고, 컨설팅을 원한다며 컨설팅을, 멘토링을 원한다면 멘토링을 해줍니다. 상대가 원하는 것에 집중 하다 보면, 티칭, 컨설팅, 멘토링 등 어느 것도 지나치지 않으려고 합니다. 고객이 원하는 것에서 시작하고 원하는 것에서 끝마치는 것, 그것이 코칭의 원리가 아닐까요?

 

티칭, 컨설팅, 멘토링이 모두 가능한 그녀의 다양한 이력이 힘을 발휘하는 순간이다. 그녀는 상대가 필요한 것에 대해서, 내가 할 수 있다면 그것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오히려 자유함을 얻었다고 했다. 개인적으로 이 대목에서 크게 공명이 되었던 이유는, 필자 역시 얼마 전까지 그런 고민을 하였던 때문이다. 코치들이 이전에 사회경험을 통해 축적한 전문성을 접어두고 코칭만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현재 코칭을 하고 있거나 준비하고 있는 코치들이 코칭에 대한 유연한 사고를 하는데 도움이 되겠다 싶다.

 

#코칭 프로세스, 공부한 후에는 버리세요!

: 귀한 이야기가 계속 나올 것 같습니다. 더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시다면요?
: 코칭을 하면서 체득한 노하우를 한가지 전달하고 싶어요. 코치의 마음자세에 대한 것인데요, 코칭을 시작하는 순간 내 그릇을 다 비우고, 상대가 원하는 것을 담는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실제 코칭세션에서 ‘코칭에 어떤 프로세스가 있어요.’ 라고 주장하게 되면 코칭은 힘들어지기 시작합니다. 코칭에 대해서 열심히 공부한 한 것을 자기 것으로 만들고나면 코칭 프로세스라는 틀에서 자유로워져야 진정한 코칭이 시작됩니다.

 

(그녀는 후배코치들에게 진심으로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소중한 경험들을 계속 나누어주었다.)

: 저의 경우, 가장 어려웠던 고객이 50대 후반에 기업을 경영하시는 남자분들이었는데요, 그분들은 코칭을 받고 있지만, 나는 코칭을 받을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많이 가지고 있고, 행복하고, 코치보다 경험이 많기 때문에 코칭을 받을 필요가 없다는 거죠. 말로 하지 않아도 그런 에너지를 전달하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코칭이 잘 안된다고 느낀 적이 많았어요, 그러다 그들의 입장을 수용해 주었지요. ‘당신은 코칭 받을 필요가 없고, 저보다 뛰어나신 분입니다.’ 라고 인정해 주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이야기하고 싶으신 것은 뭔가요?’ 했을 때 코칭이 시작되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 가장 중요하면서도 그만큼 어려운 부분인 것 같습니다.

: 그렇죠? 어떤 때는 한 시간 내내 코칭하면서 듣고만 오는 경우도 있어요. 고객이 할 이야기가 정말 많은 거죠. 그런데 40분 정도 계속 듣고만 있다 보면, 코치도 조급해지죠. 돈을 받았으니 이제 나도 뭔가를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순간 그때부터 코칭이 안됩니다.


'
강력한 질문'도 마찬가지 입니다. 많은 코치들이 ‘강력한 질문’에 집착하는데 그 안에는 코치가 잘난 척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있습니다. 코칭은 코치가 잘난 척 하는 자리가 아니죠. 그것을 버리고 고객의 흐름을 따라갈 때 진정으로 강력한 질문이 나옵니다. 강력한 질문은 만들어져서 강력한 것 아니라, 상대가 원하는 것에 집중 하다 보면 강력한 질문은 나올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아주 평범한 질문도 상대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강력할 수 있습니다.

 

역시 경험이 무섭구나..싶다. 코칭의 이론과 실제, 지식과 경험이 갖추어진 코치의 노련한 통찰이 느껴지면서, 다음 질문으로 준비하고 있던 ‘강력한 질문’에 대한 인터뷰는 자연스럽게 사라졌다.

 

#코치의 꿈,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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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현재 코치님의 ‘꿈’은 무얼까 궁금해 집니다.

: 아나운서의 꿈을 여전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되고 싶었어요. 코칭방송 프로그램에 진행자로 코칭을 알리고 사람들이 직접 경험도 할 수 있게 하면 참 좋을 것 같아요. 기회가 되면 활동할 생각을 가지고 요즘 만나는 사람들마다 이야기하고 다녀요.^^ 오늘 이렇게 인터뷰하고 사진 찍고 하니까 정말 아나운서 된 것 같아서 기분이 더 좋아요~.

 

안정된 목소리, 차분하고 세련된 말투에서 프로의 향기가 묻어난다 했더니.. 그랬다. 그녀는 이미 아나운서였던 거다. 자신의 꿈에 준비된 사람. 그 꿈을 기꺼이 즐기는 사람. 그녀의 삶이 더욱 풍성해 보이는 이유가 아닐까? 또한 그녀는 자신 뿐 아니라, 상대방까지 풍성하게 하는 힘이 있다. 필자는 그날 인터뷰를 마친 후 이어진 바쁜 일정을 보내면서 예전과 다른 마음의 여유와 따뜻함이 차오는 경험을 했다. 그때의 여운이 지금까지도 길게 남아있다.

 

#에필로그
(다음은 묻지도 않았는데 감사의 인사를 하고싶다 하셨다. ^^)

: 이 자리를 빌어 제게 코칭을 알려주신 폴정박사님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어요. 저의 경우 폴정박사님의 순수한 열정에 매료되어서 코칭을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언제나 제가 코치로서의 삶을 살수 있는 정보와 의식을 심어주고 인식할 수 있게 해주시는 분입니다. 앞으로 나를 통해 코칭을 접하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감사한 마음은 더 커질 거예요.

 

..이런걸 통한다고 하는 걸까? 내 맘속에 있던 그 이름을 잘도 끄집어 내신다. 그렇지 않아도 다음 인터뷰 주인공으로 이미 폴정박사님을 선정해 두었던 터였다. 그녀 덕에 세번째 [코치人터뷰]를 미리 홍보하게 되었다. 기대하시라~!^^


/END.  

 


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세계 여성대통령 및 여성총리 현황


 

국가명

여성대통령(8인)

여성총리(2인)

필리핀

글로리아 아로요 (Gloria Macapagal Arroyo)

14대 대통령 (2004.5.10. 대선 당선. 6년 임기)

-

인도

프라티바 파틸 (Pratibha Patil)

13대 대통령. 최초의 여성 인도 대통령

(2007. 7.19. 대선 당선. 07. 7.25.~)

-

핀란드

 타르야 할로넨 (Tarja HALONEN)

 11대 대통령. 최초의 핀란드 여성 대통령.

(2000년 초선 당선. 2006년 재선 당선)

-

아일랜드

메리 매컬리스 (Mary McAleese)

7대 대통령. 두번째 아일랜드 여성 대통령.

(1997년 초선 당선. 2004년 재임. 7년 임기)

-

스위스

미쉘린 칼미-레이 (Micheline Calmy-Rey)

두번째 스위스 여성 대통령. 2006.12.13. 당선 *1년 임기의 윤번제 대통령, 07.1~)

-

아르헨티나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Cristina Fernandez)

 최초의 아르헨티나 여성 대통령

(2007.12.10~ 4년 임기.)

-

칠레

미첼 바첼레트 (Michelle Bachelet Jeria)

 (2006.3.11-2010.3.11. 4년 임기.)

-

라이베리아

엘렌 존슨 설리프(Ellen Johnson-Sirleaf)

(2006.1.16.~ )

-

독일

-

앙겔라 메르켈

(Angela Merkel)

(2005.11.22~)

뉴질랜드

-

헬렌 클라크(Helen Clark)

(1999.12.5~)

자료제굥:여성가족부(2007.10.31)

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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