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경영자코칭'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7/06 [코칭후기] 기적입니다.기적! 감사합니다. (2)
  2. 2008/07/18 [경영자코칭] '코칭리더스' 이정숙대표

'사랑합니다. 어머니!' 아들에게 막 온 문자입니다.
기적입니다.기적... 감사감사합니다.'  - 천안서


여성코칭아카데미 대치클래스에서 3개월동안 그룹코칭을 함께 하신 여성고객분이 보내주신 문자입니다.
가족사정상 천안과 서울을 오가시는 상황임에도 매주 목요일 새벽차를 타고 대치동으로 오시는 열정에 늘 감동,감사했는데.. 최근 한달전 부터 아드님과의 관계가 급 변화되어 날마다 기적을 경험하고 계십니다.^^

20년만에 아들에게서 받은 문자.. '사랑합니다. 어머니' 
자신의 삶에 기적이 일어났다며 감격스러워 하시는 모습에 저도 함께 축하와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그래요.. 기적은 가까이에 있습니다. 그것이 기적임을 알수있다는 것 또한 축복이구나.. 싶어요.


엄마인 자신의 마음이 열리니 그제서야 아들의 깊고 따뜻한 마음이 보이기 시작했다는 그분..
그동안 서로에게 모질게 대하며 아파했던 모자의 소통과 관계가 회복되고..
이제 서로의 진심을 나누기 시작한다는..
얼마전 아들과 함께 처음으로 삼겹살에 소주잔을 기울이고 나누었던 이야기들..
'이제 됐다!' 싶을 만큼 그분의 마음은 충만해지기 시작합니다.



코칭현장에서 많은 어머니들을 만나면서 결코 허욕이라 말할수 없는 자식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애틋하고 간절한지를 절감합니다. 그럼에도 누구도 원치않는 벽에 가로막혀 자녀와 소통의 단절을 느끼는 안타까운 현실에 직면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벽을 허물 용기를 내는 이 또한 엄마입니다.  
얼마나 아름답고 고귀한 용기인지요..


이 시대 여성이.. 엄마들이 깨어나고 회복되는 것은 자신의 삶은 물론, 자녀와 가족. 조직과 사회에 날마다 기적이 일어나는 기적을 만들어 낼수있다고 믿기에, 오늘도 여성코칭의 희망은 초록불을 밝힙니다. 여성코칭은 나의 사명~!!
코치로 활동하면서 고객들의 경이로운 삶의 한 순간을 함께할 수 있는 저는 참 복이 많은 사람입니다.

감사와 사랑이 넘치는 아침입니다. 
  :)



사진출처 : http://www.flickr.com/photos/scribbleandscribe/27827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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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미국에서 코칭회사를 차리고, 포춘선정 기업의 경영자 코치로 활동하고있는 한국인 코치 이정숙대표님의 소식입니다. 저도 기사를 통해 처음 접하는 코치님이지만, 반가운 마음이 크네요. ^^

국내 대기업의 코칭 요청으로 한국에 오셨다고 하는데, 아직 국내에서는 유능한 경영자코치가 부족함을 반증하는 사례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앞으로, 대기업 뿐만아니라 중소기업, 공기업 등에서도 점점 경영자 코칭에 대한 수요는 증가할 것이고, 그 만큼 경영자전문코치들이 많이 필요할 것입니다.  한 기업을 이끄는 경영자를 코칭하는 것은 그만큼의 더 큰 전문성과 코치의 역량이 요구됩니다.

특히, 여성경영자들의 경우는 경영자에 이르기 까지 남성 경영자들과는 또 다른 도전과 환경, 경험을 하였고, 지금도 하고 있기 때문에 코칭을 할 때에도 'adaptive coaching'관점에서 특별하고 민감하게 고려되어야 할 부분들이 많습니다. 여성코칭에 대한 연구에서 '여성경영자코칭' 분야 역시 비중있게 다루어져야 하는 이유입니다. (곧 공식 출범하게 될 '여성코칭연구소'를 통해 여성코칭 분야에 전문적이고 다양한 코칭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코칭과 코치에 대해 컨설팅,상담과 비교해 간결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중앙일보 기사를 통해 이정숙코치님을 만나보시죠.^^*


“경영진 잠자는 능력 제가 깨워드립니다” [중앙일보]

미 샌프란시스코서 ‘코칭 리더스’ 운영 이정숙 대표
미국의 유력 기업 임원도 고객
경력 관리, 리더십 개발 도와


임원의 경력 관리와 리더십 개발을 돕는 ‘경영진 코칭(Executive coaching)’ 제도가 기업 인사부서의 새로운 관심으로 떠올랐다. SK그룹과 LG전자만 해도 최근 주요 임원들을 상대로 이 프로그램을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경영진 코칭이 일찍이 움터 활성화된 곳은 미국의 글로벌 기업들. 핵심 임원의 이직을 줄이고 이들의 잠재력을 개발하자는 취지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코칭 전문회사 ‘코칭 리더스’를 운영하는 이정숙(49·사진) 대표를 15일 서울 명동에서 만났다. 그는 지난해 미 경제전문지 포춘이 선정한 ‘세계 100대 기업’ 중 세 회사의 임원 코칭을 맡고 있다. 코칭 프로그램 도입을 고려 중인 국내 몇몇 대기업의 요청으로 한국에 왔다.

그는 “뛰어난 코치는 새 사람을 만든다. 승진이 안 돼 좌절한 사람을 일으켜 세우고, 거액연봉을 주고 데려왔으나 실적이 기대 이하인 임원을 다독여 제 역할을 찾게 만든다”고 했다. 중역의 생산성을 높여 회사 경쟁력을 한층 키울 수 있다는 것이다.

-언제 코치의 도움이 필요한가.

“새로 경영진이 됐지만 제자리를 잡지 못할 때, 실적 부진으로 자리 보전이 위태로울 때, 직장생활의 가치와 의욕을 잃고 방황할 때 등이다.”

-코치는 어떤 역할을 하나.

“교사나 컨설턴트와 다르다. 고민에 대한 해답을 찾아주는 사람이 아니란 뜻이다. 심리치유에 치중하는 카운슬러와도 다르다. 코치는 듣고 질문하는 과정을 통해 상담자가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게 인도한다. 물론 내 목표는 있다. ‘직업의 새 비전을 찾아주겠다’ ‘일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하겠다’ 하는 식의 구체적 목표를 갖고 상담에 임한다.”

-성공 사례가 있다면.

“올 초 세계 굴지의 금융지주회사 부사장을 코치했다. 그는 2년 연속 승진에서 누락돼 좌절에 빠져 있었다. 이직을 고민하면서도 결단을 내리지 못해 직장생활은 물론 사생활도 무너져 갔다. 나는 ‘좁은 시야에서 벗어나라’고 조언했다. 지금 하는 일을 좋아하는지, 일을 통해 무얼 얻고자 하는지에 관해 깊은 대화를 나눴다. 반 년 뒤 그는 회사에다 ‘그만두겠다. 하지만 회사가 몇 가지 내 요청을 들어주면 남아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안을 내놨다. 회사는 그렇게 했고, 그는 다시 회사의 가장 유능한 중역 중 한 사람이 됐다.”

-코치로서 상담 요청자들한테 어떤 이야기를 자주 하나.

매일 자신을 돌아보라는 것이다. 매일 저녁 30분만이라도 수첩을 펼쳐놓고 오늘 가장 인상 깊은 일이 무엇이었는지, 어떤 기쁨과 좌절을 느꼈는지를 찬찬히 돌아보고 성찰하는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다. 나 자신이 어떤 사람이고, 어떤 장점과 문제를 갖고 있는지를 파악해야 한다. 또 하나는 큰 꿈을 가지라는 것이다. 꿈은 배의 방향키와 같다. 자신의 꿈을 적어 책상머리에 붙여놓고 매일 바라보며 무의식 중에도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서울 태생인 이 대표는 외환은행 직원이던 아버지의 해외 근무지를 따라다니며 컸다. 유럽·미국에서 공부해 한국어는 물론 영어·프랑스어에 능통하다. 1987년 한국 여성으론 드물게 미 월스트리트에 진출해 베어링증권 뉴욕지사 부사장, 프랑스계 크레디 리요네 이사를 역임했다. 2000년 귀국 후에 KDI정책대학원 초빙교수 일도 했다. 2006년 국내에서 펴낸 『지혜로운 킬러』가 대중적으로 많이 읽혔다.

글=이나리, 사진=양영석 인턴기자

◇경영진 코칭=10여 년 전 미국에서 시작된 경영컨설팅의 한 분야. 전문 코치가 기업체 임원과 규칙적·장기적으로 상담해 경력을 잘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리더십 개발에 관한 조언, 조직 내 인간관계에 대한 상담을 병행한다.
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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