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을 시작한 후 양자론 등 최신 과학과 의식을 함께 공부하면서, 조금씩 더 깊이있는 인식과 그것의 경험되어짐을 느끼고 있습니다. 

한 코치님과 함께 양자론과 의식, 그리고 코칭에 대한 자유로운 대화를 주고받다가, 연결되는 맥락이 있어 즉석에서 미니강의를 하였습니다. 함께하신 그분이 마침 궁금하셨던 부분이 해소가 되면서, 개인적으로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되셨다며, 오늘 10 여분 정도의 미니강의에서 얻은 유익을 돈으로 환산하자면 50만원을 주어도 아깝지 않다고 평해 주셨습니다. ^^

얼마나 강의를 잘 했는가와 상관없이, 오늘 하루 나의 깨달음이 어느 한 사람에게 필요한 삶의 인식을 더해줄 수 있었다는 것으로 나의 오늘은 충분합니다. ^^


...존재하는 하나의 실재, 그것에 대한 끊임없는 과학적 탐구의 결과 혁명과도 같은 양자물리학의 발견, 그것 또한 (어느것 보다 실재에 가까운) 상징들..

...실재에 대한 경험은 오로지 개인의 유일한 주관적 경험으로만 가능할 뿐, 객관이란 존재할 수 없다

...우리 개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은 존재하지도 않는 그 어딘가의 객관을 찾던 것을 멈추고, 실재를 보다 실재에 가깝게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것, 또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개인의 삶을 통해 경험함으로써 자신의 삶을 통해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를 진정으로 이해한다면, 모든 사람들이 그토록 갈망하는 주도적이고 당당한 삶을 살아가는 것은 훨씬 더 자연스러워 질 것이다.



켄윌버 박사의 '두가지 앎의 방식'에 대한 글을 읽다가 양자론과 의식에 대해 떠오른 통찰을 당시 연구실 벽 보드에 정신없이 메모했던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양자론과 의식, 그리고 통합퀀텀코칭에 대한 이해에 큰 도약이 일어난 때로 기억합니다.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 그것을 모두 포괄하는 하나의 실재... 내가 경험하는 실재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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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다음주 부터 '복잡계'에 대한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그동안 기회가 될 때마다 조금씩 접하면서 복잡계에 대한 어렴풋한 지식과 감을 가지고 있는데, <복잡계 개론> 책을 학습하는 것부터 제대로 시작합니다. 예전에 읽었던 책 <링크>도 다시 볼 생각입니다.

복잡계를 공부하는 이유는.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세계, 현대사회의 불확실성과 혼돈(카오스,Chaos), 예측불허한 변화(창발.emergence)를 연구하고 설명하는 거대담론이자 과학이기 때문입니다.

복잡한 현대 사회를 구성하는 사람들의 의식과 잠재력을 깨우는 코칭을 연구하면서 복잡계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아는 것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미국,영국 등 선진국에서는 복잡계에 대한 연구가 이미 수십년 넘게 이어져 오고 있고, 우리나라에서도 대중화되지는 않았지만, 월드컵 당시 붉은악마 신드롬이나 싸이월드 신드롬 등을 설명할때 복잡계를 들어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세계적으로는 미국의 산타페 연구소가 복잡계 연구를 선도하고 있고, 우리나라에서는 삼성경제연구소내의 복잡계네트워크에서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듯 합니다.


1969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머레이겔만 교수는 복잡계를 아는 것의 중요성을 다음과 같이 강조했습니다.

"복잡계를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차이는 복잡계를 모르는 사람과 원숭이의 차이보다 더 크다. 복잡계를 모르는 사람은 금붕어와 다를 바가 없다." 

다소 과격한(?) 표현일 수 있으나, 그 만큼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알아야할 필수 지식이라는 것이죠.
앞으로 복잡계에 대해 학습한 핵심 내용들을 공유할 계획입니다. 함께 공부하시죠.^^*

[참고] 영상-복잡계 특강 <붉은 악마 신드롬> -삼성경제연구소 복잡계네트워크

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학창시절 부모님으로부터 '공부하라'는 소리를 들어보는 것이 소원(?)이었을 때가 있었습니다. 무슨 소리냐구요? ^^ 형제가 많기도 했지만, 부모님들이 모두 바쁘셨기 때문에 엄마아빠의 관심을 받고 싶은 마음에 그 흔한 공부하라는 잔소리도 그리웠던 것이지요. 물론, 그 덕분에 학창시절 공부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아본 기억은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내 마음대로 공부를 하는 것에 대한 즐거움이 생겼고, 그 즐거움의 기억이 사회인이 되어서도 학습을 즐길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한국인의 '화병'을 세계 정신의학용어로 만든 유명한 정신의학자 이시형박사님의 책 제목입니다.
이시형박사님은 책을 통해 21세기가 요구하는 '창조적인재-창재'가 되기 위해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한 창조적 '공부하기'에 대해서 많은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모든 것이 흔들리는 불확실하고 불안한 시대, 무엇을 할 것인가?' 10년 후에 지금의 세계적인 금융경제위기가 끝났을 때 당신은 어떤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인가? 라는 강력학 질문을 던지면서, 위기일 수록, 우리 앞에 놓인 현실이 팍팍하고, 문제가 클 수록 그것을 이기는 방법을 창조적 공부에서 찾으라는 것입니다. 

강조하지 않아도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새로운 것들이 쏟아져 나오는 세상에서 좋은 정보와 필요한 교육을 받고 공부를 한다는 것이 쉽지 않지만, 그만큼 더욱 중요해 지고 있습니다. 경제가 어려운 요즘 출판계는 유독 호황이라고 하죠? 책 속에서 위기를 이겨낼 유용한 지식들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 얘기겠지요. 물론 가장 경제적인 투자이기도 하구요.

저는 1인기업으로 독립하면서 사람과 세상에 대한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코칭을 중심으로, 과학(양자론)과 사회학, 여성학, 미래학, 뇌과학 등.. 학문의 경계를 넘어 그야말로 통합,통섭적인 학습을 하고 있습니다. 
지식의 습득이 실제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여느때보다 실감하고 있습니다. 그말은 곧 실제 삶을 사는데 필요한 지식들이 그 만큼 많다는 것을 알아간다는 것이기도 하죠.

공부를 하지 않을 때는 몰랐는데, 마음 먹고 공부를 시작하고 보니 그동안 참 제한된 지식과 삶의 영역 안에서 살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성인이 되어서 하는 공부가 진짜 공부라고 하지요?

여러분은 요즘 어떤 공부를 하고 계신가요? ^^* 
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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