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삶에 방향이 되는 원칙, 그것을 가치라고 할 때 여러분 삶의 가치는 무엇입니까?

중요한 것은, 세상이 나에게 가르친, 때로는 따르기를 강요(?)한 그것이 아니라, 내면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자기가치를 발견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진정한 가치에 따라 살 때, 세속적인 성공을 얻지 못한다 할지라도 삶의 더 큰 유익과 기쁨, 풍요를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인생의 마지막'을 생각하는 것은, 진정한 나의 가치를 발견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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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당신은 자신이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바라는가?

Q. 묘비에 어떤 말이 새겨지기를 원하는가?

Q. 당신의 장례식에 찾아온 사람들이 당신에 대해 어떤 말을 해주기를 기대하는가?

Q. 당신은 어떤 찬사를 받고 싶은가? 

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몇해 전 한 건강프로그램에서 조산아를 엄마의 가슴에 품고 돌보는 '캥거루케어'에 대한 소개가 있었습니다.

조산아가 정상적으로 자랄때까지 엄마가 거의 24시간 아이를 품고 있는 것을 말하는데, 콜롬비아에서 30년이 넘는 기간동안 적용되면서 조산아사망율을 7%에서 0.5%까지 기적적으로 줄이게 되었다고 합니다. 인큐베이터에 홀로 있는 아기 보다, 캥거루케어를 받는 아기가 몸무게도 훨씬 더 많이 나가고 엄마의 심장소리를 들으면서 심리적 안정도 취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당시 엄마가 아닌 입장에서 그 프로그램을 보았을 때는 그저 '와~ 신기하다'정도로 지나쳤던 것 같아요.
그런데, 엄마가 된 지금에와서 새삼스럽게 감동으로 다가온 것은, 얼마전 22개월 아들이 심하게 아팠을 때 '캥거루맘'으로 아이를 돌보던 경험 때문이기도 합니다.

병원에 가지 않고 감기를 잘 이겨냈던 아들이, 다시 아주 심한 감기에 걸렸고, 이번에는 거의 먹지도 못하고 기력이 떨어져 입원직전까지 갈 정도였습니다. 엄마로서 병원에 데려가고 약을 먹이는 것 외에 해줄 수 있는 것이 없다는 생각에 잠시였지만, 참 무기력해지기도 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아이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무엇이 아이를 위하는 길일까?
며칠간 모든 외부 일정을 조정하고 24시간 아들을 돌보는데, 제가 가장 많이 한 것이 가만히 혼자 앉아있을 힘도 없는 아들을 계속 품에 안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캥거루 처럼 말이죠.^아이가 안겨있을 때 숨소리도 차분해 지고, 한층 안정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아이의 몸을 어루만지고, 안아주고, 엄마의 건강한 심장소리를 들려주고, 진정한 사랑의 에너지를 보내는 것. 그것이 가장 큰 약이라는 것을 육아 경험이 많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알고 하는 이야기일 것입니다. 아이가 가장 먼저 그것을 느낄 수 있음은 두말할 것도 없겠지요. 물론, 그 편안함과 충만함은 엄마인 저 역시 가득해집니다.

지금은 조금씩 기력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웃기도 하고 먹기도 하고, 놀기도 합니다.^^
아이가 '엄마 안아요~" 할 때마다 답가로 불러줍니다.
"그래~ 안아줄께요! 하루에 백번이라도~!" ^^ (요거 어떤 CM쏭의 멜로디를 따서 부릅니다)

아이를 많이 안아주면 버릇이 나빠진다, 손탄다, 어쩐다하는 말을 듣고 혹시 아이를 안아주는 것을 주저(?)하신 경우가 있나요? 아이를 안고 있을 때 아이의 호흡에 맞춰 호흡해 보세요.  엄마와 아이 모두 깊은 안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루에 100번이라도 우리의 아이들을 안아주자구요.^*^
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여성코칭'.. 여성에 대한 깊은 이해가 우선이겠죠? ^^
제가 읽고, 여성코칭의 초기 맥락을 잡는데 참고한 책입니다. 관심있는 분들 읽어보시면 좋겠네요~. ^^

1.

여자의 뇌 여자의 발견

루안브리젠딘 | 임옥희 옮김

리더스북 2007.06.18

여성의 생애주기에 따라 보편적인 여성의 삶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호르몬, 뇌신경화학작용 등 과학적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한 내용이지만, 흥미+재미 있습니다.

2.

한국여성, 세계석학 25인을 만나다

세계여성포럼 사무국 | 신진상 옮김

엠북스 2008.03.19

2007년 서울에서 열린 <제1회, 세계여성포럼> 스페셜 리포트입니다.포럼에 참가한 주요연사들의 강연을 지면으로 만나볼 수 있는 귀한 자료입니다. 세계여성포럼은 '여성의 이슈가 전 인류의 이슈'라는 관점에서 세계여성의 삶에 대두되는 주요 이슈들을 논하는 국제포럼인 만큼 꼭 F.U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2회 부터는 직접 참여합니다.^^

3.

여성학교

이리스라디쉬 | 장혜경 옮김

나무생각 2008.03.12

일과 가정 사이에서 균형과 행복을 추구하는 것은 동서를 막론하고 모든 여성들의 고민입니다. 독일에서 온 이 책은 일과 아이, 사랑 모두를 가질 수 있는 세상에 대한 나름의 진지한 해법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각 챕터마다 한국의 현황을 살펴볼 수 있는 통계자료들이 포함(번역과정에서 추가)되어 있어, 참고하기에 좋습니다.

4.

알파걸

댄 킨들런 | 최정숙 옮김

미래의창 2007.02.10

알파걸은 현재 시대에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여성리더들과는 또 다른, 새롭게 나타나고 있는 여성/ 사회계층을 말합니다. 남녀를 떠나 존재의 무한한 가능성과 자연스러움을 발현하는 쪽으로 진화(?)하고 있는 여성모습을 실재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알파걸'이 단순한 트랜드, 신드롬 정도로 치부된 경향이 있지만, '알파걸'이 의미하는 바는 그보다 훨씬 진지하고 깊습니다.

5.

남자의 미래

매리언살츠먼외 | 이현주 옮김

김영사 2006.08.30


최근 변화하는 시대가 남성의 미래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가를 다루고 있는 책입니다.
그 <남자의 미래>에 가장 큰 결정요소로 작용하는 <여자의 미래>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남성과 여성을 떠나 인간 본성에 내재하고 있는 '여성성'의 가치에 대해서 살펴볼 수 있는 책입니다.
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출산이후 '육아'가 주요관심사가 되면서 여성으로서 여성가족부의 행보(?)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일거수일투족까지는 아니더라도 관련 소식을 정기적으로 체크해 보곤 합니다.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김주하앵커(MBC)가 여성가족부의 홍보대사로 임명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이 있군요.
여성가족부에서 홍보대사를 임명하는 것은 처음이라는데,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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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앵커는 스스로 말한 것 처럼, 이름만 내건 홍보대사는 아니되길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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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알파걸·슈퍼우먼이란 말 싫어해요”
한겨레|기사입력 2007-11-29 19:08 |최종수정2007-11-29 20:48 기사원문보기

[한겨레] “아이를 낳자마자 주변 엄마들이 ‘보육원에 보내려면 지금부터 예약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여성이 직업을 갖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터에서 마음놓고 일할 수 있으려면 직장과 국가의 보육 정책이 따라와줘야 한다는 걸 아이를 낳고 나서야 느꼈습니다.”

29일 여성가족부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주하 <문화방송> 앵커는 “일하는 엄마로서 여성가족부에 대한 불만도 많았던만큼, 그냥 이름만 걸어놓는 홍보대사 노릇은 하지 않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홍보 포스터의 제 얼굴 옆에 사실과 다른 것이 쓰여진다면 제가 뜯어내 버리겠다고 했어요. 그러니까 여성가족부에서 정책 자료를 보내왔더라구요. 제 직업이 직업이니만큼 취재를 다 해봤죠(웃음). 많은 점이 나아졌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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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알파우먼' TV 진행석 접수

스타뉴스|기사입력 2007-03-14 14:37 |최종수정2007-03-14 14:37 기사원문보기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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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앵커계에 여풍(女風)이 거세다. 20세기에 씨를 뿌린 페미니즘이 21세기 들어 발아하는 모양새다. 모든 면에서 남학생들을 능가하는 능력을 보여주는 '알파걸'의 선두에 선 '알파우먼'들의 활약상이 눈부시다.

30대 기혼 여성이 앵커석을 점령하기 시작했다. SBS ‘8뉴스’에서는 유치원생 자녀를 둔 김소원 앵커가 4년째 안정적으로 뉴스를 진행하고 있다. KBS는 주말 ‘뉴스9’에 두 아이의 어머니인 지승현 앵커를 발탁했다.

단독 앵커도 여럿이다. SBS가 기혼녀인 고희경 앵커를 심야 마감뉴스인 ‘나이트라인’ 단독 진행자로 기용했다. MBC는 육아휴직을 마친 김주하 앵커에게 역시 주말 ‘뉴스데스크’ 단독 진행을 맡겼다.

20세기 대표 앵커인 KBS 신은경씨와 MBC 백지연씨가 결혼과 동시에 ‘퇴출’된 것과 사뭇 달라진 상황이다. 결혼과 출산은 결격사유가 아니다. 오히려 이들의 연륜과 신뢰도를 높이는 순기능으로 작용하기에 이르렀다. 젊음과 미모로 남자 앵커의 왼쪽 자리를 차지하던 ‘꽃’에 그치던 시대는 갔다.

뉴스 프로그램에 국한된 형상도 아니다. MBC 해외시사프로그램 ‘W’는 최윤영 아나운서가 혼자 이끌고 있다. 최근까지 KBS ‘파워인터뷰’를 휘어잡은 프리랜서 아나운서 이금희, KBS ‘역사스페셜’을 진행한 중견 연기자 고두심 등도 남자 진행자 도움없이 당당한 카리스마로 프로그램을 장악했다.

금녀의 구역으로 여겨졌던 스포츠뉴스도 여자 아나운서에게 마이크를 내주기 시작했다. MBC 이정민 아나운서가 여자 아나운서 가운데 처음으로 ‘스포츠뉴스’를 단독 진행했다. 2003년 5월 스포츠뉴스 진행석에 투입됐던 이씨는 “방송 초기에는 여자라 스포츠 관련 전문성이 없다는 남성 시청자들의 편견 때문에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하지만 이씨가 길을 닦자 이후 스포츠 뉴스로 여성들이 속속 진출하고 있다.

SBS 박은경 아나운서는 ‘오늘의 스포츠’, KBS 이선영 아나운서는 2TV ‘투데이 스포츠’, 새내기인 MBC 손정은 아나운서는 주말 ‘스포츠뉴스’를 각각 단신으로 맡고 있다. SBS 유영미, KBS 이지연씨 등 몇몇 아나운서들은 스포츠 캐스터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케이블 스포츠채널에서도 터줏대감 격인 남자 진행자를 대체하고 있는 우먼파워가 거세다. SBS스포츠 채널에서는 신지연씨가 농구, 축구 등을 중계방송하고 있다. MBC ESPN에서는 아기엄마인 김수한씨부터 이정민, 안진희씨 등이 미국프로농구, 야구, 축구 등 각 종목을 넘나들며 캐스터로 맹활약하고 있다.

미국의 전설적인 여자 앵커 바버라 월터스는 일흔이 넘어서도 현역이다. 더 이상 남의 나라 얘기만은 아니다.

모바일로 보는 스타뉴스 "342 누르고 NATE/magicⓝ/ez-i"

tekim@mtstarnews.com

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수퍼우먼… 사커 맘… 이젠 ‘알파 맘’ 시대
조선일보 | 기사입력 2007-08-28 03:04 기사원문보기

여성들, 가족·직업·개인삶 조화시키며 살아

최근 미국에서 방영되는 포드 자동차회사의 한 SUV 광고에선, 비키니 톱의 상의(上衣)를 입은 40대의 한 금발 여성이 차 트렁크에서 서핑 보드를 꺼내며 혼잣말을 한다. “나는 늘 완벽한 파도(wave)를 만나길 꿈꿨는데, 문득 깨달았다. 내가 셋이나 만났다는 걸.” 이어 SUV 뒷자리에서 세 딸이 등장해 엄마와 함께 해변으로 달려간다.

이 광고는 가족, 직업, 개인적 삶을 조화시키며 바쁘게 살아가는 여성, 즉 ‘알파 맘(alpha mom)’들을 겨냥한 것이다. 유에스뉴스 앤 월드리포트는 최신호에서 1980년대가 ‘수퍼우먼’(super woman·일과 육아를 모두 완벽하게 해내는 여성), 90년대가 ‘사커맘(soccer mom·자녀 교육에 열성적인 주부)’의 시대였다면, 2000년대는 ‘알파 맘’의 시대라고 보도했다.

80년대 수퍼우먼은 직장에서 10시간을 꼬박 일하고는 집에 가서 저녁식사 준비를 했다. 그러나 2000년대 알파 맘은 재택 근무나 파트타임 일자리를 활용, 자녀들과 훨씬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 특징이다. 워싱턴의 한 로펌에서 일하는 변호사 린제이 켈리(30)는 아이들이 잠든 새벽과 밤 시간을 이용해 한 주에 55시간 재택근무를 한다.

알파 맘이 크게 증가한 것은 탄력근무제의 도입과 IT의 발전 덕분. 미 노동통계청에 따르면, 미성년 자녀를 둔 직장 여성 중 탄력근무제를 활용하는 비율이 1991년 14%에서 26%로 늘었다.


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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