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 아침,
외출준비를 서두르며 혁이를 갑자기 안아 올리는 순간 삐긋! 하고 허리에 이상이 생겼습니다. 한동안 허리통증 없이 잘 지냈는데, 오랜만(^^)이기도 하고 갑작스럽기도 해서 많이 걱정이 되었지요. (사실, 허리통증은 고등학교 때부터 저를 괴롭히던 만성통증 중 하나입니다.)

어제는 고객과의 코칭도 미루고, 꼭 가고싶었던 <M.V.한센의 강연>도 불참하고 하루종일 몸을 쉬었지요. 그리고 오늘부터 본격적인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내 몸에게 참으로 미안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내 몸을 이렇게 아프게 한 건 바로 나이기 때문이죠.

거의 20년가까이 재발되는 통증을 그대로 내 몸에 방치해 둔 것, 가끔씩 아플 때 마다 몸에게 짜증내고 속상해 했던 것 모두.. 이제서야 진심으로 사과하고 용서를 빌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더 늦기 전에 잊지 않고 알람을 준 몸에게 감사했습니다.

이번에는 제대로 마음 먹고 치료를 할 작정입니다. 최근 공부하고 있는 분야인 SK(Specialized Kinegiology)의 통합적이고 전인적인 치유를 택했습니다. 허리 뿐만 아니라, 내 몸 구석구석을 관심과 애정으로 살펴보고, 치유하고, 건강하게 회복할 거예요.

매일매일 나의 몸에게 진심으로 말합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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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세계적인 거부 록렐러 이야기.

그는 33세에 백만장자가 되었고, 53세에 세계 제일의 갑부가 되었다,
이때까지 그는 자신의 불행을 모르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55세에 암 선고를 받았다. 그리고 암 선고를 받고나서야 비로서 자신이 헛살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자신의 생사를 걱정하는 인간들보다는 자신의 재산에 관심을 가지는 인간들이 훨씬 더 많았다는 사실, 진정한 친구도 없었고, 진정한 친척도 없었다.
오직 상속자들만 그의 죽음을 기다리고 있었다.

결국 그는 재단을 만들어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해 버렸다. 그러자 암세포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리는 기적이 일어났다. 그는 물질에 대한 집착을 완전히 떨쳐 버림으로써 향년 98세까지 진정한 행복을 구가하면서 여생을 보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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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하자.

물질의 빈곤이 사람을 불행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정신의 빈곤이 사람을 불행하게 만든다.

물질에 대한 집착으로 가득 차 있는 가슴이라면
어떤 사랑도 들어앉을 자리가 없다.

어떤 사랑도 들어앉을 자리가 없는 가슴에는
어떤 행복도 들어앉을 자리가 없다.


fr. 이외수 <여자도 여자를 모른다>
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진심으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그 사람의 외모나 조건 때문이 아니다.

그에게서 나와 똑 같은 영혼을 알아보았기에

사랑하는 것이다."  -톨스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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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 사람을 사랑하나요?

내가 왜 좋아요?

참 대답하기 어려운 이런 질문에 답이 생겼다.

"나와 같은 영혼을 알아보았기에 사랑합니다! "

조금 낯간지럽지만.. 최고의 답이 아닐까 싶다.

영혼이 통하는 사람들이여.. 맘껏 사랑하자~~~!! ^^

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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