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나로 살기 위해 진짜 내가 누구인지 아는 작업이 우선이다. 자기탐구, 마음공부, 수련, 코칭..그 어떤 형태로든.. 진정한 자신이 누구인지를 계속 묻고 답을 찾는 과정이 필요하다.
 
'나'는 깊이를 알 수 없는 바다와 같아서 바닥인 듯 하다가 또 내려가고 또 내려간다.

진정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듯 말듯.. 계속해서 내려갈 뿐이다.
답답함은 조급함과 함께 온다. 빨리빨리... 그것은 진짜 나를 만날 수 없게 만드는 셀프1(에고)의 구호와도 같다. 언제까지 ~해야한다는 어떤 규칙이나 조건이 없다면 무엇이 어떻게 달라질까?

살면서 '중요한 선택'이라 느껴지는 것은, 진짜 내가 원하는 것을 선택하는 결과로 내가 포기하거나 치루어야할 대가(에고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 가 그만큼 크다는 것의 다름 아닐 것이다. 무슨 대가를 두려워하는가? 무엇을 포기하기가 힘이 드는가?

자신을 얼마나 신뢰하는가? 사랑하는가? 용납하는가?
자신을 100% 신뢰하고, 사랑하고, 용납할 수 있다면, 그 중요한 선택이 무엇이든, 결과에 대해 100% 책임을 질 수 있다. 결국 문제는 자기 안에 있다. 내 안에 무엇이 나를 가로막고 있는가?

유일하게 가능한 '현재의 명료함'을 따라, 기쁨을 따라 흘러흘러 갈 뿐이다...
현재의 명료함, 꼭 그 만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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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모닝페이지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자 창조성 계발 프로그램인 [아티스트웨이] 워크숍에서 소개하고 있는 도구중 하나입니다. 

모닝페이지는, 매일 아침 3장의 종이에 자신의 솔직한 의식의 흐름을 따라 써내려가는 자유노트로, 어떠한 생각이나 감정이라도 거름없이 모든 것을 쏟아내는 작업을 말합니다. 빠르게 내 안의 모든 것을 써내려가는 과정을 통해 자기 내면의 다양한 자아의 목소리를 듣고 직면하는 시간, 생각과 감정을 모두 비워내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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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모닝페이지는 창조성을 개발하기 이전에 자신을 비우고, 명료함으로 나아가기 위한 '정화의 의식'과도 같은 것입니다.

이것은 이너게임코칭에서 말하는 내적대화 같은 것입니다. 모닝페이지를 써나가면서 수 많은 셀프1,셀프2의 목소리를 듣게 되겠죠. 그리고 존재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따라 선택하게 될 것입니다.

모닝페이지, 오랫동안 생각만 하고 있다가, 이제 시작합니다.
손으로 직접 쓰기 위해 노트도 하나 장만했습니다.

아..아.. 그런데, 벌써부터 들려오는 군요,
"잘 할 수 있겠어? 언제까지 할 것 같어, 아침에 일어나는 일이 쉽지 않을텐데..ㅎㅎ"
이 어둠의 목소리 같으니라구..ㅋㅋ 난 다 안다구..ㅋㅋ

심리학자, 철학자 칼 융은 "전체성(Wholeness)은 상반되는 것들의 공존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빛을 알기 위해서는 어둠을 경험해봐야 한다"고 했습니다.

내 안에 자연스러운 창조적 에너지를 발현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창조성에 대한 거부감부터 경험하는 것이 필요하고, 모닝페이지는 그것을 위해 아주 좋은 툴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아를 관찰하는 여정은 진짜 흥미진진합니다. 그것을 직면할 용기가 있는 나에게 감사합니다.^^
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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