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임연구원으로 있는 통합코칭연구소(ICI)에서 코칭매거진 'coaching space'를 발행합니다. 코칭계에서 뉴스레터가 아닌 코칭매거진을 표방한 것은 아마도 처음이라 생각됩니다. 3월부터 웹매거진 형태로 격월 발행되며, <코칭의 전문화> <코칭의 대중화>에 기여하기 위한 즐거운 행보를 시작합니다.

저의 재능(^^)을 따라 취재,편집장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첫 시작은 미미하나 창대한 끝을 향해 신나게 달려가봅니다. 앞으로 매거진 <coaching space>를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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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2008-2009 국제 시니어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대회에 출전 중인 한국의 피겨스타 김연아 선수를 또 한번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 당선 소식에 견줄만한 월드탑 뉴스가 아닐까 합니다. ^^

저는 이번 대회에서 김연아 선수를 보면서, 김연아 선수가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상태에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자신감 있는 표정, 거침없는 연기, 여유로운 미소, 관중들에게 인사하는 손짓과 몸짓, 그리고 무엇보다 이제 그녀가 자신의 피켜스케이팅을 제대로 즐기고 있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최근 인상깊게 읽고 있는 책<놀이 ; Free Play>에서 말하는 '자신의 내면을 표현하는 진정한 놀이'. 제가 보는 김연아 선수는 경기를 통해 한바탕 그 놀이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대회의 목표는 파이널 우승이 될 수 있겠지만, 그것이 그녀가 피겨를 하는 이유는 아닐 것입니다. 이것이 그녀와 다른 선수들과의 가장 큰 차이점이고, 석연찮은 심판의 판정에도 의연할 수 있는 이유일 것입니다.

김연아선수가 자신의 일을 '진정한 놀이'로 즐길 수 있게 되기까지..
그녀가 기꺼이 기울였던 1만시간의 노력에 더해, 그녀의 존재를 깨워준 '브라이언 오셔 코치'가 있었습니다.
오셔코치가 김연아선수를 담당하게된 초기에 가장 신경을 썼던 부분이 즐기면서 자신을 위한 스케치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 많이 웃게 하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역시 김연아 선수는 오셔코치를 만난 후 스케이트가 진정으로 더 즐거워졌다고 말합니다. 이것이 김연아 선수에게서 느껴지는 차원의 다름입니다.



Q. 자기 내면의 기쁨을 따라 한바탕 즐기는 놀이. 당신은 현재 어떤 놀이를 하고 있습니까?
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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