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말에, 10년 후 재즈가수 데뷔의 꿈을 선언(보러가기) 했었더랬습다.^^ 음흐흐..
드디어 그 꿈을 향한 첫발을 내딛게 되었다고 할까요? ㅋㅋ

다음달 부터 보컬트레이닝을 받습니다. 재즈는 아니지만, 재즈만큼이나 매력적인 블랙가스펠입니다.
우연히 <보컬스쿨 모집공고>를 보았는데, 이미 기간이 지났더라구요, 그런데 왠지 계속 끌리는 느낌이 지워지지 않았지요. 지난번
여성재단기자단에 지원할 때처럼요.ㅎㅎ

무턱대고 전화를 걸어보니, 3월 한달 추가모집기간이라고 했습니다. 음하하... 나의 복인것이죠!!
직관과 느낌을 무시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계속 가봅니다.

이번 기회에 그동안 녹슬었던 나의 악기(목소리)를 다시 꺼내서 맑고 깨끗하게 닦아 보렵니다. 음음!! 
6개월 후, 졸업공연에 초대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

참고> 헤리티지 미니스트리 - Heritage Ministry : club.cyworld.com/HeritageMinistry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세상을 살아가면서 누군가와 마음을 열고, 나누는 것, 나아가서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적(?)과도 같은 일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많은 것들이 있겠지만, 오늘은 '진정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까 합니다.

국의 역사, 세계의 역사를 다시 쓴 오바마 대통령의 경우나, 죽음 이후 더 많은 사람들의 마음 속에서 다시 살고 있는 고 노무현 전대통령의 삶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은 '진정성의 힘'을 경험했습니다. 너무 거창(?)하게 가지 않아도 우리의 일상 속에서 맺고 있는 크고작은 관계 속에서 진정성의 중요성은 더욱 더 커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현대사회에서 점점 높아지는 신뢰의 위기만큼 진정성에 대한 요구는 정비례한다고 볼 수 있겠지요?

진정성(眞正性)이란 무엇일까요?

진정성에 대한 개념적 정의가 사전에 나와 있지도 않지만, 그것을 이해하는데는 정의같은 것은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그저 우리가 알고 있는데로 느끼는데로 '진실된 마음' 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그런데. 진실된 마음만으로 진정성을 느끼기에는 뭔가 부족하다는 것 또한 알고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진정성 = 진실 + 정성

그런 측면에서 '진정성'이 담고 있는 핵심으로, '진실'에 더해 '정성'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정성은 바르고 성실한 마음으로.. 진실이 진실로 들리도록 하기 때문입니다. 맥락적으로는 최선이나 배려에 가깝겠습니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배려하는 것입니다. 정성이 들어갈 때 진실이 진정으로 힘을 발휘하게 됩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보면,
취업에 필요한 '이력서/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데 가장 핵심적인 것 역시 '진정성의 공식'입니다.
-진실 :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는 철저하게 자신에 대하 진실, 사실을 담는 것.
-정성 : 지원하는 회사, 면접관이 관심을 가지고, 읽기에 편하도록, 호감을 가질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는 것.
-마지막으로, 진실과 정성 모두가 나를 표현하기에 '충분'한가? 점검해 보는 것.

아주 쉬운 원리이고 다 아는 이야기 같지만, 제가 강의현장에서 만난 취업준비생들 중 이 말이 진정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제대로 알고 적용하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진정성의 공식을 이해하게 되면, 자기소개서는 물론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 더 이상 힘든 일이 아니라, 자신을 다시 발견하는 더 없이 즐거운 작업이 됩니다.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진정성은 바로 자신에 대한 진정성이 아닐까 합니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거짓없이 바라보는 진실된 마음에서 모든 것에 대한 진정성이 비롯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진정성이 담긴 말 한마디 글 한줄은 자연스럽게 강력한 호소력을 가집니다.

2010년 1월 1일, 멋진 꿈과 계획들을 세우고 힘찬 걸음을 내딛습니다. 그리고 다짐해 봅니다.
가장 먼저 나에게 진실하고, 나에게 정성을 다하는 한 해로 살겠습니다.^^
Follow My Bliss~!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진짜 나로 살기 위해 진짜 내가 누구인지 아는 작업이 우선이다. 자기탐구, 마음공부, 수련, 코칭..그 어떤 형태로든.. 진정한 자신이 누구인지를 계속 묻고 답을 찾는 과정이 필요하다.
 
'나'는 깊이를 알 수 없는 바다와 같아서 바닥인 듯 하다가 또 내려가고 또 내려간다.

진정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듯 말듯.. 계속해서 내려갈 뿐이다.
답답함은 조급함과 함께 온다. 빨리빨리... 그것은 진짜 나를 만날 수 없게 만드는 셀프1(에고)의 구호와도 같다. 언제까지 ~해야한다는 어떤 규칙이나 조건이 없다면 무엇이 어떻게 달라질까?

살면서 '중요한 선택'이라 느껴지는 것은, 진짜 내가 원하는 것을 선택하는 결과로 내가 포기하거나 치루어야할 대가(에고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 가 그만큼 크다는 것의 다름 아닐 것이다. 무슨 대가를 두려워하는가? 무엇을 포기하기가 힘이 드는가?

자신을 얼마나 신뢰하는가? 사랑하는가? 용납하는가?
자신을 100% 신뢰하고, 사랑하고, 용납할 수 있다면, 그 중요한 선택이 무엇이든, 결과에 대해 100% 책임을 질 수 있다. 결국 문제는 자기 안에 있다. 내 안에 무엇이 나를 가로막고 있는가?

유일하게 가능한 '현재의 명료함'을 따라, 기쁨을 따라 흘러흘러 갈 뿐이다...
현재의 명료함, 꼭 그 만큼만!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몸도 마음도 가득했던 지난 한 주를 돌아보니, 선물꾸러미를 잔뜩 받아든 것처럼 차오르는 감사함으로 기도하게 됩니다. 삶은 언제나 충만할 수 있음을 깨닫습니다.^^



10월 5일 월요일,
-여성, 특히 직장여성의 삶을 돕는 책 출간에 대한 제안을 받고 북매니저 분과 미팅이 있었다. 책 출간에 대한 생각은 언제나 있어 왔던 터라, 반갑고 감사한 제안이었다. 10년전 나의 꿈 리스트에 35세에 첫 책을 내고 싶다는 소망을 적었는데, 이렇게 이루어지나? ㅎㅎ  설레임이나 기대만큼 중요한 것은 '지금이 자연스러운 나의 때인가?' 에 대한 내면의 명료함일 것이다. 자연스러운 나의 리듬을 따른다면, 지금이 아니어도 좋다~.^^

-'나살림' 코칭과정을 통해 귀한 인연을 맺은 한 분과 '헤이리'에서 즐거운 데이트가 있었다. 20여년의 나이를 초월하여 존재대 존재로 만나는 따뜻한 만남이 감사하다. 그분을 만날 때 마다, (그분이 생각하시는 것 이상으로) 참으로 깨끗하고 맑은 분임을 실감하게 된다. ^^ 그에 비추인 내 모습을 돌아보며 또 성장한다.

-스투코칭2기 과정에 참여하실 분들과의 사전 미팅이 있었다. 여의도! 내가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한 곳이라 나에겐 언제나 처음같은 설레임을 주는 곳이다.  그 곳에서 코치로서 첫 걸음을 시작하시는 분들을 만났다. 언제나 처음, 시작은 감동적이다.

10월 6일(화요일) 
-스투코칭(WC코칭/코치입문과정) 2기가 출발했다. 즐거움과 순수함의 에너지가 충만하신 분들과 3시간 내내 행복한 에너지 속에 있었다. 다음주 부터는 경이로운 인연을 통해 1분이 더 합류하신다.^^ 세상에 우연이란 없다. 그리고 되어질 것은 된다.^^*

10월 7일(수요일)
-서울시립대학교 나살림 코칭 3주 과정. 이른아침 집을 나서며 자는 혁이를 깨워 어린이집에 보내느라 조금 힘이 들었다. 그럼에도 울음이 짧은 혁이는 금방 엄마를 이해하고 돌아선다. 오호포노포노로 가득 사랑과 평화를 채운다. 참여하시는 분들의 눈빛과 마음이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음을 느낀다. 과정이 끝난 후에도 리프레쉬 과정을 진행하자는 선생님의 제안.. 나의 의도는 저절로 움직이고 있다.^^

-스투코칭 과정을 마치신 분들과 함께 하는 스투코칭add(코칭학습심화/셀프코칭훈련과정) 첫 시간, 점점 더 깊어지는 그분들의 에너지, 서로간에 쌓여가는 신뢰와 사랑이 느껴진다. 함께함의 파워를 실감하며 코치로서의 탁월함이 꿈틀꿈틀.. 곧 자연스럽게 흘러갈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10월 8일(목요일)
-통합코칭연구소(ICI) 연구모임. ICI는 내가 코치로서 자기기만에 빠지지 않고, 새로운 에너지에 깨어있도록 만드는 강력한 시스템이 된다. 깨끗하고 명료한 대화 속에 향후 연구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다음주 부터는 한층 구체화된 연구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 연구원들간에 조금씩 친근해지는 에너지 교감..^^ 

10월 9일(금요일)
-인천YWCA, 청년뉴스타트 프로젝트 강의, 이번기수부터 4시간 연강이다. 취업을 앞두고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는 한편, 현실적으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을 통해 취업 준비를 돕는다. 미래에 대한 비전과 냉정한 현실을 직시하는 것 모두가 필요한 그들과 함께 하며, 4시간도 아쉬운 마음이 든다.^^ 

10월10일(토요일)
-교회 집사님내 집들이 초대를 받았다. 편안한 자리에서 오랜만에 우리부부 옛이야기도 하며 참 많이 웃고 즐겼다. 맛나는 음식과 맛있는 대화, 다음엔 우리가 '맛있는 초대'의 주인공이 되기로 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이전버튼 1 이전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