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나쁜 사람이 아니예요. 다만 나쁜 사람이 되려고 노력했을 뿐이죠"
- 영화<소셜네트워크>의 마지막 대사 (by 신참변호사)
사람들은 자기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알지만, 세상에서 그것이 어떻게 가려지는지 모른채 무언가에 몰두하고
때로는 원치 않는 결과 속에서 힘들어 하며,
나중에는 점점 사라져가는 자신의 진짜 모습을 기억하기조차 어려워진다.
그러나, 중요한 순간에 자신에게 진실을 말하는 용기를 낼 때,
많은 일들이 놀라우리 만치 간단하게 보이기 시작한다.
그것이 진실의 힘이다.
-note by coach flow
전세계 5억명의 친구를 만들고, 억만장자의 부자가 된 하버드의 천재, 페이스북의 창립자 '마크 주커버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소셜네트워크>를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재미있는, 그리고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하는 영화였어요.
누군가의 말처럼, 이 영화는 마크주커버스의 페이스북 성공스토리라기 보다는 오히려 실패담에 가까운 이야기입니다.
5억명의 친구를 얻었지만, 가장 가까운 친구와 동료들과 적이 되어버린.. 누구도 원치 않았던 상황, 각자의 서로 다른 진실 속에서 주인공(마크 주커버스)가 마지막에 깨달은 것은, 자기안에 진실이었을 겁니다.
하버드 천재이지만, 여자친구에게 '찌질이'로 차이고, 앨리트들의 사교클럽에 들어갈 엄두조차 낼 수 없는, 자신의 유일한 친구이자 자신과는 비교할 수 없는 부유한 친구를 둔.. 괴짜 왕따.엄청난 아이디어와 천재적인 재능을 발휘하지만, 원치 않는 상황으로 자신을 몰고가는 그 무언가가 있음을 알지 못하는.. (사실은 알면서도 모른척 하는..)
영화 안에서는 자주 마크 안에 있는 열등감, 상처, 그로 인한 충동적인 말과 행동들. 그리고 진짜 열망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한 것들이 결국은 <페이스북>이라는 기적을 만들어 낸 원동력이 되기도 했지만, 거기에서 멈추었다면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는 성공이었을지 모릅니다.
영화의 마지막 장면은 영화를 시작했던 여자친구에 대한 기억으로 되돌아갑니다.
진짜 친구가 되고 싶었던 그녀지만, 충동적인 말로 큰 상처를 주었던 그녀에게 용기를 내어 페이스북 친구신청을 합니다.
그리고 친구수락을 기다리며 계속 '새로고침'을 누릅니다.
그 모습은 영화 내내 무언가 불안정해 보였던 그에게서 처음으로 안정감이 느껴지는 장면이기도 했습니다.
내면의 진실의 목소리를 따르는 것.. 가장 자기다운 모습은 누구에게나 편안하게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함께 하고 싶은 코칭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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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당신을 지금 그 습으로 존재하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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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습은 당신이 원하는 모습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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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원치 않는 상황으로 당신을 몰고가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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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진정으로 당신이 원하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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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용기 내어 말해야할 당신의 진실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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