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칼린 감독에 대한 기사를 참고하다, 우연히 링크를 타고 보게 된 뮤비예요.

가수 임정희씨와 듀엣으로 부른 <아름다운 널> 이라는 곡인데요,

가사와 멜로디 등 노래 자체도 정말 좋지만,

두 사람의 하모니가 참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절제됨 속에 더 큰 힘이 느껴지는 박칼린 감독의 목소리와

섬세하게 빛을 발하는 임정희씨의 목소리가

아름답게 어우려져 노래의 감동을 더 해주네요.

노래하는 표정을 보면서,
두 사람 모두 '가슴의 목소리'를 낼 줄 아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감동적인 노래와 영상을 함께 감상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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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트위터의 '포다당(포토다이어리당/ #photodaily)'의 회원들이 여는 제1회 트위터 소셜사진전 '소통' 소식입니다.
초기에는 저도 관심을 가지고 가입했던 터라, 기획부터 진행, 전시까지 어떤 과정을 통해 이루어진 것인지 공유할 수 있었답니다. 이번에는 직접 참여하지 않지만, 너무나 의미있는 전시라는 것을 알기에 꼭 소개하고 싶습니다.^^

> 온라인에서도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 http://pudding.kr/gallery_photodiary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모두 한번쯤은.. 언젠가 나도 사진전시회를 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지요? ^^
이번 전시회는 50인의 그 꿈이 이루어지는 행복한 순간이자, 모든 이들이게 무료로 개방되는 열린 공간이면서, 사진판매 수익금 전액을 소아암센터에 기부하는 아름다운 나눔의 전시입니다. 무엇보다 시작부터 끝까지 각자의 재능과 열정으로 함께 이루어낸 멋진 참여의 프로젝트죠~.

(아놔~ 그냥 지켜만 봐도 이렇게 좋은데, 직접 참여하신 분들의 소감은 어떠하실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관심있으신 분들 한번 꼭 들러보시길 권합니다.
저는 수요일에 다녀올 예정입니다. ^^;


> 전시안내.
-12월 5일~12월 10일까지 (오전 11:00~22:00 / 10일은 19:00까지)
-청담동 갤러리 '더 스페이스' (02-514-2226)
http://www.gallerythespace.co.kr/  7호선 청담역 8번 출구(200m)
-무료관람

> 전자신문 관련기사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11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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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이번주, 좋은 세미나 소식이 있어 공유합니다. 좋은 기회에 멋진 배움과 나눔의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11월 4일(목요일) 오후 6시 30분. 
이시형박사님께서 강의하시는 '행복의 조건'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조해 주세요~.

저는 지금 행복한 고민중입니다. 목요일 여성학집중과정 마지막 수업일정과 겹쳐서.. 어찌해야할지.. ^^ 어떤 선택도 저에게 만족스러울 것이라는 것을 알기에 기분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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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절망하지 마라.

비록 그대의 모든 형편이

절망할 수 밖에 없다 하더라도

절망하지 마라.

 

이미 일이 끝장난 듯 싶어도

결국은,

또 다시 새로운 힘이

생기게 된다.

 

-카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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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ach Flow's note :

 

절망이란, 더이상 바라볼 것이 없게 되어 모든 희망을 끊어버리는 것, 또는 그런 상태.

 

지금 내가 바라보는 그 곳에서 시선을 돌려 생각의 차원, 관점의 차원을 달리해보면

새로운 방향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는 어쩌면 내가 그토록 찾고 있던 '희망'이 보일지 모릅니다.

 

좌우, 앞뒤가 꽉 막혀 있다고 해도 우리에게는 위도 있고, 아래도 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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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2016년 한강에..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다리가 생긴다?!
예술과 IT, 건설과 미디어의 융합.. 특히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 백남준을 모티브로 한 다리이자 작품?!



얼마전, 강남역 부띠크모나코 지하1층에 위치한 BMM에서 '백남준 미디어 다리' 전시회를 관람했었습니다.
새로운 발상이 돋보이는 또 하나의 시험적 작업을 보았고, 과연 서울에 저런 다리가 생기고 나면 서울의 경관이 어떻게 달라질까? 하는 상상도 해 보았습니다.

가장 먼저 눈을 끄는 것은 역시 '백남준 미디어 다리'의 디자인!
'다리'라고 하기엔 너무나 리마커블한 모습으로, 한강의 기존 다리들과 오히려 부조화스러울지도 모르겠다는 소심한 우려 마저 가지게 할 정도로 기존의 인식을 깨기에 충분했습니다. 마치 물위에 떠 있는 우주선 같기도 합니다.

디자인이나, 공간 기능적인 면이나, 서울은 물론 대한민국의 세계적인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는 비전 속에 국민 홍보를 시작한 것 같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씩 둘러보셔도 재미있을 듯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www.bmmuseum.com)

전시장에서 찍은 몇장의 사진입니다.


-국민이 만드는 다리 '백남준 미디어 다리' 전시회
-10/5~1-/25 (앗! 오늘까지군요)
-BMM(부띠크모나코미술관) 강남역 5번출구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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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Evolution of Dance!
유투브에서 오랫동안 최다조회, 사랑받고 있는 동영상입니다.
익숙한 음악에 노래마다 포인트가 되는 댄스동작을 어쩜 저리 잘 뽑아냈는지요?ㅎㅎ

다시 봐도 즐거운 영상입니다.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도 한몫합니다.
가을 햇살.. 혹 나른한 오후라면, 함께 즐기셔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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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당신이 무언가를 하도록 만드는 것은 무엇입니까?
무엇이 당신의 몸과 마음을 움직입니까?


그 일을 통해 내가 얻을 수 있는, 칭찬과 인정, 인센티브, 또는 그 일을 하지 않았을 때 얻게 될 피해나 처벌 등 외부적인 조건들입니까? 아니면, 누가 뭐라지 않아도 내가 하고 싶고, 알고 싶고, 잘하고, 재미를 느끼는 주도성입니까?
전자는 당근과 채칙으로 비유하는 외적동기유발의 요인이고, 후자는 주도성,전문성,목적의 요소를 내포하는 내적동기유발의 요인입니다.  

영상에서 강연자는,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는 지난 20세기와 달리, 개인과 조직의 성과를 높이는데 외적동기부여보다 내적동기유발이 더 중요하게 작동한다는 것을 많은 사회과학적 '사실(fact)'을 들어 변론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러한 과학적 사실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여전히 진부하고 검증되지 않은 전제들을 새로 검증된 사실보다 신뢰하고 따르고 있는 괴리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동기유발의 과학! 멋진 강연자의 영상을 함께 감상하시죠^^*






새벽에 일어나 이번 한 주를 준비하는 나를 돌아봅니다. 새벽4시, 누가 깨우지 않아도 스스로 눈을 뜨고, 누가 시키지 않아도 책상 앞에 앉아 작업을 시작하는 지그의 나의 모습은 그야말로, 내적동기부여의 힘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Awakening 'Inner Power'
강원화 코치. (Flow Kang)
여성코칭센터.연구소 대표코치/통합코칭연구소 전임연구원
-[여성] 존재감회복/의식코칭/감정코칭/1인기업/잡커리어코칭/살림육아코칭/임산부코칭
-[청소년/대학생] '10대의 꿈'찾기/비전코칭/잠재력개발/자소서작성,취업코칭
-라이프코칭교육&코치훈련과정 
-여성코칭아카데미/여성'나살림'코칭워크숍'/ 여성'AIP'특강/ 틴스코칭클래스 
-인격적리더십/인격적관계와 대화의 기술/ 더 큰 나를 만나는 즐거운 코칭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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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오늘 나는 대학을 그만둔다, 아니 거부한다

오늘 나는 대학을 그만 둔다. G세대로 '빛나거나' 88만원 세대로 '빚내거나', 그 양극화의 틈새에서 불안한 줄타기를 하는 20대. 그저 무언가 잘못된 것 같지만 어쩔 수 없다는 불안과 좌절감에 앞만 보고 달려야 하는 20대. 그 20대의 한 가운데에서 다른 길은 이것밖에 없다는 마지막 남은 믿음으로.

이제 나의 이야기를 시작하겠다. 

이것은 나의 이야기이지만 나만의 이야기는 아닐 것이다. 나는 25년 동안 경주마처럼 길고 긴 트랙을 질주해왔다. 우수한 경주마로, 함께 트랙을 질주하는 무수한 친구들을 제치고 넘어뜨린 것을 기뻐하면서. 나를 앞질러 달려가는 친구들 때문에 불안해하면서. 그렇게 소위 '명문대 입학'이라는 첫 관문을 통과했다. 

그런데 이상하다. 더 거세게 나를 채찍질해봐도 다리 힘이 빠지고 심장이 뛰지 않는다. 지금 나는 멈춰 서서 이 경주 트랙을 바라보고 있다. 저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취업'이라는 두 번째 관문을 통과시켜 줄 자격증 꾸러미가 보인다. 너의 자격증 앞에 나의 자격증이 우월하고 또 다른 너의 자격증 앞에 나의 자격증이 무력하고, 그리하여 새로운 자격증을 향한 경쟁 질주가 다시 시작될 것이다. 이제서야 나는 알아차렸다. 내가 달리고 있는 곳이 끝이 없는 트랙임을. 앞서 간다 해도 영원히 초원으로는 도달할 수 없는 트랙임을.  

이제 나의 적들의 이야기를 시작하겠다.  

이 또한 나의 적이지만 나만의 적은 아닐 것이다. 이름만 남은 '자격증 장사 브로커'가 된 대학, 그것이 이 시대 대학의 진실임을 마주하고 있다. 대학은 글로벌 자본과 대기업에 가장 효율적으로 '부품'을 공급하는 하청업체가 되어 내 이마에 바코드를 새긴다. 국가는 다시 대학의 하청업체가 되어, 의무교육이라는 이름으로 12년간 규격화된 인간제품을 만들어 올려 보낸다. 

기업은 더 비싼 가격표를 가진 자만이 피라미드 위쪽에 접근할 수 있도록 온갖 새로운 자격증을 요구한다. 이 변화 빠른 시대에 10년을 채 써먹을 수 없어 낡아 버려지는 우리들은 또 대학원에, 유학에, 전문과정에 돌입한다. 고비용 저수익의 악순환은 영영 끝나지 않는다. '세계를 무대로 너의 능력만큼 자유하리라'는 세계화, 민주화, 개인화의 넘치는 자유의 시대는 곧 자격증의 시대가 되어버렸다.

졸업장도 없는 인생이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자격증도 없는 인생이 무엇을 할 수 있는가? 학습된 두려움과 불안은 다시 우리를 그 앞에 무릎 꿇린다. 생각할 틈도, 돌아볼 틈도 주지 않겠다는 듯이 또 다른 거짓 희망이 날아든다. 교육이 문제다, 대학이 문제다라고 말하는 생각 있는 이들조차 우리에게 이렇게 말한다. 

"성공해서 세상을 바꾸는 '룰러'가 되어라",

"네가 하고 싶은 것을 해. 나는 너를 응원한다",

"너희의 권리를 주장해. 짱돌이라도 들고 나서!"

그리고 칼날처럼 덧붙여지는 한 줄, "그래도 대학은 나와야지".  

그 결과가 무엇인지는 모두가 알고 있으면서도. 큰 배움도 큰 물음도 없는 '대학大學'없는 대학에서, 나는 누구인지, 왜 사는지, 무엇이 진리인지 물을 수 없었다. 우정도 낭만도 사제간의 믿음도 찾을 수 없었다. 가장 순수한 시절 불의에 대한 저항도 꿈꿀 수 없었다. 아니, 이런 건 잊은 지 오래여도 좋다.

그런데 이 모두를 포기하고 바쳐 돌아온 결과는 정말 무엇이었는가. 우리들 20대는 끝없는 투자 대비 수익이 나오지 않는 '적자세대'가 되어 부모 앞에 죄송하다. 

젊은 놈이 제 손으로 자기 밥을 벌지 못해 무력하다. 스무 살이 되어서도 내가 뭘 하고 싶은지 모르고 꿈을 찾는 게 꿈이어서 억울하다. 이대로 언제까지 쫓아가야 하는지 불안하기만 한 우리 젊음이 서글프다. 나는 대학과 기업과 국가, 그리고 대학에서 답을 찾으라는 그들의 큰 탓을 묻는다. 깊은 분노로. 그러나 동시에 그들의 유지자가 되었던 내 작은 탓을 묻는다. 깊은 슬픔으로. '공부만 잘하면' 모든 것을 용서받고, 경쟁에서 이기는 능력만을 키우며 나를 값비싼 상품으로 가공해온 내가 체제를 떠받치고 있었음을 고백할 수밖에 없다. 이 시대에 가장 위악한 것 중에 하나가 졸업장 인생인 나, 나 자신임을 고백할 수밖에 없다.

그리하여 오늘 나는 대학을 그만둔다. 아니, 거부한다.

더 많이 쌓기만 하다가 내 삶이 한번 다 꽃피지도 못하고 시들어 버리기 전에. 쓸모 있는 상품으로 '간택'되지 않고 쓸모 없는 인간의 길을 '선택'하기 위해. 이제 나에게는 이것들을 가질 자유보다는 이것들로부터의 자유가 더 필요하다. 자유의 대가로 나는 길을 잃을 것이고 도전에 부딪힐 것이고 상처 받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만이 삶이기에, 삶의 목적인 삶 그 자체를 지금 바로 살기 위해 나는 탈주하고 저항하련다. 

생각한 대로 말하고, 말한 대로 행동하고, 행동한 대로 살아내겠다는 용기를 내련다. 학비 마련을 위해 고된 노동을 하고 계신 부모님이 눈 앞을 가린다. '죄송합니다, 이 때를 잃어버리면 평생 나를 찾지 못하고 살 것만 같습니다.' 많은 말들을 눈물로 삼키며 봄이 오는 하늘을 향해 깊고 크게 숨을 쉰다. 

이제 대학과 자본의 이 거대한 탑에서 내 몫의 돌멩이 하나가 빠진다. 탑은 끄덕 없을 것이다. 그러나 작지만 균열은 시작되었다. 동시에 대학을 버리고 진정한 大學生의 첫발을 내딛는 한 인간이 태어난다. 이제 내가 거부한 것들과의 다음 싸움을 앞에 두고 나는 말한다.

그래, "누가 더 강한지는 두고 볼 일이다".  

2010년 3월 10일 김예슬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자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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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구절구절 마다 가슴을 뛰게 합니다.  두고두고 읽고 싶고 나누고 싶어 담아왔습니다.
김예슬님의 삶에 대한 치열한 고민과 가슴저린 용기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싸움에 참여할 필요도 없이 이미 '승자의 삶'을 시작한 김예슬님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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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강연 도중 두팔과 두다리가 없는 몸으로 넘어져 있는 그가 청중들을 향해 나직히 던진 말 ..

"강인하게 이겨 낼 건가요?"

정말 가슴에 큰 울림을 주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는 온 몸으로 말하고 있었습니다.

넘어져서 일어나지 못하는 것은 우리의 몸이 아니라 마음이라고.

"나는 아직도 기적을 믿는다." 는 가장 인간적인 고백을 할 수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이 나에게 주신 사명을 알기에 기쁘다"고 말 할 수 있는 그에게서

위대한 인간을 만드시는 위대한 하나님을 깨닫게 됩니다. 

지난 주 담임 목사님의 설교 말씀 중에

"하나님을 위해 내가 위대한 일을 하려 애쓰기 보다

하나님이 나에게 위대한 일을 하시도록 기도하라" 는 말씀이 떠오릅니다. 

우리 모두를 통해 위대한 일을 하실 하나님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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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프리허그 동영상에 이어, 포옹이 얼마나 강력한 힘을 갖고 있는지.. 절절히 느끼게 되는 영상이예요.
정말 다시한번 EBS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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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희망

 

주변에 온통 어둠의 그림자가 드리우고,

모두가 거역할 수 없는 운명처럼 느껴질 때도,

참혹한 절망감이 뼛속까지 스며들고,

매번 가쁜 숨을 몰아쉬어야 할 때도,

계속 나아가라. 절대로 멈추지 마라.

한줄기 희망만 있으면, 이 고비를 지날 수 있다.

 

살고자 하는 의지를 모두 빼앗겨,

이제 남은 것은 한줄기 희망이 전부일지 모른다.

이것마저 잃어버린다면,

그만 삶을 포기해 버릴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약한 그 마음은 던져 버려라.

그리고 자신에게 희망의 기회를 주어라.

 

자신에게 또 다른 하루를 허락하고,

부질없는 생각의 속삭임은 떨쳐 버려라.

머리가 아닌 가슴의 이야기에 귀 기울인다면,

언제든 당신만의 인생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처음으로 걸음을 뗀 아기처럼 천천히 걸으며,

매 순간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갈 수 있다.

 

그 길이 가파르고 오르기 힘들지라도

하루하루를 당신만의 희망으로 채워 나가라.

과거의 쓰라린 상처는 모두 잊어라.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두려워 마라.

기쁜 마음으로 오직 현재를 살아라.

희망 속에 살 때 삶은 보석처럼 빛날 것이다.

 

브리안 퀸

-시집 <삶이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 줄 것이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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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물이 바위를 뚫을 수 있는 것은
강함이 아니라, 그 꾸준함이다.


한방울 물의 힘으로 바위를 뚫을 수 있습니다, 단, 그것이 멈추지 않고 계속될 때만이 가능합니다.
지금 특히, 나에게 요구되는 것이라는 이해와 함께 깊이 공명하며 계속 상기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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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영화 <써로게이트>를 보았습니다.

영화는, 멀지 않은 미래 인간을 대신해서 세상을 살아가는 '써로게이트'. 현실을 떠나 뇌파로 '써로게이트'를 조종하며 뒤에 숨은 인간존재의 삶을 상상해 보고 있습니다. 부부사이에도 따뜻한 채온과 눈빛을 나눌 수 없는 닫힌 세상에서 '인간으로서 살아간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는 영화였습니다.

써로게이트는 쉽게 우리가 게임이나 인터넷상에서 나를 대신해 활동하는 아바타와 같은 대리존재를 말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화소개 참조해 주세요 (사이트 : http://www.surrogates.co.kr/ )

 

영화는 진지하게 우리에게 이런 질문을 하고 있는 듯 합니다.

Q. 당신은 오늘 누구로 살아가고 있습니까?

Q. 진짜 당신은 어디에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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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오늘은 죽기 좋은 날

 모든 생명들이 나와 조화를 이루고
모든 소리가 내 안에서 합창을 하고
모든 아름다움이 내 눈에 녹아들고
모든 잡념이 내게서 멀어졌으니
오늘은 죽기 좋은 날

 나를 둘러싼 저 평화로운 땅
마침내 순환을 마친 저 들판처럼
웃음이 가득한 나의 집
그리고 내 곁에 둘러앉은 자식들 

그렇다.
오늘이 아니면 언제 떠나겠는가?

-작자미상

 

 최근에 만난 가장 강력한 제목의 시 <오늘은 죽기 좋은 날> 입니다.^^
이 강력한 한 구절이 마음에 깊에 와 닿은 뒤, 매일 질문을 떠올려봅니다. 

Q. 나에게 오늘은 죽기 좋은 날인가?

남편과 아이, 가족들, 크고작은 인연으로 만난 모든 사람들과
내가 머문 공간 어디에서나
내게 주어진 - 선택한 모든 순간에
나는 최고의 나, 온전한 사랑으로 존재했었나?

신이 이 땅에 나라는 존재를 통해 더하고 싶었던 그 무언가를
찾고, 따르고, 기뻐하였는가?
 
그렇다....
오늘도 나에게는 죽기 좋은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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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삶은 선택으로 가득하다.
올바른 것 하나를 확실히 선택해야 한다.
다른 이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마라.
오직 자신의 목소리만 들어라.

 많은 사람들이 얘기할 것이다.
당신의 모습을 변화 시킬 필요가 있다고.
그들의 관점을 마음에 새겨 두지 마라.
그처럼 완벽한 사람은 책 속에나 존재한다.

 오직 한 목소리.
너는 이것만을 들어야 한다.
이것은 너를 옳은 길로 가도록 인도해 줄 것이다.
이것은 너와 완벽학 들어맞을 것이다.

 너의 모습은 네 자신의 것이다.
누군가는 항상 너를 사랑할 것이다.
너는 절대 혼자가 아닐 것이다.
거울을 보라.
거울 속 그 사람이 너를 보고 있다.

 -로스


오늘 사랑하는 조카의 생일이었어요. 책을 좋아하는 조카를 위해 생일선물로 책을 사주기로 하고, 함께 오랜만에 서점 나들이를 갔습니다. 각자 읽고 싶은 책을 고르다, 모처럼 시집 코너에서 발길을 멈추었습니다. 김욕택시인의 시엮음집 <삶이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 줄 것이다>가 눈에 띄더군요. 그 시집에 속한 시 한편 <삶의 선택>입니다.

매 순간 마주하는 크고 작은 선택 앞에서 그누구의 말이나 관점에 굴하지 않고, '오직 한 목소리' 바로 나 자신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라는 것, 코칭에서 강조하는 '이너게임'이 바로 그것을 말하고 있지요. 

오늘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셨나요? 그리고, 그 선택을 좌우한 것은 누구의 목소리였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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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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