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을 마무리 하면서, 기쁜 선물 하나를 더 받았습니다.
한 해 동안 활동한 여성가족부 위민넷 사이버멘토링 활동에서 '베스트 멘토링 커플'에 선정되었다는 소식이예요.^^
멘토링을 시작한 첫 해에 받게 된 것이라.. 더 기쁜 마음이예요.ㅎㅎ
내년에 더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는 격려와 응원이기도 하겠지요?

2010년 '사이버멘토링'으로 귀한 인연을 맺은 나의 멘티 진연씨와 함께.




<베스트멘토링 커플 - 3커플>

1. 수상내용

- 10만원 상품권 또는 방송대 한학기 등록금 멘토에게 지급 (강원화, 김분희, 김혜정, 서혜정, 이지혜)

- 멘토/멘티 모두 : 라이프코칭교육수강권 또는 프로필 사진 택1

2. 수상자

강원화(코칭연구소장) -박진연 (온/오프라인상에서 실질적인 멘토링 활발)

김분희(국제컨펜션 회사 대표) -이슬기 (온라인상에서 실질적인 멘토링 활발)

김혜정(듀오 대표이사/대표멘토) -홍현주, 이소연 (온라인상에서 실질적인 멘토링 활발)

서혜정-멘토링 특별공로상 (대표멘토 오프라인 만남 및 칼럼 기고, 실질적인 멘토링)

이지혜-멘토링 특별공로상 (대표멘토 오프라인 만남 및 칼럼 기고, 실질적인 멘토링)


>> 관련 내용 전체 보기 : 위민넷 '베스트멘토링 커플선정 및 사례공모 우수작 발표'
http://www.women.go.kr/new_women/women/common/bbs/view.do


아래는, 한해 진연씨와 함께한 멘토링 활동을 뒤돌아 보며 제가 작성한 수기입니다.
위민넷 멘토링 사례집에 수록될 예정이예요.


나를 먼저 돌아보게 하는 멘토링

 

강원화 멘토

 

2010년 봄 어느 날, 여성가족부 위멘넷에서 한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나를 희망멘토로 지목해서 멘토링을 신청한 멘티분이 계시는데, 멘토 수락을 해 줄 수 있겠는가? 하는 요청이었습니다. 코칭과 강의 일정으로 유난히 분주한 시기였지만, 누군가가 나를 콕! 찍어 도움의 손을 들었다는데, 그것은 수락하고 말고 할 고려의 대상이 아니었지요. 감사한 제안이었고, 서로에게 소중한 만남의 기회였습니다.


나의 멘티 박진연씨와의 인연은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이메일과 문자, 전화로 취업을 고려하며 궁금한 점들을 묻고 답하고, 일상의 안부들을 주고받으며 온라인으로 만나다가, 뜨거운 여름 강남의 한 카페에서 첫 오프라인 만남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날 진연씨를 만나기 전 내 트위터(@flowkamg)에 남긴 메모를 기억합니다. 정확하진 않지만, 대략 이런 내용이었어요.

 

"잠시 후 저와 멘토링으로 인연을 맺은 대학생 멘티분을 만납니다. 멘토로서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기 이전에 제 자신을 먼저 돌아보게 됩니다. 귀한 인연에 감사하며, 서로에게 유익한 아름다운 만남을 기대합니다."

어떤 친구일까? 기대하며 기다리는데 멀리서 걸어오는 가냘픈 몸매(?)의 한 아가씨가 수줍은 미소로 다가옵니다. 그동안 서로 주고받은 이야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멘토와 멘티의 관계라는 것이 원래 이런 걸까요? 처음 만난 그녀지만 더없이 반갑고 친동생을 만난 듯 살갑게 느껴졌습니다. 그녀에 대한 첫 느낌은, '꿈꾸는 소녀'였습니다. 그러나 그 꿈을 어떻게 펼쳐 보여야할지, 어디서부터 어떻게 한발을 내딛어야 할지, 꿈과 현실 사이에서 답답해하며 머뭇거리고 있었습니다.

 

'나의 꿈, 내가 좋아하는 일을 선택했을 때 언제까지나 즐거울 수 있을지, 나중에 지치고 후회하게 될까봐 두려워요. 그렇다고 남들처럼 그저 좋은 직장에 취업하는 것을 목표로만 하는 것도 내키지 않는 일이고요.' 하는 그녀의 말에 15년 전 똑같은 고민을 했던 나의 모습이 오버랩 되면서 그 마음이 공감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와의 대화 속에서 저는 그녀가 자신의 삶에서 소중하게 생각하고, 지키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보다 분명히 알고, 그것이 꿈에 어떻게 닿아있는지 확인하게 되기를 바랐습니다. 그리고 꿈과 현실은 양 극으로 나뉘어져 있어 양자택일을 해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둘 다를 함께 고려하며 현실 속에서 꿈을 이루어 가는 것임을, 그래서 꿈은 아름답지만, 그 과정은 때로 힘겹게 느껴지기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나아가게 하는 것이 꿈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하지만, 무조건 이건 이렇다, 저렇다 하고 단정 지으며 훈계하듯 말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인생을 조금 더 산 선배로서 나의 경험과 노하우가 의미 있을 수 있지만, 나의 삶은 참고할 수 있는 하나의 모델이 되었으면 했고, 그녀 스스로 자신의 답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녀가 자신에 대해 새롭게 점검해 볼 수 있도록 질문들을 던지기도 하고, 때로는 나의 삶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영리하고 총명한 그녀는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금방 알아차린 듯 했습니다. 그리고 이미 자신 안에 있었던 자신의 답에 한발 한발 다가가는 것 같았습니다. 더 이상 현실과 분리된 꿈속에 자신을 가두지 않고 꿈을 이루기 위해 현실 속으로 당당하게 뛰어들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느껴졌습니다.

 

그 후, 월간 인크루트 잡지에 '멘토링 사례'로 인터뷰를 하게 되면서 다시 만난 진연씨는 여전히 수줍은 듯 보였지만, 훨씬 더 밝고 적극적인 모습이었습니다.

 

2010년 한해를 돌아보면 참 많은 새로운 일들과 만남이 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위민넷 멘토링을 통해 공식적으로 여성들의 희망멘토로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고, 그 첫 만남에서 적극적이고 열정이 가득한 그녀를 만난 건 제게 큰 행운이 아닐 수 없습니다. 멘토를 잘 만나는 것도 멘티의 복이지만, 멘티를 잘 만나는 것 또한 멘토에겐 큰 복이라는데 그런 면에서 전 참 복이 많은 사람입니다. 위민넷과 그녀를 통해 멘토링에 새롭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누군가의 멘토가 된다는 것은 나의 삶을 먼저 돌아보게 하는 큰 자극과 촉진이 되는 일이었습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멘토 분들을 만나고 함께 성장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희망멘토 강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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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코치 플로우 강원화

벌써 1달이 넘었네요.  
지난 9월 중순, 지난 3개월 동안 스투코칭 과정을 함께 했던 두 코치님과 마지막 수업, 워크숍시간..
유난히도 뜨거웠던 올 여름..태양보다 더 뜨거운 열정을 보여주셨던 두 코치님과 함께한 순간을 기억합니다.^^:
그동안 서로가 거둔 성취와 성장을 기록하고, 마음껏 축하였습니다.
우리의 만남은 쭈~욱!! 이어질 것을 알기에 서운함 보다는 기대와 응원으로~!!

'라이프코치'로서 삶을 위해, 과감히 직장까지 그만 둔 그녀들!!
그녀들이 용기 있는 선택이 이미 결실을 거두고 있다고 믿습니다.
지난 한달동안 그녀들은 또 어디서 얼마나 성장하고 있을까요?

너무나 소중한 인연, 소중한 기억이기에 자꾸만 뒤돌아보고 싶어지는 여인들입니다.


좌) 조정화코치님, 우) 이아정코치님
'플로우코치와 함께하는 스투코칭과정' 함께한 시간을 돌아보며, 각자 한마디씩 적어보았습니다.
"우리 정화가 달라졌어요!"  "아정이두요~" ㅋㅋ
아름다운 두분 코치님~ 건승기원합니다!!
소중한 인연, 감사감사합다.
(그나저나 볼록 나온 내 배는 어쩔껴..ㅋㅋ)

 
완전 소중한 Mess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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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코치 플로우 강원화

'사랑합니다. 어머니!' 아들에게 막 온 문자입니다.
기적입니다.기적... 감사감사합니다.'  - 천안서


여성코칭아카데미 대치클래스에서 3개월동안 그룹코칭을 함께 하신 여성고객분이 보내주신 문자입니다.
가족사정상 천안과 서울을 오가시는 상황임에도 매주 목요일 새벽차를 타고 대치동으로 오시는 열정에 늘 감동,감사했는데.. 최근 한달전 부터 아드님과의 관계가 급 변화되어 날마다 기적을 경험하고 계십니다.^^

20년만에 아들에게서 받은 문자.. '사랑합니다. 어머니' 
자신의 삶에 기적이 일어났다며 감격스러워 하시는 모습에 저도 함께 축하와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그래요.. 기적은 가까이에 있습니다. 그것이 기적임을 알수있다는 것 또한 축복이구나.. 싶어요.


엄마인 자신의 마음이 열리니 그제서야 아들의 깊고 따뜻한 마음이 보이기 시작했다는 그분..
그동안 서로에게 모질게 대하며 아파했던 모자의 소통과 관계가 회복되고..
이제 서로의 진심을 나누기 시작한다는..
얼마전 아들과 함께 처음으로 삼겹살에 소주잔을 기울이고 나누었던 이야기들..
'이제 됐다!' 싶을 만큼 그분의 마음은 충만해지기 시작합니다.



코칭현장에서 많은 어머니들을 만나면서 결코 허욕이라 말할수 없는 자식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애틋하고 간절한지를 절감합니다. 그럼에도 누구도 원치않는 벽에 가로막혀 자녀와 소통의 단절을 느끼는 안타까운 현실에 직면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벽을 허물 용기를 내는 이 또한 엄마입니다.  
얼마나 아름답고 고귀한 용기인지요..


이 시대 여성이.. 엄마들이 깨어나고 회복되는 것은 자신의 삶은 물론, 자녀와 가족. 조직과 사회에 날마다 기적이 일어나는 기적을 만들어 낼수있다고 믿기에, 오늘도 여성코칭의 희망은 초록불을 밝힙니다. 여성코칭은 나의 사명~!!
코치로 활동하면서 고객들의 경이로운 삶의 한 순간을 함께할 수 있는 저는 참 복이 많은 사람입니다.

감사와 사랑이 넘치는 아침입니다. 
  :)



사진출처 : http://www.flickr.com/photos/scribbleandscribe/27827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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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코치 플로우 강원화
지난 2~3월 두달 동안 진행했던 충남 여성장애인 연대에서 <여성장애인 코칭교실> 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과정 수료증을 보내고, 필요한 행정업무까지 마무리 하고 나니 벌써 아련한 그리움이 피어오르네요.^^

매주 화요일이면 저의 발걸음은 어김없이 천안으로 향했습니다. 2시간 강의를 위해 왕복 6시간을 길 위에서 보냈지만, 저에게는 더 없이 특별하고 귀한 만남이었습니다. 과정이 끝났지만, 참여하신 한분 한분의 얼굴이 생생히 기억날 만큼 어느 때보다 마음과 마음으로 소통한 시간이 아니었나 싶어요. 



마지막 강의시간, 50이 넘으신 한 어머님이 유난히 화사해보이셨습니다. 화장도 하고, 연분홍 립스틱도 바르시고, 화려한 스카프도 곱게 두르고 오셨습니다. 그런데, 화사해진 것은 얼굴만이 아니었습니다.

"지난 세월, 장애인이라 못한다는 소리 안들으려고 모든 것을 다른사람의 기준에 맞추며 살아왔다. 거울도 일부러 안 쳐다봤다. 그동안 나는 없었다. 마음도 꼭꼭 닫고 나도 내 마음을 들여다 보지 않았는데. 이제는 문을 열고 나오려고 한다. 오늘 처음으로 화장하고, 스카프도 했다. 이건 내가 다시 세상으로 나오려는 용기의 표현이다."

모두들 박수가 터져나왔습니다. 얼마나 감동적인지요. 감사한지요. 과정 초기에 힘들어하고 어려워하셨던 분이라 더욱 감사했습니다. 그분의 촉촉히게 빛나던 눈빛이 강렬하게 남아있습니다.



이 외에도 많은 분들이 제 마음을 울리셨습니다.^^

"평생 내가 장애인이라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며 살아왔다. 그런데 지금은 아니다! 당당하게 자신감이 생겼다"

"무시당하지 않으려고 억척스럽게 살아오면서 누가 뭐라 그러면 버럭버럭 화만 났다. 그런데, 그게 다 내 마음에 달려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제는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남편도, 다른 사람도 달라질 수 있겠구나, 확신이 든다"

"내가 잘하고 좋아하는 것이 있었다는 것을 잊고 있었는데, 내 꿈을 찾았다. 다시 소설을 쓸 것이다. "

매번 강의 시간마다 눈물과 웃음이 넘쳐났던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과정을 진행하면서 저 또한 새롭게 배운 것들이 참 많았습니다.

참여하신 40여명 중에는 다른 분의 도움 없이는 외출이 어려우신 중증장애를 가지신 분들도 많았고. 전혀 앞이 보이지 않는 분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매번 강의를 빠짐없이 참석하시는 그 분들의 열정과 강인함을 배웠고, 곁에서 옆에서 수족으로 도와주시는 분들의 모습 속에서 함께 함이 무엇인지를 배웠습니다. 세상과 멀어진 기간동안 오히려 때묻지 않은 순수함이 얼마나 귀한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크고 작은 도움을 받아본 사람이기에 그 누군가를 돕고 싶은 순수한 의도가 넘쳐나시는 것을 진심으로 느끼면서, 장애인은 도움을 받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더 크게 나눌 준비를 하고 계신 분들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장애와 여성이라는 고정관념을 넘어서, 스스로 당당히 세상으로 나갈 용기를 내신 그분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2학기때 꼭 다시 뵙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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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코치 플로우 강원화


언제나 나보다 먼저 앞서가 있는 생각.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딱 버티고 서 있다.

내가 어떻게 한들 그것을 넘어 한발짝이라도 갈 수 있었을까?
이제껏 생각을 따라잡지 못한다는 조바심에 애꿋은 의지만 나무랬다.

생각을 따라잡는다는 것은 불가능하고, 할 필요도 없는 것임을 알게 된 지금
내가 할 것은 생각을 그저 흘려보내는 것.
생각을 비워낸 자리, 그 공간에서 언제나 존재하고 있던 가능성을 보는 것이다.

구름 너머에 끝없이 펼쳐진 하늘이 있는 것처럼
나의 생각 너머에 끝없는 평온함이, 내가 원하는 그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진정으로 아는 것이다.

생각!! 이제 너를 제대로 볼 수 있게 되었으니,
너를 붙잡는 대신 기꺼이 놓아주겠다.
잘가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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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고객분과의 지난 코칭세션에서 함께 나눈 대화내용입니다.
지금까지 수십년 동안 나와 뒤엉켜서 나를 꼼짝달싹 못하게 했던 생각들을 관찰할 수 있게 되면서,
뿌옇게만 보였던 것이 조금씩 선명해 지는 느낌. 이제부터 진짜 게임이 시작된 거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Awakening 'Inner Power'
강원화 코치. (Flow Kang)
여성코칭센터.연구소 대표코치/통합코칭연구소 전임연구원

-[여성] 존재감회복/의식코칭/감정코칭/1인기업/잡커리어코칭/살림육아코칭/임산부코칭
-[청소년/대학생] 꿈찾기/비전코칭/잠재력개발/자소서작성,취업코칭
-코칭&코치입문과정/코치훈련가이드 
-여성코칭아카데미/여성'나살림'코칭워크숍'/ 여성'AIP'특강
-즐거운'코칭교실'/아름다운 소통의 기술 '코칭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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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코치 플로우 강원화

스투코칭 과정을 통해 1.2기로 함께 인연을 맺은 분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모두들 참으로 탁월하신 분들이고 각자 가지고 계신 역량과 실력들이 대단하신 분들임을, 뵐 때마다 느끼고 있습니다. 이 분들이 함께 하신다면 얼마나 더 큰 시너지가 날까.. 얼마전부터 함께할 시간을 모색해 오고 있었는데, 드디어 그런날이 온 것이죠.^^*

그 중 한 분 _이코치의 1분 코칭 뉴스레터를 연재하시는 코치님께서 애니어그램강사 과정을 마치시고 성공적인 데뷔무대를 가지신 것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자리 겸, 내부에서 애니어그램에 대한 이해와  진단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시종일관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에너지로 4시간을 강의와 진행으로 채워주신 이코치님께 감사드리고, 이 코치님을 포함해서 참여한 모든 코치님들께도 유익한 시간이 되셨기를 기대합니다.

<스투코칭Team 세미나>라고 이름 붙여 본 이 시간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입니다. 한분 한분이 자신의 전문성과 지식을 나누면서 함께 서로의 성장을 독려하는 시스템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합니다. 강의를 마치고 강사에 대한 피드백지를 그 어느때 보다 정성껏 작성하면서 이 순간 '모두의 성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스투코칭Team 코치님들~. 함께 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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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코치 플로우 강원화

오늘 스투코칭1기 분들과 add과정을 함께 하면서, 끝날 무렵 직관에 따라 각자 코치님들의 탁월함을 상호피드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추운 저녁시간 조금씩 피로해지던 차에 한분 한분의 탁월함을 서로 공유하면서, 듣는 사람도 전하는 사람도 모두모두 에너지가 새록새록 다시 깨어남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역시 언제 나누어도 좋은 최고의 찬사 - '탁월함' 입니다.

코칭에서 탁월함(Greatness)은 모든 사람에게 존재(Being)의 본성 그 자체로 주어져 있는 위대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탁월함이 될 수 있고, 60억 인구 모두에게 각자의 고유한 탁월함이 있습니다. 쉽게 자주 접하는 표현으로 개인의 특장점으로 이해하셔도 좋겠습니다.

우리는 각자 자신의 탁월함을 발견하고 그 탁월함으로 세상에 기여하며 살아갑니다.
당신에게는 어떤 탁월함이 있습니까? 당신의 탁월함에 대해 당신은 얼마나 알고 있나요?
때로는 자신보다 더 자신의 탁월함을 잘 알아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일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이 바로 '코치'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오늘 함께한 코치님들로 부터 받은 저의 탁월함에 대한 내용입니다.
다시 봐도 좋은 에너지가 가득 전해집니다.^^


강원화코치의 탁월함

1) 책속 지식의 맥락을 하나하나씩 빼내서 자신의 현장경험과 탁월하게 연결하는 '경험과 지식의 결합'
2) 명쾌함, 적시적소에 딱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설명하고 질문을 던져주는 것, 살아있는 느낌, 정적인 느낌과 함께 생동감(역동감)이 있다.
3) 변화에 대한 유연함으로 열려있다. 어떠한 사건,정보들을 받아들임에 있어 항상 변화할 수 있는 하나의 문을 열어놓고 있는 개방성
4) 문제의 핵심을 파악할 수 있는 직관력, 학습에 있어 일관성과 체계화, 정리부분에 있어서도 탁월하다.
5) 스투코칭 컨텐츠를 보면서, 자신감있는 구성이다, 라는 느낌이 들었다. 고객이 클린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고객으로 하여금 신뢰를 이끌어낼 수 있는 바탕이 있다. 한마디 한마디 말 속에 신뢰감이 든다.

(09.11.25 피드백 by 스투add 코치님들)

삶에 에너지 업! 이 필요하신가요? 가족, 동료, 친구... 당신의 코치에게 당신의 탁월함을 물어보세요.
한마디 한마디 들을 때 마다 함께 존재의 기쁨을 느끼실 수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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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코치 플로우 강원화


나름대로의 깨달음을 얻어 그 깨달음을 나누고 싶어 시작한 여정이었습니다.
그 여정의 끝에는 막연하지만 성공이라는 것을 그려두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여정의 7번째 항해에서 '보물'을 건져 올렸습니다.

그 전의 항해에서는 삶의 변화 과정에서 만나는 강력한 유혹들에 빠져있었나 봅니다.

내가 아닌 것에서 나를 찾고,
충분히 느끼기를 거부하고,
결과를 억지로 만들어내려고 했었다는 것을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그 알게 된 것이 진정한 앎인지 아닌지는 더 시간이 흘러봐야 알겠지만요.

비록 진정한 앎이 아니라고해도
예전처럼 다시 나를 괴롭히더라도,
힘겹게 하더라도,
화를 만들어내더라도
답답해하거나 슬퍼하지 않으렵니다.
또한 답답해해도 슬퍼해도 그런 나를 용납하겠습니다.

그동안 내가 원하는 것을 전하기 위해 내 말만 하고 있었습니다.
경청하고 모든 것을 이해한다고 착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단 한사람의 마음도 진정으로 알아주지 못하면서
모두의 마음을 안다고 착각하고 있었습니다.

 소통이 되지 않아 속상해하면서도
그 이유가 나에게 있었음을 알지 못했습니다.

모든 해답은 나에게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외부에서 해답을 찾으려 했습니다.

머리로 아는 것을 가슴으로 안다고 착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상대가 감정을 자연스럽게 풀게끔 받아주었어야 하는데 그러하질 못했습니다.
내 감정을 자연스럽게 풀도록 풀어줬어야 하는데 그러하질 못했습니다.

그 두 감정들이 충돌하여 커다란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그 파장으로 인하여 상처를 받기도 하고 주기도 하였습니다.

이제

언제까지가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당분간 많은 것을 내려놓아야겠습니다.
누군가를 판단하는 일이나 누군가를 도와주어야 한다는 생각이나 나는 완전하다 같은 생각들......
과도한 해석을 덧붙이지 말고 그냥 있는 그대로 잠시 머물러보아야겠습니다.

7주동안 함께 하며 누군가의 눈에는 아웃사이더로써 보여지기도 하고
누군가의 눈에는 고정관념과 편견에 둘러싸인 사람으로 보여지기도 했었던 것 같습니다.
예전 같으면 누군가 날 비판하면 왜 비판할까 생각하며 나를 괴롭혔던 것 같습니다.

이제 그냥 받아들입니다.
그냥 놓아버립니다.

툭~~~

- 스투코칭(#7) 과정 후 S님의 후기 -


*지난 시간, '한 남자의 아름다운 눈물'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한 '존재의 진정성' 만큼 강력한 것은 없음을 다시한번 인식하게 됩니다. 한편의 시를 읽는 듯한 감동과 여운을 주는 귀한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평화~.

Posted by 강코치 플로우 강원화

스투코칭 과정 중반부를 넘어가며, 참여하시는 분들의 후기를 공유합니다.

스투코칭 과정은, 깊은 존재의 차원에서 근본적인 삶의 변화를 다루는 현대 통합코칭의 핵심을 배우고 경험하는 과정입니다. 코칭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고 싶은 분들, 직업적으로 코치가 되는 것에 관심이 있는 분들을 위해 맞춤 기획된 만큼, 현재 참여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잠정적으로 코치가 되고자 하시는 분들입니다. 

과정을 처음 시작하실 때, 코칭에 대한 전문적인 학습이나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나에게 과연 코치라는 직업이 맞을까?' 에 대한 답을 구하고 싶다고 하셨던 한 분은 6주 과정을 마치신 후, 마음의 결정을 하셨다는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자신의 선택에 대한 100% 명료함이 있다는 것은 그 자체로 파워풀합니다.

내면의 목소리를 따라, 자신의 꿈을 위해 한발한발 걸어가는 분들의 아름다운 여정, 그의 기록을 공유합니다.


★ T님의 후기
"매주 폭탄을 맞은 것 처럼 '충격'을 받습니다. 그 충격이 내 삶의 변화를 가져 오고 있습니다.

신념이나 믿음 같은 것이 때때로 참 무서운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제 코칭 만남을 통하여 제가 아이에게 강요했던 제 방법들이 아이를 얼마나 힘들게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에 대해 '~해야한다'고 굳게 믿고 강요했던 그것이 아닐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아이를 예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대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나에게 이 수업은 1000만원 이상의 가치가 있습니다.

나에 대해서, 다른 사람에 대해서 다른 관점으로 돌아보고, 나와 다름을 인정하며 점점 더 여유로워지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변화시키는 코치까지는 멀고 힘들겠지만, 제 생활의 변화들과, 또 저희 가까운 사람들과 좀 더 편한 관계가 되어져 가는 것을 느낍니다.
상대방은 변한것이 없지만, 내가 변함으로써 자유해지고 편해지고 있습니다."   

★ J님의 후기
"나를 좀더 알고자 하는 강한 열망과 호기심으로 수업을 참관하게 되었습니다.
첫 수업이 끝나고 '아~~어쩜 내가 그토록 찾던 것이  이것 일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나는 참관이 아닌 동행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나는 나의 새로운 가능성에 대한 명료함이 생겼습니다.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다름을 인정하고, 그들 나름의 존재 이유과 탁월함을 인식하려고 노력합니다.
긍정적인 일이든 부정적인 일이든 그 속에서 또 다른 가능성을 찾는 설레임과 기대감이 있습니다.

10년후 , 이 3개월의 시간이 나에게 어떤  변화와 유익을 남겼을까 미리 가서 생각해 보면, 10년을 가득 채우고, 또한 남은 나의 인생을 채우고도 남을 나에게 소중한 시간이었다. 라고 나의 책 어느 한 부분에 남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스투코칭' 을 만나기 위해서, 그 사이 많이 지나쳤을 완전함에 감사하고, 나의 새로운 가능성과 관점, 탁월함을 발견 하게 해준 모든 것에 또한 감사합니다. "   -J님의 후기

★ P님의 후기
"나는 나 자신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고, 내 안에 있는 그것을 그냥 흘러나오게 하면 된다는 것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과정을 통해 나 자신을 더 깊이 들여다보게 되면서, 완전함, 현재의 명료함, 탁월함 등 그동안 들었던 것들이 머리속 지식의 단계에서 노잉(앎.Knowing)의 단계로 좀 더 다가간 것 같습니다.

나 자신이 되어 간다는 것 그 과정 자체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억지로 변하는 게 아니라 자연스런 변화 그것이 이 과정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고 느낍니다. 나 자신과 더 가까워진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 K님의 후기
"전체적인 과정이 굉장이 째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어, 매 시간마다 코칭의 중요한 개념과 원리들을 하나씩 분명히 이해하고 갈 수 있어 좋습니다. 코치님 덕에 머리에 팍팍 들어오고 코칭의 핵심개념들이 너무 감사하게 여겨집니다.

과정 중에 혼자 놔두면 모두 게을러지기 쉬운 부분 '의식관찰일기쓰기' 와 같은 것을 강력한 상호코칭시스템으로 가져가면서 충실히 할 수 있도록 한 것도 좋습니다. 무엇보다 지난 1달간 인식의 변화가 많이 있었는데, 앞으로 2달후에 크게 성장해 있을 나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  

 ★ S님의 후기
" 나는 이미 완전하다는 의식을 더욱 확고히 다지고 있습니다. 
이제 내 안에 있는 무한한 자원을 깨우는 것만 남았다는 것을 압니다.
새로운 세상에 대해 알아가고, 무엇보다 '내가 원하는 꿈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시작하였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한 과정입니다."  
 

 
*스투코칭 과정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 있으신 분은 언제든지 문의해 주세요~.감사합니다 ^^
 강원화 코치 . Flow@wccf.kr . www. nownflow.com 

Posted by 강코치 플로우 강원화

*스투코칭(Stu-coaching)은 코칭/코치입문 과정으로 대략 학습70%+코칭경험30% 의 비중으로 진행되는데, 과정 중에 한분한분께 1:1 개인코칭을 제공해 드리고 싶다는 직관을 따라, 개인코칭 1회를 추가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과정에 참여하고 계시는  J님의 1:1코칭후기 입니다. J님은 한주한주 코칭과정이 진행될 때 마다 놀라운 자기발견과 자기사랑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코칭에 대한 아름다운 표현과, 자신과의 사랑에 빠진 존재를 만나보시죠.^^





코치님께서 코칭을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깨우는 것(Awakening)'이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오늘 정말 그 말을 실감할수 있어 아주 좋은 시간이었다.
 
그리고 오늘 코칭에 대한 나의 새로인 인식도 있었다.
코칭은 '나를 만나는 터널 여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불빛이 없는 터널은 어둡고, 답답하고, 불안한데 터널을 비춰주는 불빛처럼, 수많은 질문들이
어두운 터널을 더이상 어둡게 하지 않는다.
그 불빛 하나 하나를 통과하고, 만난 후 그 터널 끝의 눈부심과 아름다움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점의 관점에서 본다면, 나의 현재 모습은 만족스럽지 않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내 인생의 긴 연장선에서 지금의 나는 정말 멋지고, 용기있고, 성장해 과는 선 위에
있다는 것을 나는 알 수있다.
 
코치님과 1대 1, 단지 두 사람의 만남이지만, 우리 두 사람이 만나기 위해, 수년, 아니 수십년 전 부터 거쳤던 많은 인연들과 사건들이 지금을 만든것을 안다. 이 인연을 통해 , 또 내가 내일 그리고 10년 후 어떤 인연을 만나고, 사건을 만나게 될지 벌써 부터 기대 된다.
 
결코 우연이라는 것이 없는 이 세상에 놀랍고, 경의롭다.  
지금 순간을 살아라 하는 말처럼, 매순간, 온전히 지금을 충실히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지금 이 순간이 또 어떤 가능성으로 나의 인생을 더 풍요 롭게 만들지 모르니...
 
내일이 기다려 진다기 보다, 내일 또 어떤 내 모습을 만나게 될지에 대한
설레임과 기대속의 오늘을 살 수 있는 지금 이순간에..그리고 나에게 너무 고맙고, 기쁘고, 사랑한다..
 
J야,  사랑해...너는 온전히 그 자체로 아름답고, 사랑 스럽단다...



" 오늘 또 한번 완전함을 인식하게 되네요.
제 입꼬리가 자꾸자꾸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내 안이 공기처럼 가득 차 있는데,
내 눈에 보이지 않아
그걸 자꾸 다른 곳에서 찾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매 순간순간 나는 그것들로 숨을 쉬고
내가 살아가고 노래하고 춤을 추는데 말이죵~^^ "

-고객 j님의 1:1 코칭 후 행복한 문자메시지-





Posted by 강코치 플로우 강원화

9월27일.28일 양일간 '영성과 코칭'이라는 주제에 흠뻑 빠져있었습니다.
미내사클럽(국내 대표적 영성/의식단체)에서 주최하는 <제12회 취산국제신과학심포지엄>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가 저에게 특별히 의미있었던 이유는, 순수의식(Pure Awareness)코칭의 창시자자 세계적인 대가이신 톰스톤(Tom Stone) 코치님과 함께 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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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스톰 코치님은 첫째날 2시간여의 간단한 강의에 이어 둘째날에는 하루종일 순수의식코칭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이미 국내에 보급된 코치님의 <코어다이나믹 순수의식코칭>과정을 이수하고, 책과 개별 학습과 훈련을 지속하고 있었기에, 이론적인 지식이 아닌 직접적인 체험을 간절히 원했습니다.

솔직히 무언가 더욱 특별하고 강렬한 경험을 기대했음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다시한번 깨닫고 체험한 것은 그저 언제나 그 자리에 존재하고 있는 순수의식의 고요함이었습니다.

순수의식을 체험하는 것은 특별하지 않은 특별한 경험입니다. 무언가 대단한 순간의 경험이 아니라 그저 존재의 고요한 본질을 의식하는 그 자체입니다. 평상시 경험하지 못하기에 특별한 것입니다. 우리가 생각과 감정에 집중하는 동안 순수의식을 의식하지 않고 있을 뿐이지, 순수의식은 모든 경험의 순간에 함께 존재하고 있습니다.

생각으로 아는 것이 아닌 직접 체험으로 아는 것. 그것은 감정과 생각을 놓아버리는 순간 아주 쉽게 가능집니다. 감정과 생각을 놓아버린다는 것이 너무나 어렵게 느껴지기 때문에 힘든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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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감정과 생각에서 벗어나기 위해 <순수의식 코칭 8가지 기법>을 숙련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이번 워코숍을 계기로 다시한번 더 싶은 순수의식코칭 훈련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강력한 경험.. 완전히 투명한 거울로서 나를 비춰주시는 톰스톤 코치님을 느꼈습니다.

워크숍 중 시시 때때로 저의 에너지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톰스톤 코치님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부드러움, 엄격함, 어두움, 밝음, 강인함, 연약함.... 톰 스톤코치님의 얼굴이 얼마나 다채롭게 변하는지.. 처음에는 그 다채로움이 코치님인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오래지 않아 결국 그 모습이 나의 모습임을 자각하게 되는 순간.. 무언가 턱~! 하고 목까지 차올랐다 쑥~! 내려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저의 모습을 완전히 투명하게 바라본 순간이었습니다.  
 
톰 스톤 코치님 가까이에서 느낀 깨끗하고 맑은 에너지를 기억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Posted by 강코치 플로우 강원화


어제로 6주간의 '오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 여성리더십-나를 살림하는여자- 과정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여성의 잠재력과 탁월함이 기대되는 21세기에 가정과 사회에 기여할 여성들이, 그에 앞서 진정한 자신의 모습과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를 발견하기 위해 외부가 아닌 내면의 가능성을 찾아 떠나는 감동의 여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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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기존의 들어왔던 과정과 달리, 강의 때 마다 새로운 관점과 자극을 받았고, 작은 것이라도 생활에 직접 적용해 보면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는 평을 해 주셨습니다.

"매주 이곳에 와서 에너지를 받고, 그동안 몰랐던 나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도전할 용기가 생겼다."

"내가 왜 그것을 하고 싶은지, 나의 깊은 열망을 발견하니 기분이 이렇게 좋을 수 없다. 매일 그것을 생각하겠다"

"지금까지 내 인생에 가장 큰 도움이 되었던 강의 중 하나다"

"10년간 망설이기만 했던 일을 드디어 시작한다. 하루하루 큰 행복을 느끼게 되면서 남편이 더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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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는 6주동안 저에게 더 큰 유익이 되었음을 압니다. 최선을 다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결과를 떠나 그것으로 충분하다는 것을 또 한번 경험하는 기쁨의 시간이었습니다.

강의를 마치는데, 한 분으로부터 뜻밖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선물상자에는 이런 감동의 메모가 적혀있었습니다.

"나를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스로가 자신을 선물이라고 말 할 수 있게 되신 그 분의 기쁜 에너지가 저에게도 가득 전해졌습니다.

교육과정에서 만난 한분한분의 리더님들 모두가 자신의 눈부신 꿈을 맘껏 펼치시리라 응원합니다.
오늘이 내 인생 최고의 날입니다.^^*

Posted by 강코치 플로우 강원화


어제와 오늘 이틀간 열린 [월드사이언스포럼2008.seoul]에 참석했습니다.
< 지식창조의 힘, 뇌 : Brain Poewer > 를 주제로 전세계 내노라 하는 석학들이 참가하여 뇌과학 관련 최신의 연구성과들을 쏟아냈습니다. 정말 흥미진진하고, 새로운 지식의 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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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세션의 내용은 깊은 과학배경지식을 요하는 부분도 있었지만, 신경과학, 인지행동과학, 심리학, 수학, 철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학문에 대한 깊은 탐구의 시간을 가지면서 저의 뇌를 더 많이 자극하는 즐거운기회가 되었습니다. 요즘 열광하며 읽고 있는 책 [여자의 뇌, 여자의 발견] 덕분에 더 흥미롭게 이해되었습니다. (여자의 뇌가 궁금하신 분들은 이 책도 적극 추천드립니다.)

아무튼, 1박 2일 동안 저의 뇌의 신경세포들은 바쁘게 움직이며 더 많은 신경회로(시냅스)를 만들고, 연결을 강화, 재구성 하였을 것입니다. ^^

이번 포럼을 통해서, 뇌구조, 신경세포, 시냅스, 의식(표면)의 흐름.. 등 그동안 멀게만 느껴졌던 과학용어와 원리들을 한꺼번에 접하면서 '두뇌'라는 도구, 그 도구의 작용으로 가능한 '의식'의 과정(흐름). 이를 구분함으로써 새로운 차원에서 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과정이 재유입을 통한 개별화와 통합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바로 '1차 의식'의 과정이라죠^^
제랄드에델만 교수(노벨과학상 수상자)오닐세스교수가 강조하신 내용입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포럼 전반에 걸쳐 다루어진 '뇌, 의식'의 범의가 우리가 인식할 수 있는 '표면의식-1차 의식'에 치중된 점입니다. 그것이 증명가능한 '과학'을 다루는 포럼이기에 당연하게 생각되지만 말이죠.

이 아쉬움은 이번 포럼에 초대된 특별연사 '베르나르베르베르'(프랑스 소설가)의 특별세션에서 충족할 수 있었습니다. 인간의 잠재의식에 대한 이야기는 아직은 과학자가 아닌 소설가의 영역인가 봅니다.^^
베르나르베르베르.. 역시 그는 깊이가 남다른 존재(?)였습니다.

우리 '육체의 뇌'의 기능인 '1차(표면)의식' 그 너머에 광대하고 무한한 '(잠재)의식'의 세계를 강조하였습니다. 그것은 지능이 아닌 의식의 차원에서 인간 존재를 바라볼 때 가능한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진정한 의미에서 브레인파워는 몸의 내부가 아닌 우주의 에너지에서 온다고 전하는 그의 말에서는 진심어린 그의 '우주합일의식'이 느껴졌습니다,

깊은 호흡, 체험, 자연과의 조화, 의식의 확장, 우주에너지...
코칭을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의 진정한 파워를 깨닫고 있는 저에게 그가 강조했던 많은 말들이 큰 공명으로 다가왔습니다. 행복합니다. ^^*

Posted by 강코치 플로우 강원화


지난 주 금요일(11월17일) 올해로 4번째 맞는 '한국코치대회'에 참가했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하루종일 진행된 나름 규모있고, 의미있는 행사였습니다.
코치로서 한국의 코칭계의 현실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행사이고, 또 코치들이 주인공인 행사인 만큼
참가하는 것은 여로모로 저에게도 의미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

회사일정으로 오후 세션부터 참가했던 터라 오전 기조연설은 듣지 못했습니다만,
오후 세션을 중심으로 (제가 들은 것 위주) 간략한 후기 공유합니다~.
(행사관련 소개는 요기를 참고하세용~ : 제4회 한국 코치대회)

오후에는 세션이 한 타임당 3개씩, 총 9개가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제가 선택한 3개는 주로 코칭회사에서 직접 시행하고 있는 코칭사례와 코칭시연이었습니다.

세션1: 창조경영과 코칭 / LG전자 임원코칭 도입사례(룩스컨설팅)
세션2: 창조경영과 코칭 / 팀코칭사례 (한국코칭센터)
세션3: 코칭시연(박창규코치, 김두연코치)

세션1.2
둘다 도입한 회사가 코칭에 대한 의지와 기대가  매우 분명하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랬기에 성공사례로 꼽을 만 했겠지요?.  특히, 팀 코칭의 사례는 아주 구체적인 프로세스와 실제 참가한 회사 경영진과 팀원들의 인터뷰를 생생하게 전달해 주어서 좋았습니다. 발표를 위해서 많이 준비하셨다는 생각이 들어서 개인적으로 그 코치님의 인상이 깊었습니다.(김미영코치님, 여성분이신데 아주 목소리도 좋고 프리젠테이션을 잘 하셨습니다^^)

세션3
참가한 일반인들의 지원을 받아서 코칭시연을 두번 하였습니다, 제한된 시간과 대중들 앞이라는 공개된 장소라는 점에서 효과적인 코칭이 이루어지기는 어려웠기에, 일반인들의 코칭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충족시키기에는 많은 아쉬움(?)이 남았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코치이로 시연에 자원해준 두 분도 아쉬운 소감을 표현하셨습니다. 세션장소가 가득찬 것으로 시연에 대한 관심을 짐작해 볼 수 가 있었는데요. 이런 기회에 코칭의 파워를 체험할 수 있게 되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하면 아쉬움이 더욱 증폭.... -,.-

시연과 시연후 질의 응답시간을 통해 제가 느낀 것은,
일반인들이 코칭이 무엇인지 잘 모르지만, 코칭에 대해 기대하는 바는 높구나! 하는 점과
코칭과 상담의 차이가 무엇인지가 궁금한 만큼, 그 설명을 통해 코칭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겠구나,
그러기 위해서는 코치들부터 명확한 구분과 설명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감하게(?) 시도된 직접 공개 시연을 통해 코칭에 대한 저변을 확대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그 용기와 기여에 감사한 마음을 가집니다.

참가한 코칭회사(아시아코칭센터,룩스컨설팅,CMOE코리아,한국코칭센터,인코칭) 들은 작은 부스를 마련해서 코칭에 대한 소개, 회사에 대한 소개를 했습니다. 작은 부스였지만, 열정이 느껴지더군요.
부스도 방문하고, 코치님들도 만나고.. 크고작은 유익이 많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코치대회에 신청한 사람들은 총 600명 정도 된다고 합니다(한 업체 담당자의 말^^)
당일 오고간 사람들은 저의 짐작으로 400명~500여명 될 것 같습니다.
지난 해에 비해 조금씩 더 활성화 되고 있다는 소식은 분명 반길 일입니다.

앞으로 코치 대회가 더 크게 알차게 발 전해서
한국코치들의 행복한 파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내년에는 저도 코치대회에 올해 보다 더 주도적으로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한국 코칭, 코치 화이팅! ^^


*당일 사진이 없어서 무척 아쉽습니다. -,.-
그러나, 이제 며칠 후 저의 세번째 똑딱이 캠이 도착하면 더 자유롭게 사진을 찍을 수 있겠지요.

Posted by 강코치 플로우 강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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