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생명 사보 <푸른꿈>에 연재하고 있는 미즈컬럼(6호) 입니다.

몇년전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를 통해 유명(?)해진 '주부안식년'에 대한 생각을 나누었습니다.
타인이 아닌 나를 돌보는 시간이 절실한 주부들에게 용기(?)를 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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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생명 사보 <푸른꿈>에 연재하고 있는 미즈컬럼(5호) 입니다.
평균수명 100세 시대, 특히 중년을 바라보는 여성들에게 필요한 '진정한 삶의 의미 찾기'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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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생명 사보 <푸른꿈>에 연재하고 있는 미즈컬럼(4호) 입니다.
여성으로서 삶의 과정 중에 결혼과 출산을 통해 아내와 엄마가 되면서 더욱 넓어진 삶의 무대와 커지는 역할만큼
'더 큰 나를 만나는 변화와 성장'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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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부터 KDB생명 사보 <푸른꿈>에 연재하고 있는 미즈컬럼(3호) 입니다.
2011년, 세상을 더욱 따듯하게 만들 여성의 힘으로 '공감'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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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은 하얀설경이 익숙한 풍경이 되었어요~^^
어제 내린 눈으로 또 온 세상이 하얗게 얼었습니다!

눈이 내린 뒤 거리를 나서면 왠지 아무도 밟지 않은 곳에
꼭 내 발도장을 남기고 싶은 맘이 생기잖아요?

마치 아무도 가지 않은 미지의 영역을 처음으로 정복하는 것 같은
기분좋은 설레임도 있구요~.

망설임없이 걸어가서 조금 더 신경쓰며 흐트러짐 없는 발자국을 찍고는
꼭 한번 뒤돌아 봅니다^^
마음에는 창조본능. 개척자본능이 대리만족을 느끼는듯도 하구요 ㅎㅎ
...
우리의 삶에서도 흰 눈밭에 발도장을 찍는것처럼..
누군가 가지 않은 길이라 할지라도
내 마음에 꿈틀거니는 열망과 의도를 따라 망설임 없이 가볼수 있기를 바랍니다^*^
 
누가 뭐라 그럼 좀 어때요?

두려움없이 마이웨이~~~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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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생명 사보 <푸른꿈>에 연재되고 있는 <미즈컬럼> 2호 입니다.
지난 여름 <미즈컬럼 1호 : 대한민국 미즈여러분, 행복하십니까?> 에 이어, 가을에는 <여성이여, 잠자는 감성을 깨워라>라는 주제로 함께 했습니다.

이번주에는 다음호 컬럼의 원고 마감입니다. 신년호에 실릴 내용으로 <2011, 여성의 힘>을 주제로 원고 정리 중입니다.
2011년에는 다양한 컬럼으로 만나는 기회가 더욱 늘기를 소망해 봅니다.^^:

*글씨가 잘 안보이실 경우, 이미지를 클릭해주세요. 원본보기는 이쪾으로!
http://www.kdblif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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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관련 의미있는 전시회 소식 담아왔습니다.
전시 기간이 넉넉하니.. 한번 다녀오셔도 좋을 듯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터와 홍보기사를 참조해 주세요.



워킹 맘마미아: 그녀들에게는 모든 곳이 현장이다

 

한국의 대표적인 여성주의 미술작가 7명이 순수한 열정으로 빚어낸 아름다운 전시

 신화시대부터 현재까지의 역사적 맥락 속에서 ‘일과 가정 양립’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아 나서다

 

2010. 11. 4~12. 15 대방동 여성사전시관에서

 

올해 여성사전시관의 특별기획전 <워킹 맘마미아: 그녀들에게는 모든 곳이 현장이다>는 변화하는 시대적 상황 속에서 ‘일과 가정 양립’이라는 의제에 초점을 맞춘다. 1960년대 산업화 이후 여성들의 노동시장 진출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남성-생계부양자 대 여성-가족양육자라는 이분법적 방식의 성별 역할은 더 이상 유지되기 힘든 상황이다. 이미 많은 여성들은 생계부양자와 가족양육자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고 있다.

 

전시의 제목인 ‘워킹 맘마미아’는 워킹맘(일하는 엄마)과 맘마미아(나의 엄마)를 합성한 조어이다. 맘마미아라는 말은 난처한 상황에서 저절로 나오는 말이기도 하다. 우리말로 풀이하면 “엄마야! 이를 어째!”가 될까. 일하는 엄마들, 즉 일과 가정의 틈바구니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여성들의 상황을 ‘워킹 맘마미아’라는 말로 대변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이런 제목을 붙인 것이다.

 

본 전시는 신화시대부터 현재까지 갖가지 살림/살려냄의 실천이 수행되었던 가정, 크고 작은 경제적 활동의 장, 그리고 정의를 추구하는 ‘광장’ 모두에서 실질적인 주인공으로 다중적인 역할을 수행한 여성들의 모습을 역사적 맥락 속에서 그려내고자 한다. 한국의 대표적인 여성주의 미술작가들이 참여한 이번 전시는 생명을 만들고 보듬어 삼라만상을 만들어낸 여신들의 창조에서 출발해, 가정과 지역과 사회를 일궈온 여성들의 힘과 상상력을 7인 7색으로 펼쳐 보인다. 김인순의 ‘태몽’, 류준화의 ‘설문대 할망과 자청비’, 박영숙의 ‘화폐개혁 프로젝트’, 윤석남의 ‘블루 룸’, 윤희수의 ‘생명력 2010’, 이피의 ‘웅녀, My Shrine, 승천하는 것은 냄새가 난다’, 정정엽의 ‘생명을 보듬는 팔’이 그것이다. 관람객들은 실존하는 모든 곳에서 일하고 살림하고 돌보며 생명의 역사를 만들어온 여성들의 모습 속에서 ‘일과 가정 양립’이라는 의제를 기존의 담론과는 다른 관점에서 성찰할 수 있는 뛰어난 심미적 경험의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전시 오프닝은 11월 4일(목) 오후 6시이며, 전시는 12월 15일(수)까지 계속된다. 본 전시와 함께 일러스트와 만화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젊은 여성작가 박접골, 안윤민, 전지가 공동작업으로 ‘워킹맘 지구대’ 를 설치, 관람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고, 서울여성회와 함께 진행한 기획영상물 ‘수다 워킹맘마미아’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이야기 공모전인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새롭게 쓰기를 부대행사로 함께 진행한다. 응모기간은 11월 30일(화)까지이며, 장원에게는 10만원의 문화상품권을 수여한다.

 

11월 24일(수) 오후 2시에는 ‘일과 가정 양립을 새롭게 구상하기’라는 주제의 포럼도 열린다. 이번 전시의 기획자인 김영옥(이미지 비평가, 이대 한국여성연구원 객원연구위원), 이대 한국여성연구원의 김영미 연구교수, 한국노동연구원의 윤자영 연구위원이 발제를 한다.

 

자세한 문의는 여성사전시관으로 02-824-3086.

 

여성사전시관은 여성가족부가 여성의 역사를 여성의 시각으로 재조명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여성사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설립한 전문전시관입니다. 기억되지 않고 사라져가는 여성의 삶을 담은 자료를 적극 발굴하고 재해석하여 여성으로서 자긍심을 높이고 성평등 의식을 높이는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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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자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여성재단에서 <계간지_딸들에게희망을> 2010년_가을호가 발행되었습니다.
이번호는 기획특집으로 방송으로 통한 다양한 나눔활동을 소개하고 있어요.
첨부된 PDF파일을 클릭하시면 전체 기사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저도 이번호에 참여하여 <여성과 팔짱끼다> 라는 코너를 취재했습니다.
문화공연으로 나눔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조아뮤지컬컴퍼니'의 강현철 대표님을 만났어요.
자세한 기사보기는 요기로 클릭! ^^* http://www.nownflow.com/416





<표지> 4년 만에 친정나들이에 나선 베트남 출신 부티엉아씨. 배우 장서희씨가 동행해주어 그녀에겐 아주 특별하고도 즐거운 여행이 되었다.

 
=목차=

4 [여는 글]
지리산 둘레길에서 만난 사람들 / 조형(한국여성재단 이사장)

6 [특집] 나눔이 있는 TV

1. 나눔방송의 진화, 당신의 연필 한 자루가 누군가의 희망으로 전달됩니다. / 채혜원(네이버 사회공헌팀 필자)

2. 트렌디한 나눔 다큐 <월드스페셜 LOVE>의 이경선 피디 /채혜원(네이버 사회공헌팀 필자)

3. 어려운 사람을 보면 돕고 싶지 않나요? 정든닭발 창업자 김영숙씨 /고은채(한국여성재단 기자단)

 

14 [표지이야기] 결혼이주여성과 가족들의 아름다운 여행, 날자/강경희(한국여성재단 사무총장)

16 [기획] 여성활동가 암치료를 위한 <최명숙 기금>/김수정(한국여성재단 기자단)

18 [글로벌리포트] 전 지구적 차원의 인권을 말한다, 유엔 사회권위원회 신혜수 위원 / 기획홍보팀

22 [오한숙희가만난사람수다톡TALK]

    마이더스의 발, 자유와 사랑을 낳다- 도보여행가 김남희가 걷는 이유

28 [만화가게2-엊그제] 믿음을 주는 사이 외 1편/ 임양

30 [천만 개의 기부] 100인 기부릴레이, 역전의 명수가 되다 / 이윤정(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원)

32 [고양이손] 장수사진 찍어드려요,<사진티나>동아리 회원들 / 백진영(기획홍보팀)

34 [기부 참 쉽지요] 쓸 줄 몰랐습니다, 포인트 기부 / 김수현(기획홍보팀)

36 [여성과팔짱끼다] 뮤지컬로 사랑과 나눔의 메시지를 전하다, 조아뮤지컬컴퍼니/강원화(한국여성재단 기자단)

40 [문화향기] 당신의 소비는 안녕하십니까? / 정박미경(자유기고가)

44 [여유와공감]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가슴 뛰는 여성태학> /정경아(서울셀렉션 기획실장, 새세상여성연합 대표)

48 [재단통신] ① 청소년 여러분의 공부를 돕습니다, 천재교육 교재기증식

② LG이노텍 지원 <희망멘토링>, 다문화가정 자녀의 꿈과 희망을 후원합니다

한국여성재단 교육장 오픈식 & 2010년 시설개보수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④ 대상(주)청정원 후원, 한부모여성가장과 자녀들의 쉼 캠프

⑤ 빨래하러 아지트에 가요, 10대 가출청소년들의 휴게소 <1318 뽀송뽀송 아지트>

51 정박미경의 인세나눔 <남자는 초콜릿이다>

52 딸들에게 희망을 주는 똑똑한 소비, ‘포인트기부’

 

(재)한국여성재단 한국여성재단은 새 천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세기를 살아갈 우리의 딸들에게 밝은 미래를 열어주기 위해 발족되었습니다.

 

계간 딸들에게 희망을 가을호 발행일 2010년 9월30일 통권11호 발행인 조 형 편집인 강경희 편집위원 김혜련 로리주희 박미라 이유진 정박미경 표지촬영 조세현(재능기부) 기획․편집 (재)한국여성재단 기획홍보팀 발행처 (재)한국여성재단 (121-841)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448-17 한국여성재단 B/D 5층 전화 02-336-6364 팩스 02-336-6459 홈페이지 www.womenfund.or.kr 편집디자인 (주)인투그래픽 등록일 2006년 2월 6일 등록번호 서울바0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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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KDB생명(전,금호생명)이 새롭게 출범하면서 새단장한 사외보 <푸른꿈>에 지난호부터 <미즈칼럼>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격월간으로 발행되는 관계로 1년에 6번, 컬럼으로 만나게 되었네요.
지난주에는 두번째 컬럼 원고를 전달하였답니다.

지금까지 이런저런 글들을 많이 써왔지만, 여전히 글쓰기는 쉽지 않은 작업입니다.
그럼에도. 글로 소통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언제나 있기에 계속 하다보면 조금은 수월해 지겠지요?^^
제게 글쓰기가 쉽지 않지만, 즐겁고 소중한 까닭입니다.
이런 귀한 기회에 여성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들을 할 수 있는 장이 생겨서 감사하고 기쁘답니다.

늦었지만, 제 블로그를 통해 함께 지난 칼럼 내용을 나눕니다.
금호생명 사외보 <푸른꿈>도 기억해 주시구요~.^^*

*사보에 실린 본문을 이미지 파일로 덧붙였습니다. 잘 안보이시면 이미지를 클릭! 해주세요.^^


[KDB 생명 / 사외부 '푸른꿈' / 미즈칼럼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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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재단에서 발행하는 계간지<딸들에게 희망을> 2010년 가을호에 실린 인터뷰 기사입니다. 올해 한국여성재단의 기자단으로 활동하면서 많은 여성관련 현장을 보고 사람들을 만납니다. 이번에는 계간지의 한 코너 <여성과 팔짱끼다> 를 맡아서 여성재단에 문화나눔을 후원하고 있는 '조아뮤지컬컴퍼니' 를 인터뷰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흥미있는 문화공연기획사여서 더 재미있는 취재였고, 세상에는 각자의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멋진 사람들이 참 많다는 것을 알게된 의미있는 기회였습니다. 기사 내용은 아래를 봐주세요~. ^^


[인터뷰 : 여성과 팔짱끼다]
뮤지컬로 사랑과 나눔의 메시지를 전하다, 조아뮤지컬컴퍼니
취재/강원화(한국여성재단 기자단WC)

 

회사이름은 잘 모른다. 뮤지컬 <마리아마리아>를 제작했다고 하면? 그제서야 아~ 하게 되는 기업. ‘조아뮤지컬컴퍼니’가 이번 <여성과 팔짱끼다> 인터뷰의 주인공이다. 늦여름의 햇살이 여전히 뜨거웠던 오후, 한국은 물론 세계를 무대로 창작뮤지컬 공연계에 기적의 역사를 써내려 가고 있는 작은 거인 ‘조아뮤지컬컴퍼니’의 강현철 대표를 만났다.(편집자주)

 

조아뮤지컬컴퍼니 강현철대표.

“아시겠지만, 우리 회사가 제작한 작품 중에 여성관련 작품들이 유난히 많아요. 2003년 <마리아마리아>를 시작으로 <줌데렐라>, <더 라이프>, <연탄길> 그리고, 2007년에 딱 한번 제작한 연극 <친정엄마>까지 모두 여성들의 삶을 중심에 둔 이야기예요. 일부러 의도한 것은 아닌데 작품들이 그렇게 가는 것을 보면, 제가 여성을 굉장히 좋아하나 봐요.”

 

스스로 여성스러운 감성의 소유자라 말하는 그는, 여성의 아름다움과 위대함에 큰 가치를 부여하고 있었다. 개인적인 성향으로 볼 수도 있겠지만, 그것은 그간 이성과 개발 경쟁의 시대를 지나며 사회에서 묻혀버렸던 감성, 돌봄과 공존 등 여성주의적인 가치에 대한 이 시대의 당연한 지향이 아닐까. ‘조아뮤지컬컴퍼니’가 다양한 작품을 통해 전하는 이러한 메시지들이 관객들의 마음을 더 크게 움직이고 감동의 여운을 남기는 이유 또한 이와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이쯤이면, 여성재단과의 인연도 우연이 아니라는 확신(?)을 가지게 된다. 조아뮤지컬컴퍼니는 오래전부터 여성재단을 통해 문화공연 티켓나눔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살짝 색안경을 끼고 보자면, 공연을 홍보하기 위한 평범한 티켓기부 정도로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조아뮤지컬컴퍼니의 나눔은 그 시작부터가 남달랐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문화사회복지

“대학원에서 사회복지를 전공했어요. 특히 주목하는 분야는 ‘문화사회복지’인데, 제가 공연을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저는 사업가이고 예술가이면서 궁극적인 정체성은 문화사회복지사랍니다.”

 

적잖이 놀랐다. 최초의 작품으로 한국 뮤지컬 어워드 4개 부문을 석권하고, 뉴욕 브로드웨이 진출에 성공하며 국내외 유능한 뮤지컬공연기획자로 주목과 존경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그가 자신의 정체를 ‘문화사회복지사’로 밝히다니, 단순한 사회공헌활동이 아닌 그 너머에 더 큰 뿌리를 발견하는 순간, 이 당황스러움은 뭔가?

 

“과거의 사회복지가 먹는 것을 해결해 주는 것이었다면, 이제는 문화소외를 해결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봅니다. 사회복지가 결국 인식의 변화를 추구하는 것이라고 볼 때, 문화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자연스럽게 인식의 전환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조아뮤지컬컴퍼니의 문화나눔은 이 회사의 전신이라고 할 수 있는 콘서트공연기획사 ‘아웃리치코리아’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지난 2000년, 당시 학생이던 강현철 대표는 한 선교사님의 활동을 통해 아프리카의 작은 나라 ‘적도기니’를 알게 된다. 그 나라에 학교를 짓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는 순수한 마음에서 문화콘서트를 기획한다. 보도자료를 돌리고, 방송국도 찾아가면서 손발로 뛴 결과 대성공! 애초에 목표했던 금액을 넉넉히 넘겨 모금할 수 있었다. 이것이 그의 첫 작품이었다. ‘돕고 싶다’는 생각 하나로 무작정 들이댄 것이라고 하는데, 그는 문화의 언어로 이야기할 때 사람들이 감동을 받고, 그 감동이 행동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확신하게 됐다. 이후, 새터민이야기, 재소자이야기, 매 맞는 여성들의 쉼터 이야기 등 소외계층에 관한 이슈들을 콘서트공연을 통해 전달하기 시작했고, 공연티켓대신 쌀, 생필품 등을 받아 복지단체에 제공해주는 기부콘서트 등을 진행하기도 했다.

 의 한장면, 더 많은 자료는 여기기에 있어요^^(www.themaria.co.kr)'>


수화로 노래를 하고, 점자로 이야기를 전하고

2003년 뮤지컬전문공연제작사 조아뮤지컬컴퍼니로 회사를 고쳐 세우고 첫 작품 <마리아마리아>를 세상에 선보일 때도, 그는 첫 공연을 수익금 전액을 복지단체에 기부하는 봉사공연으로 시작했다. 그 후 8년 동안 <마리아마리아>는 한국의 대표적인 창작뮤지컬로 인정받으며 기록적인 성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그 성공 앞에 ‘우리가 첫 시작을 선하게 해서 복을 받는 것 같다’는 강현철 대표. 나눔이 먼저인지, 공연이 먼저인지 분간을 의미 없게 만드는 행보라 할만하다. 실제로, 뮤지컬 <마리아마리아>는 한국 창작뮤지컬의 새로운 도전과 희망의 상징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놀라운 결과들도 만들어 냈다.

 

소외계층이 공연장에 와서 공연을 보는 것과 함께 자신이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을 줄 수 있을까? 그는 우선 청각장애인들을 초청한 공연에서 극중 하일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여주인공의 아리아를 수화로 부르기로 했다. 당시 여주인공이었던 배우 강혜성씨는 며칠을 꼬박 수화로 노래를 연습하는 수고를 기꺼이 감수하였지만, 그 공연은 그녀에게 수백 회 공연 중에서 관객과 최고의 호흡을 선물한 가장 감동적인 공연으로 기억되었다. 그들의 도전은 계속되어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공연으로 이어졌다. 시각장애인이 무대에서 펼쳐지는 뮤지컬 공연을 보다니…. 당사자인 시각장애인들도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지만, 점자로 실시간 무대 환경을 설명해주고, 노래와 대사에 따른 극중 상황을 안내해주는 점자시스템(오페라를 볼 때 객석 의자 뒤에 붙은 모니터를 통해 설명이 덧붙여지는 방식)으로 시각장애인들이 소리만으로도 생생하게 공연을 볼 수 있도록 했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그리고 현실로 가능하게 했을까? 그들의 창조력은 공연제작에만 발휘되는 능력이 아니었다.

 

그는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가?’ 라는 질문을 받고 얼마 전 책에서 읽은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한 ‘노벨’에 대한 이야기가 떠올랐다고 했다. 어느 날 노벨은 자신의 죽음에 대한 오보를 신문에서 보게 되는데, ‘죽음의 상인, 생을 마감하다’라는 제목을 보고 충격을 받고 평화를 위한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된다는 이야기다.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가

“그 책을 읽고, 나는 내가 죽었을 때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면 좋을까? 생각해 보니까 ‘저 사람이 만든 작품은 관객들에게 좋은 메시지를 주는 작품이었어’라는 말을 듣고 싶었습니다. 그 이후 좋은 메시지로 선한 영향력을 주는 작품을 만드는 것이 나의 철학으로 굳어졌어요. 얼마 전에는 소위 대박을 터트릴 수 있는 작품제안이 들어왔지만 하지 않은 것도 이런 철학 때문이죠.”

 

조아뮤지컬컴퍼니의 사무실을 방문했을 때, 그 명성에 비해 작고 아담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남들에게 보이는 회사의 외형보다 좋은 작품을 만드는 것이 우선인 까닭에 공연을 가리기도 하고, 공연으로 거둔 수익은 고스란히 작품에 재투자하고 있다.

 

조아뮤지컬은 여전히 바쁘다. 하반기에는 <마리아마리아> 전국투어 일정이 잡혀있고, 연말에는 <연탄길> 공연, 그리고 내년에 뮤지컬 <친정엄마>도 새롭게 막을 올릴 계획이다. 세계시장을 무대로 한국 창작뮤지컬을 수출하는 작업도 진행 중이다. 나눔과 문화복지 활동도 빠질 수 없다. 9월부터는 문화관광부와 함께 <꿈꾸는 문화열차>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낙도지역 10곳에서 공연한다. 사실 가면 손해다. 배우와 스텝들이 이동하는데 드는 비용만 해도 엄청나다. 그래도 간다. 주머니 털어 돈으로 나눌 수는 없지만, 공연을 통해 나눔 할 수 있는 기회에는 최선을 다하고 싶은 마음이다. 한편의 공연을 즐기는 듯 흥미로웠던 인터뷰 말미에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했다.

 

“뮤지컬 시장이 관객의 2/3가 여성이에요. 아이러니컬한 것은 남성들이 나오는 작품에는 여성들이 열광하고, 여성들이 많이 나오는 우리 작품에는 여성들의 호응도가 상대적으로 낮다는 거죠. 여성들이 희망을 얻고, 메시지를 얻는 작품들인데, 초콜릿 복근만 보지 마시고 여성들이 나오는 공연도 많이 봐 주세요.”

 

내심 뜨끔한 사람 있지 않은가? 나도 그 중 한 사람으로 조만간 조아뮤지컬컴퍼니의 공연 하나는 꼭 볼 생각이다. 무대에서 펼쳐지는 공연, 그 아래에 보이지 않는 나눔과 사랑이 있기에 가슴에 콱~! 하고 와 닿는 감동의 메시지가 내 마음을 더 크게 울릴 것 같다. /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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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5일은 내 인생에 아주 특별한 날이었습니다. 몸도 마음도 다시 태어난 '두번째 생일날'이었지요. 
그날은 부산에서 가족휴가와 일을 함께 즐기고 있었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자축하며 트위터에 글을 남겼어요.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셨습니다. 너무나 특별한 날인 만큼 블로그에 옮겨 다시 적어봅니다.


2010년 7월 17일,
꼭 일년전 오늘은 삶과 죽음의 찰나에서, 새롭게 삶을 선택받고, 내가 살아있다는 것, 그 자체로 큰 의미를 깨닫고 감사할수 있게 된 날입니다. 생명은 인간의 선택 너머에 있는 것이기에 나의 생각으로 그렇게 되어지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무슨일이 있었냐구요?^^
집에서 샤워하다 나오면서 욕실바닥에 미끄러졌답니다. 순식간에 대책없이 쓰러졌고 의식을 잃었다가 깨어났습니다. 혼자있었기에 얼마동안인지 모르지만 찰나였겠죠. 다시 의식이 돌아오는 순간의 그 느낌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설명할 수 없는 생명의 원초적인 감각이 몸에 기억된 듯 요즘도 경이로움이 느껴지곤 합니다.

바닥에 엎드린 채로 '지금 내가 살아있는건가?' 를 확인하기 위해 처음 시도한 것은, 가장 통증이 빨리 느껴졌던 '손가락'을 꼼지락 거려보는 것이었어요. 두번째 시도는 재미있게도 '목소리'를 내 보는 것이었답니다. '아~~! 아~~!' 하고 마이크 테스트 하듯이 말이죠. 그리고 나서 '아..내가 살아있구나!' 하고 안심했었답니다.
그래서일까요? 그때부터 제 목소리가 더욱 특별한 선물처럼 느껴지고, '잘 써야겠다'는 책임감(?)도 생겼습니다.ㅎㅎ

넘어지면서 머리, 특히 얼굴을 바닥에 부딪혀서 광대뼈 함몰, 하안골(눈을 둘러싼 뼈) 골절 진단을 받았습니다. 손가락은 가벼운 타박상 정도로 멀쩡했구요. 수술을 받고 2달여 동안 병원과 집에서 완전한 쉼을 누리며, 몸도 마음도 더 건강하게 회복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 사고는 제 인생에 참 많은 변화와 배움을 준 축복이자 선물임을 알게 됩니다.
받고 싶다고 아무나 받을수 없는 특별한 선물.^^  인생에서 큰 일을 겪은 사람들이 종종 '그 일이 있기 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렇게 하겠느냐?' 라고 묻는다면 단언코 '노'라고 답하겠다'는 그 말에 저 역시 100% 동감합니다.

존재하는 것은 순간이자 영원인 지금 뿐임을! 내게 값없이 주어진 선물같은 삶에 감사하며 지금 내가 살아있다는 것만으로 내가 이 세상에 할 일이 있다는 확고한 믿음이 생겼습니다
. 그것이 무엇인지 찾아가는 것은 즐거운 저의 몫임 또한 알게되었구요. 무엇보다 머리로 세상을 살던 저에게 그토록 원하던 가슴으로, 존재로 느끼는 삶을 배우고 훈련하는 값진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 일 이후, '지금이 내 삶의 마지막 순간이라면 무엇을 할 것인가? 오늘은 죽기에 좋은날인가?' 스스로에게 늘 묻고 있습니다.  생의 시작이 그러했듯이 끝 또한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올 수 있음을 몸(?)으로 배웠으니 잊을수가 없어요.

이제 매년 '7월 15일'은 뜨거운 여름과 함께 제 인생에 가장 '뜨거운 날'로 축제할 거예요~. ^^*
삶은 축제입니다. Life is Wonderful~!!


[P.S] Flow's 여름캠페인!!!!
샤워후 몸의 물기를 꼭 잘 닦고 나오세요. 욕실 실내화는 꼭 미끄럼방지용으로! 미끄럼방지 타일로 교체하시거나 뿌리는 미끄럼방지제를 사용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샤워를 자주하는 여름에 자칫 방심하는 순간 큰 일 날수 있음을 기억하시고 미리미리 대비하는 지혜를!!^^ 모두모두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Awakening 'Inner Power'
강원화 코치. (coach Flow Kang)
여성코칭센터연구소 대표 / 라이프코치 / 칼럼리스트 / 평생학습전문가 / PR커뮤니케이션전문가
-[여성코칭] 자존감회복/셀프리더십/의식향상/갈등감정해소/창업재취업커리어/살림육아/임산부
-[청소년/대학생코칭] 나를알기/'10대의 꿈'찾기/비전세우기/잠재력깨우기/이력서자소서작성 등 취업준비
-[코칭교육] 라이프코칭교육&코치훈련과정 / 21C 리더를 위한 '코칭리더십' 교육과정 / 21C 교양 '코칭' 학습
-[대표프로그램] 여성'나살림'코칭/재취업여성 'Restart'커리어코칭  /여성잠재력깨우기 'AIP'코칭 /여성코칭아카데미/ 여성셀프리더십'최고의 나를 만나다' /인격적관계와 대화의 기술 'C-Communication'/ 21C, 창조적지식플레이어를 위한 '지식하는 법'/코치교육&훈련프로그램 '스투코칭Stu-Coaching' 외
-1:1 코칭 / 그룹코칭 / 워크숍 / 특강 및 세미나 /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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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지난 5월 1일 출발한 100인 기부릴레이~. 15일, 오늘을 기점으로 시기상으로는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오~ 실제로 마라톤을 하는 것처럼 떨리는 군요.

지난 발대식에서 이끔이 대표주자로 강지원변호사님과 공동 선언을 했었는데요, 개인적으로 생애 처음으로 자발적 기부를 시작한 제게는 아주 큰 기념이 되었습니다. 기쁘게 떨리는 마음과 책임감이 교차하기도 했구요.^^:

지금 생각해보면 참 단순하게(^^) 뛰어들었는데.. 완주하려면 건성으로 뛰어서는 결코 안되겠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제 뒤를 이어 달리는 주자들이 잘 뛰고 있는지.. 힘이 들면 제가 대신 뛰기도 하고..함께 뛰기도 하면서..
남은 15일 동안 좀 더 열심을 내려고 합니다.^^*

발대식 기념사진. 이끔이 대표 선언을 함께 한 강지원변호사님, 꽃을 함께 들고 있는 분은 한국여성재단의 조형이사장님. 뒤에는 오한숙희 선생님, 그리고 많은 여성계관련인사들..^^



제가 첫주자 이끔이로 이어 달리고 있는 경주도 조금씩 진척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들 혁군과 남편을 시작으로, 주변에 계신 분들께 소개하고 있는데요, 처음이라 사실 쉽지는 않더군요. ㅎㅎ

그렇지만, <100인기부 릴레이> 방식이의 방식이 참 신선하고 좋은 것 같아요.
기부선진국이라는 미국에서도 벤치마킹하고 싶어할 정도로 관심을 보인다는데.. 기부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주면서 자연스럽게 기부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는.. 참신한 모델이라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사이트에 들어가면 기부전광판이 있어서 릴레이 현황을 아주 리얼(^^)하게 볼 수 있습니다.
제 뒤로 기부를 수락하신 분은 10여명이 넘는데. 중요한 것은 입금이 되어야 전광판에 게시가 된다는 거!! ^^


관심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동참!! 환영합니다^^;
해보니.. 좋네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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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와우~! 지난주에 지원했던 한국여성재단 기자단 선정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으흐흐~~~. 저 뽑혔어요!!! ^^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사실, 오늘 선정결과가 발표되는 날이고, 뽑힌 사람에게 개별적으로 연락을 준다고 해서 기다리다가
연락이 없길래 떨어진 줄 알았습니다.

오전 강의와, 회의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노트북을 켜자마자 여성재단홈페이지에 들어가봤답니다. 공지글을 클릭하면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보다, 내 이름이 없어도 서운해 말아야지~ 하는 다짐이 더 컸답니다.

그런데, 선정자 명단 처음에 저의 이름 '강원화'를 보고는, '와~!!!'하고 기쁨의 탄성을 질렀습니다.
정말이지 대학시험 합격여부를 확인하는 기분처럼. 떨렸습니다.ㅋㅋ
참으로 오랜만에 합격(?)의 기쁨을 만끽합니다. ㅎㅎㅎ

앞으로 열심히 즐겁게 하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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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21세기는 여성코칭의 시대!

'21세기는 여성의 시대'

인류역사상 여성들에게 이처럼 우호적인 시대는 없었습니다.
세상은 인류의 진보와 발전을 위해 이제까지 외면(?)했던 여성의 행복과 잠재력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 잠재력은 다름아닌 '여성성'으로, 이 시대가 인류의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남녀 모두에게 요구하고 있는 '인류의 본성' 이기도 합니다.여성의 시대가 진정으로 의미하는 것은, 여성의 존재 안에 무한 내재되어 있는 바로 이 '여성성'이 진정으로 필요한 시대라는 것입니다.

시대를 만난 여성들, 이제 자신 안에 묻어두었던, 덮어 두었던 그 여성성을 마음껏 펼쳐보일 때가 되었습니다. 여성은 존재 그 자체로 21세기가 필요로 하는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관련글보기)입니다. 
그 능력을 펼치는 것은 여성존재로 태어난 우리의 권리이자 '아름다운 책임'입니다. 


'21세기는 코칭의 시대'

인류역사상 인간존재의 근본적인 변화를 이토록 강력하고 빠르게 이끌어 내는 도구는 없었습니다.
자기계발의 이름으로 수 많은 것들을 경험해 보았지만, 지금의 나를 있게 한 결정타는 코칭이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코칭은 인간 내면의 위대한 힘을 깨우고 탁월한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강력한 도구이자 삶의 방식입니다. 나
아가 궁극적으로는 '스스로 자신의 삶을 돕는 새로운 방법'을 배우고, 진정으로 원하던 자유로운 존재의 삶을 누릴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과거에 '나는 누구인가?' '어디에서 왔는가? '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 라는 삶의 근본적인 질문들에 답을 구하려는 사람들은, 속세를 떠나 산 또는 바다로 가거나, 정신병원으로 가거나 둘 중 하나였습니다. ^^ 그만큼 일상 속에서 나를 찾는다는 것이 어려웠고, 불가능하다고 생각해 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코칭을 통해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하고, 세상에 어떻게 존재함으로써 기여할 것인지? 에 대한 답을 구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지속되는 일상 속에서 자신을 찾아 수 없이 질문을 던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코칭은 진짜 자신으로 돌아가는 더 없이 가까운 길인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진정한 존재의 성장(자기계발)과 근본적인 변화의 원리를 추구하는 많은 사람들이 코칭에 주목하고 있는 이유입니다.


'21세기, 여성코칭의 시대!'

인류역사상 새롭게 등장한 많은 도구들 중 코칭만큼 여성에게 친숙한 도구는 없었습니다. 현대코칭의 개척자라고 할 수 있는 존휘트모어는 '코칭은 여성의 스타일과 일치한다. 여성은 코칭의 철학을 받아들이는데 천부적인 능력을 보여주었다'고 말했습니다.

코칭은 궁극적으로 머리(이성)을 초월하여 마음(감성)으로 경험할 때, 그 강력한 효과가 일어납니다.

풍부한 감성을 타고난 여성들이 '코칭'을 만났을 때, 익숙한 도구를 손에 쥔 듯 바로 자신의 삶에서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알게 됩니다. 그리고, 그토록 원했던 '진짜 나'을 발견하고 신이 창조한 위대한 존재-여성으로 새롭게 깨어나고 있습니다. 21세기는 여성이 자신의 빛나는 삶을 통해 가족, 사회,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변화시키고 살리는 시대가 될 것입니다.  

'21세기와 여성, 그리고 코칭의 만남'은 어느 노래말처럼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시대가 필요로 하는 여성성, 여성들에게 이미 내재되어 있는 여성성, 그것을 깨우는 강력한 도구로서 코칭의 만남은 그 자체로 파워풀합니다.

 이 시대 희망의 다른 표현을 찾는다면, 저는 단연코 여성과 코칭을 꼽겠습니다.
'여성코칭의 시대' 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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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오늘, 자신의 꿈을 향한 또 한번의 멋진 출발을 선언하신 아름다운 그녀의 소식을 들었습니다.
인생의 방향이 바뀌는 큰 선택 앞에서 자신의 삶을 100% 기꺼이 책임지기로 결단하고, 마음의 소리를 따르는 그녀의 용기와 자기신뢰에 진심으로 응원을 보냅니다.

주변의 많은 사람들의 애정어린 우려와 아쉬움 속에서도 굳게 자신을 지킬 수 있음은, 그 자체로 자신의 꿈에 대한 명료함의 정도를 짐작할 수 있게 합니다. 

더 큰 자유와 더 큰 책임을 누리게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곧 함께 할 우리의 날들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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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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