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도여성비전센터(수원)에서 워킹맘을 위한 유익한 과정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일하는 엄마의 즐거운 이야기가 있는 곳 '워킹맘의 심리카페'

 

저는 <2기_워킹맘 충전 프로젝트> 과정에서 1회차 강의를 진행합니다.

-일과 가정 사이에서 자신의 행복을 잃지 않고 중심잡기 할 수 있는 길은 무엇인지..

-진정한 행복을 가로막고 있는 장애물들은 무엇이 있는지..

-나와 아이들, 가족 모두가 더 행복할 수 있는 길은 어디서 부터 시작되는지..

그에 대한 '내 답'을 찾아가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자료를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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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KDB생명 사보 <푸른꿈>에 연재하고 있는 미즈컬럼(6호) 입니다.

몇년전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를 통해 유명(?)해진 '주부안식년'에 대한 생각을 나누었습니다.
타인이 아닌 나를 돌보는 시간이 절실한 주부들에게 용기(?)를 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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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둘째 출산 후 80일 즈음부터..
<부산시 여성가족개발원>-<여성리더1040 과정>의 관계코칭워크숍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의 여성리더, 활동가, 주부 여러분들과의 만남을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직 둘째가 어리고 모유수유 중이라, 고정적인 스케줄을 잡지는 않고 있지만
코칭 특강이나 워크숍의 경우는 일정이 허락하는데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제가 강의가 있는 날, 필요하다면 휴가(?)를 내어서라도 적극 협조하는 남편이 있어서 든든합니다.^^

다음주에는
모 사단에서 근무하는 '여군'들을 만납니다.
금녀의 벽이 무너진지 오래인 군대지만, 상대적 소수인 여군들은 여전히 특별한 직업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녀들과 함께 '여성+군인'의 일과 삶에 대해 이야기하며, 새로운 인식을 통해
한 여성으로서 또 직업인으로서 분명한 자기확신과 정체성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이후에도
-중구구립도서관 주부 '육아' 코칭특강
-마포두레생협 활동가 '셀프리더십' 코칭워크숍
-부산시여성가족개발원-여성리더1040과정 '여성+코칭리더십' 워크숍 등,,

계속 이어지는 만남 속에 함께 성장하고 나눔하는 귀한 시간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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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생명 사보 <푸른꿈>에 연재하고 있는 미즈컬럼(5호) 입니다.
평균수명 100세 시대, 특히 중년을 바라보는 여성들에게 필요한 '진정한 삶의 의미 찾기'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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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생명 사보 <푸른꿈>에 연재하고 있는 미즈컬럼(4호) 입니다.
여성으로서 삶의 과정 중에 결혼과 출산을 통해 아내와 엄마가 되면서 더욱 넓어진 삶의 무대와 커지는 역할만큼
'더 큰 나를 만나는 변화와 성장'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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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부터 KDB생명 사보 <푸른꿈>에 연재하고 있는 미즈컬럼(3호) 입니다.
2011년, 세상을 더욱 따듯하게 만들 여성의 힘으로 '공감'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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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나를 기쁘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나요?

아래 질문에 답해 보세요~. 

 

오늘 하루 나를 기분좋게 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면서

즐거운 하루 만드시길 바랍니다!! ^^

 

 

 

Q. 마음 속에 떠올릴 때 기분이 좋아지는 단어 3개는 무엇인가요?

 

-하나만 고른다면 무엇을 선택하고 싶으세요?

-그 단어를 고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전혀 생각해 본 적 없는 새로운 단어를 하나 떠올린다면?

 

 

 

 

오늘 하루 나를 깨우는 한가지 질문!

1day 1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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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올겨울은 하얀설경이 익숙한 풍경이 되었어요~^^
어제 내린 눈으로 또 온 세상이 하얗게 얼었습니다!

눈이 내린 뒤 거리를 나서면 왠지 아무도 밟지 않은 곳에
꼭 내 발도장을 남기고 싶은 맘이 생기잖아요?

마치 아무도 가지 않은 미지의 영역을 처음으로 정복하는 것 같은
기분좋은 설레임도 있구요~.

망설임없이 걸어가서 조금 더 신경쓰며 흐트러짐 없는 발자국을 찍고는
꼭 한번 뒤돌아 봅니다^^
마음에는 창조본능. 개척자본능이 대리만족을 느끼는듯도 하구요 ㅎㅎ
...
우리의 삶에서도 흰 눈밭에 발도장을 찍는것처럼..
누군가 가지 않은 길이라 할지라도
내 마음에 꿈틀거니는 열망과 의도를 따라 망설임 없이 가볼수 있기를 바랍니다^*^
 
누가 뭐라 그럼 좀 어때요?

두려움없이 마이웨이~~~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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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신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Happy New Year~!

개인적으로 제가 토끼띠인 관계로,
괜히 2011년의 주인공(?)이 된 듯한 느낌도 살짝 드는군요.ㅎㅎ

한 해 동안 뜻하지 않은 문제를 만나더라도
번뜩이는 '토끼의 지혜'를 발휘하시어 술술~ 잘 풀리기를!!

그리하여 
  올 한해도 각자 의도하시는 모든 것들이 이루어지고,
또 한번 '내 생에 최고의 해' 를 만들어 가는
하루하루 가슴벅찬 나날들 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다 잘 되실거예요! ^^
Everything  will  be  O.K !



 '당신의 2011년'을 응원합니다!

( 여성코칭센터'연구소 _ coach Flow 강원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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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을 마무리 하면서, 기쁜 선물 하나를 더 받았습니다.
한 해 동안 활동한 여성가족부 위민넷 사이버멘토링 활동에서 '베스트 멘토링 커플'에 선정되었다는 소식이예요.^^
멘토링을 시작한 첫 해에 받게 된 것이라.. 더 기쁜 마음이예요.ㅎㅎ
내년에 더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는 격려와 응원이기도 하겠지요?

2010년 '사이버멘토링'으로 귀한 인연을 맺은 나의 멘티 진연씨와 함께.




<베스트멘토링 커플 - 3커플>

1. 수상내용

- 10만원 상품권 또는 방송대 한학기 등록금 멘토에게 지급 (강원화, 김분희, 김혜정, 서혜정, 이지혜)

- 멘토/멘티 모두 : 라이프코칭교육수강권 또는 프로필 사진 택1

2. 수상자

강원화(코칭연구소장) -박진연 (온/오프라인상에서 실질적인 멘토링 활발)

김분희(국제컨펜션 회사 대표) -이슬기 (온라인상에서 실질적인 멘토링 활발)

김혜정(듀오 대표이사/대표멘토) -홍현주, 이소연 (온라인상에서 실질적인 멘토링 활발)

서혜정-멘토링 특별공로상 (대표멘토 오프라인 만남 및 칼럼 기고, 실질적인 멘토링)

이지혜-멘토링 특별공로상 (대표멘토 오프라인 만남 및 칼럼 기고, 실질적인 멘토링)


>> 관련 내용 전체 보기 : 위민넷 '베스트멘토링 커플선정 및 사례공모 우수작 발표'
http://www.women.go.kr/new_women/women/common/bbs/view.do


아래는, 한해 진연씨와 함께한 멘토링 활동을 뒤돌아 보며 제가 작성한 수기입니다.
위민넷 멘토링 사례집에 수록될 예정이예요.


나를 먼저 돌아보게 하는 멘토링

 

강원화 멘토

 

2010년 봄 어느 날, 여성가족부 위멘넷에서 한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나를 희망멘토로 지목해서 멘토링을 신청한 멘티분이 계시는데, 멘토 수락을 해 줄 수 있겠는가? 하는 요청이었습니다. 코칭과 강의 일정으로 유난히 분주한 시기였지만, 누군가가 나를 콕! 찍어 도움의 손을 들었다는데, 그것은 수락하고 말고 할 고려의 대상이 아니었지요. 감사한 제안이었고, 서로에게 소중한 만남의 기회였습니다.


나의 멘티 박진연씨와의 인연은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이메일과 문자, 전화로 취업을 고려하며 궁금한 점들을 묻고 답하고, 일상의 안부들을 주고받으며 온라인으로 만나다가, 뜨거운 여름 강남의 한 카페에서 첫 오프라인 만남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날 진연씨를 만나기 전 내 트위터(@flowkamg)에 남긴 메모를 기억합니다. 정확하진 않지만, 대략 이런 내용이었어요.

 

"잠시 후 저와 멘토링으로 인연을 맺은 대학생 멘티분을 만납니다. 멘토로서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기 이전에 제 자신을 먼저 돌아보게 됩니다. 귀한 인연에 감사하며, 서로에게 유익한 아름다운 만남을 기대합니다."

어떤 친구일까? 기대하며 기다리는데 멀리서 걸어오는 가냘픈 몸매(?)의 한 아가씨가 수줍은 미소로 다가옵니다. 그동안 서로 주고받은 이야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멘토와 멘티의 관계라는 것이 원래 이런 걸까요? 처음 만난 그녀지만 더없이 반갑고 친동생을 만난 듯 살갑게 느껴졌습니다. 그녀에 대한 첫 느낌은, '꿈꾸는 소녀'였습니다. 그러나 그 꿈을 어떻게 펼쳐 보여야할지, 어디서부터 어떻게 한발을 내딛어야 할지, 꿈과 현실 사이에서 답답해하며 머뭇거리고 있었습니다.

 

'나의 꿈, 내가 좋아하는 일을 선택했을 때 언제까지나 즐거울 수 있을지, 나중에 지치고 후회하게 될까봐 두려워요. 그렇다고 남들처럼 그저 좋은 직장에 취업하는 것을 목표로만 하는 것도 내키지 않는 일이고요.' 하는 그녀의 말에 15년 전 똑같은 고민을 했던 나의 모습이 오버랩 되면서 그 마음이 공감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와의 대화 속에서 저는 그녀가 자신의 삶에서 소중하게 생각하고, 지키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보다 분명히 알고, 그것이 꿈에 어떻게 닿아있는지 확인하게 되기를 바랐습니다. 그리고 꿈과 현실은 양 극으로 나뉘어져 있어 양자택일을 해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둘 다를 함께 고려하며 현실 속에서 꿈을 이루어 가는 것임을, 그래서 꿈은 아름답지만, 그 과정은 때로 힘겹게 느껴지기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나아가게 하는 것이 꿈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하지만, 무조건 이건 이렇다, 저렇다 하고 단정 지으며 훈계하듯 말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인생을 조금 더 산 선배로서 나의 경험과 노하우가 의미 있을 수 있지만, 나의 삶은 참고할 수 있는 하나의 모델이 되었으면 했고, 그녀 스스로 자신의 답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녀가 자신에 대해 새롭게 점검해 볼 수 있도록 질문들을 던지기도 하고, 때로는 나의 삶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영리하고 총명한 그녀는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금방 알아차린 듯 했습니다. 그리고 이미 자신 안에 있었던 자신의 답에 한발 한발 다가가는 것 같았습니다. 더 이상 현실과 분리된 꿈속에 자신을 가두지 않고 꿈을 이루기 위해 현실 속으로 당당하게 뛰어들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느껴졌습니다.

 

그 후, 월간 인크루트 잡지에 '멘토링 사례'로 인터뷰를 하게 되면서 다시 만난 진연씨는 여전히 수줍은 듯 보였지만, 훨씬 더 밝고 적극적인 모습이었습니다.

 

2010년 한해를 돌아보면 참 많은 새로운 일들과 만남이 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위민넷 멘토링을 통해 공식적으로 여성들의 희망멘토로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고, 그 첫 만남에서 적극적이고 열정이 가득한 그녀를 만난 건 제게 큰 행운이 아닐 수 없습니다. 멘토를 잘 만나는 것도 멘티의 복이지만, 멘티를 잘 만나는 것 또한 멘토에겐 큰 복이라는데 그런 면에서 전 참 복이 많은 사람입니다. 위민넷과 그녀를 통해 멘토링에 새롭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누군가의 멘토가 된다는 것은 나의 삶을 먼저 돌아보게 하는 큰 자극과 촉진이 되는 일이었습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멘토 분들을 만나고 함께 성장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희망멘토 강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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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박칼린 감독에 대한 기사를 참고하다, 우연히 링크를 타고 보게 된 뮤비예요.

가수 임정희씨와 듀엣으로 부른 <아름다운 널> 이라는 곡인데요,

가사와 멜로디 등 노래 자체도 정말 좋지만,

두 사람의 하모니가 참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절제됨 속에 더 큰 힘이 느껴지는 박칼린 감독의 목소리와

섬세하게 빛을 발하는 임정희씨의 목소리가

아름답게 어우려져 노래의 감동을 더 해주네요.

노래하는 표정을 보면서,
두 사람 모두 '가슴의 목소리'를 낼 줄 아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감동적인 노래와 영상을 함께 감상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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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KDB생명 사보 <푸른꿈>에 연재되고 있는 <미즈컬럼> 2호 입니다.
지난 여름 <미즈컬럼 1호 : 대한민국 미즈여러분, 행복하십니까?> 에 이어, 가을에는 <여성이여, 잠자는 감성을 깨워라>라는 주제로 함께 했습니다.

이번주에는 다음호 컬럼의 원고 마감입니다. 신년호에 실릴 내용으로 <2011, 여성의 힘>을 주제로 원고 정리 중입니다.
2011년에는 다양한 컬럼으로 만나는 기회가 더욱 늘기를 소망해 봅니다.^^:

*글씨가 잘 안보이실 경우, 이미지를 클릭해주세요. 원본보기는 이쪾으로!
http://www.kdblif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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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동안 여성가족부 위멘넷에서 진행하는 <사이버멘토링> 사업에서 희망멘토로 활동을 시작한 것은 올해 제게 또 하나의 의미있는 도전이자 기쁨이었습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 4년생 박진연씨를 만났고, 그동안 이메일, 문자와 전화, 직접 만남을 통해 서로에게 의미있는 관계가 되지 않았나 자평해 봅니다. 그녀와의 인연과 만남에 대한 짧은 스토리를 아래 인터뷰 기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주에 만남이 예정되어 있는데, 요즘 한창 취업준비와 면접 등으로 바쁜 그녀를 마음껏 응원해 주려고 합니다!!^^ 

희망멘토로 활동은 내년에도 계속 이어갈 계획입니다.
위민넷 멘토링 담당pm님께서 현재 대기중인 멘티분들이 많으시다고, 몇분의 멘토를 더 매칭하는 것에 대해 요청해 주셨습니다. 참 감사한 제안이죠. 해서 내년에는 '멘티그룹'과 함께 하게 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코칭의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서 멋진 '여성 멘토링프로젝트'를 함께 만들어 보고 싶은 마음에 벌써 기대가 되네요.

*인터뷰 기사의 사진이 잘 안보이시거나, 원문보기를 원하실 경우,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www.women.go.kr/new_women/women/common/bbs/view.do?menuId=M00224&selectedSeq=94524


여성가족부 위민넷 <사이버 멘토링>

희망을 이어주는 징검다리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수많은 선배들을 만난다. 하지만 정작 자신이 선택한 길을 갈 때에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혹은 어려움을 만났을 때 잘 감당해 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혜를 나눠주는 멘토를 만나기는 좀처럼 쉽지 않다.

 

현재 많은 여성들이 다양한 영역에서 더 많은 기회와 가능성을 열어가고는 있지만 우리나라 여성들의 현실은 여전히 양성평등을 부르짖고 있다. 갈수록 전문성을 요구하는 시대 가운데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 중인 선배여성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시 되는 이유는 바로 후배여성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선배여성들을 모델삼아 현재를 다지고 미래를 꿈꾸고 있다.

 

여성가족부의 공익포털사이트 위민넷의 <사이버멘토링>은 대한민국 여성들의 역량개발을 위해 선배 여성과 후배 여성을 연결해주고 있다. 지난 2002년 105쌍으로 시작해 꾸준한 발전과 시도를 거듭한 결과 2010년 9월 현재, 연계된 멘토와 멘티가 무려 900여쌍에 달한다. 특히 6월부터 8월까지 신청 받아 실시한 ‘희망멘토 찾기’는 2010 사이버멘토링이 구축한 새로운 서비스로, 멘티가 희망하는 멘토에게 사이버멘토링 운영진들이 직접 연락을 취해 멘토링 연계를 지원하는 맞춤형 멘토-멘티 매칭 시스템이다.

 

멘토-멘티 오프라인 만남 현장 스케치           
압구정동 ㄴ카페. 매거진 한경리쿠르트 김선정 기자가 진행한 인터뷰 참관을 통해 한 쌍의 멘토와 멘티를 만나볼 수 있었다. 두 주인공은 멘티 박진연씨(대학생, 4년)와 그녀의 희망멘토 강원화씨(여성코칭센터연구소 WCI 대표, 36). 그들의 두 번째 오프라인 만남을 함께 했다.

 

#_그들의 만남
박씨가 라이프코치로 활동 중인 강씨을 처음 알게 된 경로는 지난 6월 생생직업인 코너에 게재된 위민넷 기사를 통해서다. 사이버멘토링 운영진 측에 강씨의 이메일 주소를 개별적으로 문의하는 등 박씨는 적극적으로 멘토를 찾아나섰다. 그녀가 이미 ‘희망멘토 찾기’ 프로그램에 강씨를 신청하고도 접수기한이 한 달이나 남은 때였다.

 

직장생활을 할 당시 사회적으로는 인정받았지만 스스로가 느낀 행복은 늘 2% 부족했다는 강씨. 좀 더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싶다는 내면의 소리에 귀기울이다보니 마음을 들여다보는 ‘코칭’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오랜 시간 자기 자신과의 원활한 소통을 해오면서 결국 자기 안에서 답을 찾아낸 그녀의 현재 직업은 라이프코치다. 박씨는 그런 그녀가 궁금했고, 그녀에게서 자신의 진지한 고민을 나누며 조언을 듣고 싶었던 것.

 

멘토-멘티로 확정되고 난 후 사이버 상에서 이뤄지던 관계는 전화와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으며 더욱 돈독해졌다.

 

#_자기계발서보다 소통할 수 있는 멘토가 좋아

다정한 멘티(박진연씨)와 멘토(강원화씨) 

 

 

오늘날 많은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다면야 밥을 안 먹어도 잠을 못 자도 즐겁게 일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환상을 갖고 있다. 강씨는 ‘좋아하는 일을 하려는데 힘들고 지칠까봐 걱정’이 된다는 박씨에게 실제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 좋아하는 일을 해도 힘들고 어려울 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줬다고.

 

◀ 다정한 멘티(박진연씨)와 멘토(강원화씨)

생활과 직결되는 물질적 수입과 정서적 안정성에 대한 박씨의 질문에 강씨는 ‘안정의 기준이 절대적이지 않다는 것, 언제 어떠할 때에 안정감을 느끼느냐는 자기 자신이 잘 안다’고 답했단다. 고소득, 번듯한 명함, 사회적 위치와 자신이 느끼는 행복지수가 항상 비례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회사에 다니면서도 ‘나 다운 삶’이 무얼까 늘 고민하며 보다 만족스러운 삶을 찾아 나섰던 그녀의 이야기를 들으며 박씨는 깨기 어려운 고정관념에서 탈피해 생각을 전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대화를 나눌수록 (멘토가) 나를 꿰뚫어 보는 듯 했다”며 박씨는 강씨의 통찰력과 진심어린 조언에 감사해했다. 자기계발서처럼 진부한 교과서적인 말들이 아닌 보다 현실적인 대화로  또한 예리한 질문으로 멘티 박씨가 스스로를 객관화해서 볼 수 있게 했던 것이다.

 

#_자기성장작업, 멘토링

 

사춘기 시절부터 나를 들여다보는 질문과 답을 즐겨 했다는 강 씨. 자기탐구노트가 따로 있을 정도였다. 그녀는 멘티 박 씨에게 “중요한 시기이므로 지향하는 바를 놓지 않길, 중심 흔들리지 않고 주변의 어떤 말도 무조건 수용해서는 안 된다고, 과연 나에게 정답일지 ‘자기화’ 하는 작업을 계속해나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사람 대하는 것을 좋아하고 내면에 관심이 많은 박씨는 현재 학교에서 신입생 후배들의 멘토로 활동 중이다. 멘티인 동시에 멘토로 활동하는 그녀. 멘토링은 답을 발견해 나가는 방법으로 그녀만의 자기탐구노트를 채워나가는 자기성장 작업일 것이다. 졸업과 취업을 앞둔 그녀가 조직의 인사관리직무를 희망한다고 말하자 인터뷰 하던 기자도 시간을 할애해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김선정 기자와의 번개 멘토링. 김씨는 기업의 CEO 및 다양한 분야의 직업인들을 전문적으로 인터뷰하는 채용전문매거진의 기자로 활동 중이다

김선정 기자와의 번개 멘토링.

김씨는 기업의 CEO 및 다양한 분야의 직업인들을

전문적으로 인터뷰하는 채용전문매거진의

기자로 활동 중이다

고민과 걱정 속에서 멘티 스스로 답을 찾아나갈 수 있도록 방법적인 면에서 돕는 것, 그것이 곧 강씨가 추구하고 있는 라이프코칭이자 곧 ‘멘토링’이다. 강씨의 말대로 두 사람의 멘토링이 ‘갑과 을이 아닌 그물같이 진정성 있는’ 관계로 지속되길 희망한다. 그리고 앞으로도 우리나라 많은 여성 멘토 멘티들이 여성가족부 위민넷 <사이버멘토링>을 통해 더 희망찬 내일을 열어갈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본다.

 

※ 위민넷 사이버멘토링 바로가기
http://www.women.go.kr/new_women/women/cyber/index.do?menuId=M00350

 

※ 여성코칭연구소 강원화 소장 인터뷰 기사 바로가기http://www.women.go.kr/new_women/women/common/bbs/view.do?menuId=M00246&selectedSeq=91017&listView=NO


 글, 사진ㅣ위민기자 이한희




* 지난 9월에 진행한 인터뷰인데, 이제서야 우연히 웹사이트에서 발견했답니다. ㅋㅋ (제가 미리 찾아보지 못한 것에 대한 반성과 , 취재하신 분들께서 한번쯤 언급을 해 주셨더라면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도 살짝..^^)

*인터뷰 기사의 사진이 잘 안보이시거나, 원문보기를 원하실 경우,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www.women.go.kr/new_women/women/common/bbs/view.do?menuId=M00224&selectedSeq=9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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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둘째 '통이(태명)'이가 벌써 30주에 접어들었습니다.
힘찬 태동과 함께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주어 감사하고 기쁘답니다.
첫째 때와 달리 태교라고 특별히 신경을 쓰거나, 세심하게 주의하고, 관심 쏟지 못한 점은 있지만,
엄마의 편안한 마음 그 자체가 태교라 생각하고 맘 편히 먹습니다. ㅎㅎ

첫째 때 선물 받은 <뇌 태교동화> 책을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데, 통이에게도 읽어주고 있습니다.
아래 내용은 그 중 한 대목(30주)입니다. 
아기를 기다리며, 엄마와 아빠의 마음을 다잡기에 충분한 내용이죠. 정말 우리 아이들은 이렇게 키우고 싶습니다.^^
  
아이를 그렇게 키우려면 우선 제가 먼저 이런 부모가 되어야 겠지요?

*이런 부모가 되게 하소서!
-자기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방법을 아는 부모
-지식에 대한 호기심이 있는 부모
-영혼의 온기로 가득한 마음의 옷을 입은 부모
-사람은 저마다 다른 존재라는 사실을 아는 부모
-세상의 눈으로 자신과 타인을 평가하지 않는 부모

아이들을 낳고 양육하면서, 점점 더 성숙한 존재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기꺼이~. 이런 부모가 되게 하소서!! ^^*



네가 태어나면

 

아가야,

네가 태어나면

너에게 자신을 진실되게 사랑하는 법부터 가르쳐 주련다.

자기 자신을 진실되게 사랑하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도 진실되게 사랑할 수 있단다.

자기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도 소중하게 여길 수 있단다.

 

아가야,

네가 태어나면

많은 지식을 가릋기에 앞서

지식에 호기심을 가지는 마음부터 가르치련다.

단시간에 또 억지로 알게 되는 지식은 아무 소용이 없단다.

지식에 대해 꾸준하게

그리고 맑고 깊은 호기심을 지켜나가는 사람만이

지식을 넘어선 참 지혜를 가질 수 있단다.

느린 것 같아도 그런 사람이 참된 발전도 할 수 있단다.

 

아가야,

네가 태어나면

너에게 호사스럽고 따뜻한 옷을 입히기에 앞서

영혼의 온기로 가득한 마음의 옷부터 입히련다.

더 많이 너를 껴안으련다.

더 많이 너의 손을 잡으련다.

그러면 네가 훗날 어떤 '인생의 겨울'을 만날지라도

너의 영혼은 절대 추울수가 없어,

우리와 함께 나눈 따뜻한 추억으로 인해서

너의 영혼에는 늘 평안과 안식이 가득하게 될 거야.

 

아가야,

네가 태어나면

사람은 저마다 다른 존재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으로 너를 키우련다.

세상 사람들이 모든 일을 자기 기준에만 맞추면,

이 세상은 영원히 천국이 될 수 없단다.

다양성은 그 자체로 의미 있는 것이란다.

세상 사람이 서로 다른 존재임을 겸허하게 인저할 때

참다운 이해가 생겨난단다.

참다운 배려가 생겨난단다.

그리하여 이 세상은 천국에 가까운 모습으로 변화할 수 있단다.

 

아가야,

네가 태어나면

세상의 눈으로 너를 평가하지 않으련다.

대신 철저하게 참 인간의 눈, 영혼의 눈으로 너를 바라보련다.

세상의 눈으로만 바라보면

너의 실패는 가혹할 것이고,

너의 좌절은 고통일 거야.

그러나, 우리가 영혼의 눈으로 너를 바라보면

신뢰와 용기가 너의 영혼으로 다가설거야.

그러면 너는 어떤 시련도, 어떤 좌절도 이겨 낼 수 있을 거야

그리하여 너는 네 영혼의 완전한 주인이 될 수 있을 거야.

 

- 책 <뇌 태교 동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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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트위터의 '포다당(포토다이어리당/ #photodaily)'의 회원들이 여는 제1회 트위터 소셜사진전 '소통' 소식입니다.
초기에는 저도 관심을 가지고 가입했던 터라, 기획부터 진행, 전시까지 어떤 과정을 통해 이루어진 것인지 공유할 수 있었답니다. 이번에는 직접 참여하지 않지만, 너무나 의미있는 전시라는 것을 알기에 꼭 소개하고 싶습니다.^^

> 온라인에서도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 http://pudding.kr/gallery_photodiary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모두 한번쯤은.. 언젠가 나도 사진전시회를 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지요? ^^
이번 전시회는 50인의 그 꿈이 이루어지는 행복한 순간이자, 모든 이들이게 무료로 개방되는 열린 공간이면서, 사진판매 수익금 전액을 소아암센터에 기부하는 아름다운 나눔의 전시입니다. 무엇보다 시작부터 끝까지 각자의 재능과 열정으로 함께 이루어낸 멋진 참여의 프로젝트죠~.

(아놔~ 그냥 지켜만 봐도 이렇게 좋은데, 직접 참여하신 분들의 소감은 어떠하실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관심있으신 분들 한번 꼭 들러보시길 권합니다.
저는 수요일에 다녀올 예정입니다. ^^;


> 전시안내.
-12월 5일~12월 10일까지 (오전 11:00~22:00 / 10일은 19:00까지)
-청담동 갤러리 '더 스페이스' (02-514-2226)
http://www.gallerythespace.co.kr/  7호선 청담역 8번 출구(200m)
-무료관람

> 전자신문 관련기사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11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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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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