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13 12:14
코칭비즈니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센터링'이 더욱 절실해졌습니다.
(*'센터링'은 하는 방법이나 목적하는 바에 있어서, 기존의 명상, 참선, 단전호흡 등과 유사한 것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탁월한 코치의 첫번째 요건은.
고객/코치이를 그대로 비출 수 있는 맑고 투명한 거울이 되는 것입니다.
고객의 에너지, 그들의 열망과 기대, 신념, 존재가 그대로 투영될 수 있도록 코치는 판단무, 평정심의 상태에 있어 주어야 합니다. 코치 안에 많은 생각과 판단이 머무는 상태에서는 투명한 거울되기는 불가능합니다.
'고객에게 정말 도움이 되어야 겠다. 잘 해야 되겠다' 라는 생각도
코칭을 하는데는 방해가 될 수 있음을 압니다.
센터링에 더 몰입하기 위해서
지난주 부터 'ICF챕터 코리아서울'의 SIG모임 '고요한센터링'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오로지 센터링만을 위해서 시간과 에너지를 집중한다는 점에서 제게는 참 유익한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제가 센터링을 통해서 추구하는 것은,
-생각을 흘려보내는 훈련, 의식근육의 확장
-'無'의 상태에서 누리는 완전한 평정심
-머리/이성이 아닌 존재/직관의 대화
-나의 무한한 가능성과의 만남 입니다.
앞으로 매주 월요일, 센터링 훈련을 통해 기쁨을 누리는 시간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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