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이후 '육아'가 주요관심사가 되면서 여성으로서 여성가족부의 행보(?)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일거수일투족까지는 아니더라도 관련 소식을 정기적으로 체크해 보곤 합니다.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김주하앵커(MBC)가 여성가족부의 홍보대사로 임명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이 있군요.
여성가족부에서 홍보대사를 임명하는 것은 처음이라는데,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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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앵커는 스스로 말한 것 처럼, 이름만 내건 홍보대사는 아니되길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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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알파걸·슈퍼우먼이란 말 싫어해요”
한겨레|기사입력 2007-11-29 19:08 |최종수정2007-11-29 20:48 기사원문보기

[한겨레] “아이를 낳자마자 주변 엄마들이 ‘보육원에 보내려면 지금부터 예약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여성이 직업을 갖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터에서 마음놓고 일할 수 있으려면 직장과 국가의 보육 정책이 따라와줘야 한다는 걸 아이를 낳고 나서야 느꼈습니다.”

29일 여성가족부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주하 <문화방송> 앵커는 “일하는 엄마로서 여성가족부에 대한 불만도 많았던만큼, 그냥 이름만 걸어놓는 홍보대사 노릇은 하지 않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홍보 포스터의 제 얼굴 옆에 사실과 다른 것이 쓰여진다면 제가 뜯어내 버리겠다고 했어요. 그러니까 여성가족부에서 정책 자료를 보내왔더라구요. 제 직업이 직업이니만큼 취재를 다 해봤죠(웃음). 많은 점이 나아졌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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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로우 강원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