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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수용하고 용납하기 이전에
나를 온전히 수용하고 용납하는 것이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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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얼마나 나를 수용하고 있는가?
어떠한 경우에도 나를 용납할 수 있는가?
나의 실패와 실수와 거짓에도 그런 나를 인정하고 받아들 일 수 있는가?
나에게 무조건적인 관대함을 허용하라는 말과는 다름을 내가 안다.

나는 나의 인생을 최고로 살기를 원한다.
누구보다 그것을 원하고 있고, 그것을 위해 애쓰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넘어지기도 하고, 게으르기도 하고, 실수도 할 것이다.
내 능력에 한계를 느끼고 좌절할 때도 있을 것이다.

그럴때는 어떻게 할 것인가?

'그 렇 수 있 다!'

내 자신을 향한 욕구와 요청이 거부되고 거절 되었을 때
그것을 수용하고 용납하지 못한다면, 그것으로 인해 마음이 불편하다면
그것은 이미 순수한 욕구가 아니라
스스로에게 가한 '폭력'의 다름아니다.

나는 내가 직면하게 될 어떤 나의 모습에도 나 자신을 인정하고 받아들인다.
지금까지 내가 나자신에게 행한 무수한 폭력을 멈추고
나를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용납한다.



사진출처 : Flickr
Posted by 플로우 강원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