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의 모습에서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될 때
비로소
자신의 삶을 이해할 수 있다"

-톨스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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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는 모든 사람과 세상의 모습 속에
내가 있습니다.

내가 누군가를 바라보았을 때
그 사람의 무언가가 끌렸을 때 또는 걸렸을 때
왜? 라는 질문을 던져보면 좋겠습니다.

왜 하고 많은 사람들 중에 저 사람을 보게 되었을까?
어떤 점이 자꾸만 끌리는 걸까?
어떤 점이 자꾸만 걸리는 걸까?
다른 사람들은 신경도 안 쓰는데 나는 왜 자꾸 신경이 쓰이는 걸까?
괜찮다는데 나에게는 그 사람이 피곤해 보이는건 왜 일까?

그런 생각의 끝에는 그 속에 어김없이 나의 모습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좋아하는 것도 내 모습, 싫어하는 것도 내 모습, 피곤한 것은 그가 아니라 나인 것이죠.

좋은 모습 속에 내가 있다면 그것은 쉽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내가 싫어하는 거부하고 싶은 그런 모습 속에도 내가 있다는 것까지 받아들일 때
진정으로 나의 삶을 이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나는 어떤 나의 모습을 보고 있습니까?

by Flow  

 




Posted by 플로우 강원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