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우리들 삶의 과정을 '긴 여정'에 비유해서 표현하곤 합니다.

여정.. 여행에서 지나는 과정..

그 과정은 이어지는 '길 위'에서 펼쳐집니다.

우리의 삶도 멈추지 않는 길 위에서 펼쳐짐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날마다 길이 아닌 머무를 어딘가를 찾고 있습니다.

가끔 쉴 곳이 필요하겠지만,

우리는 또 변화무쌍한 인생의 여정 길 위에 올라서야 합니다.

그 길은 어디로 이어질지 모르는 '불확실함'을 전제로 합니다.

머무를 때와 달리 긴장감 또한 동반하게 되지요.

그 긴장감 속에서 우리의 삶이 창조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불확실함이 주는 긴장감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을 때

비로소, 인생을 즐기게 되었다~ 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은 머무는 것이 안전하다(?)라고 느끼는 저에게 

머무는 것이 오히려 더 위험한 것임을 알고 있는 또 다른 저는

다시 길 떠남, 새로운 변화를 재촉하고 있습니다.

기꺼이 그 길을 가보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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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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