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잠에서 깨는 순간 나에게 묻는다.

오늘이 어떤 하루이길 바라는가?

무엇에 집중할 것인가?

그것을 위해 구체적으로 해야할 일은 무엇인가?

출근길 눈과 귀를 통해 들어오는 수 많은 정보들 속에서 자칫 길을 잃지 않도록

나의 의도에 더욱 더 집중한다.


만나는 사람들, 나누는 대화 속에 자칫 나의 의도가 흐려지지 않도록

나의 의도에만 집중한다.


오늘 나는

나의 열정의 물살이 더 힘차게 흐를 수 있도록 막힌 물꼬를 튼다.

어영부영 미루게 된 일 중 큰 두가지를 해결한다.

그 외에 하고 싶은 일이 많이 생각나겠지만, 우선은 앞에 두 가지에 집중한다.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긴다.

나와 더 깊이 사교한다.

Posted by 플로우 강원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