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Social Enterprise)이란, 사회적목적을 추구하면서 영리활동을 하는 기업으로, 비영리조직과 영리조직의 중간 형태를 말합니다. 쉽게 말해서 기업활동으로 돈을 벌어, 사회에 유익이 되는 목적으로 사용.기여하는 것입니다.

오늘 일본의 성공한 사회적기업인 '아소봇' 의 이토 다케시 대표의 이야기를 접했습니다.

"한창 세상을 누비며 꿈을 키워야할 젊은이들이 입시준비만 하도록 내몬 것은 사회의 책임"이라며, 따끔하면서도 깊은 일침을 남긴 33세의 젊고 뜻이 맑은 아름다운 청년이었습니다. 

젊은이들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들도록 돕기위해 열심히 사업을 하고, 유엔과 세계식량계획(WFP)과 협력하여 세계빈곤퇴치를 위해 애쓰고, 시민대학을 세워 다양한 교양강좌를 여는 등 새로운 시대의 모습을 고민하고 꿈꾸며 실천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자신이 20대에 마음껏 여행하고, 경험하고, 원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기에 이런 모든 일들을 즐겁게 할 수 있다는 그는 현 경제위기에 대해서도 젊은이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주가가 떨어진다고 꿈도 추락해서는 안된다. 경제가 요동을 쳐도 삶을 디자인해 갈 수 있다. 주체인 당신이 살아있다는 사실엔 변함이 없지않은가? 나를 바꾸고, 우리를 바꾸면 세상도 바꿀 수 이을 거라고 굳게 믿는다"

자신의 삶으로 세상을 위해 아름답게 헌신하는 멋진 청년의 이야기에 가슴 더욱 따뜻해진 하루였습니다.
 
Posted by 플로우 강원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