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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바꿀 수 있고 마땅히 그래야만 하는 것을 변화시킬 수 있는 용기와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의 평정을 주시옵고
이 두가지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 이름모를 알콜 중독자의 기도.



우리는 책임있게 자신의 행동과 감정을 이끌어 가는 능동적인 존재가 될 수도 있고, 반대로 환경과 마음 속 분노에 희생되는 수동적 존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문제가 되는 일을 개선하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할 때 삶의 에너지를 얻으며, 반대로 어찌할 수 없는 일을 걱정할 때 무기력해지며 힘을 잃습니다.

우리가 어쩔 수 없는 일에 대한 분노에 쓰이는 시간과 에너지를 되찾는 것이야말로 가장 먼저 할 일입니다.


Posted by 플로우 강원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