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내일 모레로 다가왔습니다.
올해는 주말과 겹쳐서 명절 연휴가 딱 3일. 설상가상 추석 당일은 남편의 근무일입니다.
해서 우리 가족은 이번 추석에도 역시 서울에서 머뭅니다.^^*
사실, 휴일에 상관없이 돌아가는 남편의 근무일정으로 매번 명절 때 마다 '고향앞으로~'할 수 없었던 적이 더 많았습니다. 오히려 아버님과 가족들이 올라오신 적이 많네요.

올 추석은 점차 활동성이 높아만 가는 혁이와 함께 가족나들이를 즐길 예정입니다.
하루는 시청 서울광장,청계광장,한옥마을 코스로~
또 하루는 일산 호수공원 or 선유도 공원 즈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위해(^^) 서울 근교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들이 펼쳐지네요. 행사를 준비하시는 분들이야 말로 명절연휴를 반납하셨네요.. 많은 사람들을 위해 참으로 귀한 기여를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 더! 이번 추석을 계기로 나와 가족의 [Be the Nature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1주일에 한번 이상 가지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거창하지 않게, 가까운 공원이나 산책로 등 자연의 에너지에 몸 담을 수 있는 곳으로 혁이와 함께 고고싱~~~합니다. 계절도 가을이라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자연 그 자체인 아이가 자연 속에서 온전한 자유 그대로를 만끽하길 기대하는 엄마의 마음입니다.^^

Posted by 플로우 강원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