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의 핵심을 찌르는 이솝우화 한 대목

<북풍과 태양>

어느날 폭풍과 태양이 그곳을 지나던 행인의 망토를 누가 더 빨리 벗기느냐 내기를 했다.
먼저 북풍이 나서서 자신이 가진 '차고 강한 바람'을 행인에게 뿜어내 그 기세로 행인의 망토를 벗기려고 했다.
그러나, 북풍이 강해지면 강해질수록 그 행인은 망토가 벗겨지지 않도록 필사적으로 붙잡으며 망토를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

반면, 태양은 위풍당당하게 '따뜻한 햇살'을 행인에게 쏟아 부었다.
그러자 얼마 지나지 않아 행인은 스스로 입고 있던 망토를 벗었다.

이 우화가 전하려고 하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이 이야기 속에 코칭의 핵심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외부의 강제적인 어떤 힘으로 누군가의 진정한 행동을 이끌어 낼 수 없다.
다만, 스스로 행동하도록 환경을 조성해 줄 수 있을 뿐이다.
코칭은 그 환경을 만들어 주는 최적의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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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는 스스로 태양을 바라본다.



Posted by 플로우 강원화